슬로워크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디자인 작업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슬로워크 홈페이지(slowalk.co.kr)에 방문해보신 적이 있나요? 초창기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이제는 25명의 구성원이 일하는 회사로 성장한 슬로워크. 양적인 크기뿐 아니라 더 깊이 있게 다양한 영역을 확장해가는 슬로워크에게 홈페이지 리뉴얼은 꼭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기존의 슬로워크 홈페이지



슬로워크만의 스타일과 기존 홈페이지의 쉽고 간편한 방향성은 유지하되 확장된 크기와 사업 영역에 맞춰 전문성을 더하고, 많은 분들께 조금 더 친절하고 가깝게 다가가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고군분투!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슬로워크 웹 개발실에서 개발, 디자인하고 슬로워크의 각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slowalk.co.kr을 소개합니다. 



리뉴얼된 슬로워크 홈페이지



움직임 | 매일, 최근의 정보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메인 페이지




메인 페이지의 상단 4개의 박스는 블로그, 슬로데이(Sloday), 슬로워크 캠페인&프로젝트, 보트포그린(I Vote for Green) 캠페인 등 각각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사이트와 연동되어 매일매일 그리고 가장 최근의 자료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구조로 만들어졌는데요. 블로그와 슬로데이, 보트포그린의 경우 매일, 슬로워크 캠페인은 가장 최근의 자료가 업데이트 됩니다. 각 영역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의 하단 부분은 슬로워크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 홈페이지의 생동감을 더합니다.



연결 | 링크로 연결되어 원하는 정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




새롭게 바뀐 슬로워크 홈페이지에서는 유난히 클릭을 해서 다른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는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되,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를 연결하여 더 깊이 있고 풍성한 홈페이지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각 작업 별 간단한 설명과 링크를 클릭하여 슬로워크 블로그에서 관련된 포스팅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태그와 각 구성원의 이름도 클릭을 할 수 있는데요. 태그를 클릭하면 관련된 키워드의 작업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업과 함께 게시된 디렉터와 디자이너의 이름을 클릭하면 개인별로 참여한 작업들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슬로워크의 홈페이지면서 또 각 구성원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도 있는 유연한 구조입니다. 





인포그래픽 카테고리는 그래픽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실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친절함 | 한 눈에 파악해서 볼 수 있는 썸네일(thumbnail) 이미지




한 눈에 작업들을 쭉 모아 볼 수 있는 썸네일 이미지 형태는, 작업물 전부가 쭉 펼쳐져 있던 기존 홈페이지와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예전의 작업들을 찾기 위해 일일이 페이지를 많이 넘겨봐야 했던 기존 홈페이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작업들의 작은 대표 이미지를 통해 한 눈에 쉽게 들어오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빠르게 필요한 이미지들을 찾을 수 있고, 슬로워크 디자인의 스타일과 각 작업물의 특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뉴스와 프레스 부분도 썸네일 이미지로 정보를 판단하여, 클릭했을 때 상세한 설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썸네일 만으로도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요.



구체성 | 사진으로 촬영해 실제적인 이해도를 높인 포트폴리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작업 대부분이 그래픽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실제로 인쇄된 책자, 브로슈어, 그리고 구조가 복잡한 패키지 작업물의 경우 물성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서 실제로 인쇄된 작업물은 사진으로 촬영하여 실제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 촬영을 위해 장비 구입, 교육,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한 자체 촬영 프로세스를 만들어가는 중에 있습니다.^^  



간결함 | 복잡하지 않은 메뉴 구성




메뉴 구성에 있어서는 불필요하게 많은 카테고리나 여러 번 클릭해야 하는 복잡한 단계를 피하였는데요. 각 카테고리 당 4개를 넘지 않는 하위 카테고리, 한번에 펼쳐지는 구성으로 메뉴 구조를 단순화시켜 사용자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편의성 | 모바일 환경에서의 편의성




리뉴얼된 슬로워크 홈페이지의 큰 장점 중에 하나.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어디에서도 편리하게 최적화되어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단 수의 차이만 있을 뿐 태블릿PC와 모바일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PC와 같은 기능으로 슬로워크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슬로워크에 입사 지원할 당시, 웹 상에서 다른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았던 재야의 숨겨진 조직이었던 슬로워크. 그 때 slowalk.co.kr에 올라와 있던 단 몇 개의 포트폴리오가 한줄기 빛처럼 느껴졌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만큼 회사의 홈페이지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들, 클라이언트,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회사를 경험해보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런 공간인 만큼 실제와 보여지는 것 사이의 간극을 줄여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slowalk.co.kr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지고 함께 지켜봐주세요. :-)




by 해달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지난 주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저녁식사 후 이야기를 나누다 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긴 옛 사진첩을 꺼내오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댁에서 동생과 놀면서 찍은 사진, 수학여행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 등... 그날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은  초등학교 입학식 날 교문앞에서 바짝 긴장한 표정으로 어색하게 찍은 사진이었죠.

 

 

집은 옮겨졌지만 여전히 그 지역에서 살고 있기에 가끔 버스를 타고 그 학교앞을 지나곤 합니다. 제가 다닐 때 모습 그대로더군요. 오래간만에 사진을 통해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해보니 한번 쯤 다시 찾아가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나의 모습은 많이도 변했지만...^^  

 

 

얼마전 해외 사이트를 검색하다 재미있는 사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사진!!!

 

 

 

 

 

손에 들려져 있는 사진은 지금 보이는 사진보다 많이 오래되어 보이죠? 그렇지만 두 사진의 배경은 완전히 똑같아 보이네요. 사진 밑 짧은 설명을 읽어보니 어린 시절, 할머니댁에서 식기세척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담아두었다가 17년 후 다시 그자리에서 그 사진을 들고 또 하나의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이 사진은. 영국의 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더군요.

 

 

 

이런 컨셉의 사진들을 모집하여 블로그에 게시하는 프로젝트, dear photograph 입니다. 오래전에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들고 다시 그 자리에 찾아가 사진을 들고 카메라 앵글에 정확이 맞추어 또 하나의 사진을 찍어내는 것.   

 

 

직접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재미있고, 다정한 느낌의 사진들이 참 많더군요. 한번 같이 보실까요?? 

 

 


 프로젝트 블로그 방문해보기: http://dearphotograph.com/

 

 

 

모두들 짧지만 간결한 메세지를 담아 옛시절을 추억하며 사진을 찍어 보내왔네요. 사람들은 누구나 추억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면서 잊혀지기에 아쉬운 마음이죠. 그래서 사진도 남기고 글을 남기기도 하나봅니다.

 

 

여러분들도 추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찾아들고 그 자리를 다시 찾아보는 건 어떻세요? 저도 이번 주말 약20년 전 그 날에 사진을 찍은 그 자리에 다시 찾아가 dear photograph 프로젝트처럼 사진 한장을 남겨보려합니다.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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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