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엔, 늘 엄마와 실랑이를 벌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명절!!


“네가 갖고 있으면 잃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엄마가 잘 보관할게”
“그럼 집에 가면 꼭 주셔야 해요. 약속하세요!”


어렸을 적,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 어른들께 받은 용돈은 보통 엄마의 지갑 속으로 다 들어가지 않았나요? 나중에 꼭 돌려준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약속을 지키시진 않으셨죠. 받은 용돈으로, 장난감도 사고 싶었고,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짝꿍에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싶었었는데..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르면, 자녀가 받은 용돈을 자녀 스스로 유익하게 활용하게끔 만들어줘야 어른이 돼서도 현명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경제는 어릴 때부터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뜻이죠. 무조건 엄마, 아빠가 보관해주겠다며 가져가시지 마시고, 함께 통장을 만들어 저금의 재미를 알려주시거나 아이가 용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한 두번용돈을 먼저 다 써버리고 돈이 모자라 쩔쩔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을 통해 점점 스스로 용돈관리 능력을 갖춰나가는 것이죠.

 

 

 자 이제부터 아이돈에 눈독을 들여 본인 주머니에 넣지말고,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용돈을 유용하게 활용해보도록 기회를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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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커져가는 한국 영화시장. 관객수 천만을 넘은지가 오래이지만 아직도 영화관 에티켓 수준은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면 되는 쉬운 일 인데 말이죠.

 

한 때는 휴대폰을 매너모드로 바꾸지 않아 영화 상영 중 울리는 요란한 휴대폰 벨소리가 문제였죠. 하지만 요즘은 휴대폰을 매너모드로 바꾸고 입장하시는 센스는 다 갖추신것 같더군요. 이젠 액정화면!!!

 

너무 밝은 액정화면은 어두컴컴한 상영관내에서 눈에 잘 띄게되죠. 영화에 집중하고 있다가도 여기저기서 반짝반짝 거리며 문자를 확인하시고, 어떤분은 받은 문자를 옆사람에게 보여주기까지 하시더군요. 액정화면의 불빛을 받고있는 그분들은 공포영화의 주인공 같았습니다.

 

그러나 베스트 바로 여기에!!!

 

상영시간도 지키지 못하고 광고시간도 한참 지나서 들어오시던 한 연인. 이제 영화에 집중하려는 순간! 불이 꺼진 상영관이 너무 어두워 핸드폰 액정화면을 켜 손전등삼아 자리까지 들어오시더군요. 주위사람들의 배려는 전혀 하지않은 채.

 

그밖에도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극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시는 분들, 스크린과 대화하시는 분들 등....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잠깐의 문화생활을 즐기러 온 극장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의 부족으로 인상을 찌푸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어두운 영화관이라도 여러분의 에티켓은 보이거든요. 영화관 에티켓은 즐겁고 신나는 영화관람을 위한 작은 약속!!!

Posted by slowalk

 

액션걸은 편지를 좋아합니다.

 
편지는 사사로운 개인간의 소통의 도구이지만 분명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진정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쉽게 써내려간 e메일보다는 한자 한자 정성들여 써 내려간 편지를 읽으면 행간 행간에서 그 사람의 마음은 물론 체취까지도 느껴지니까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허다하죠. 사이가 좋다가도 업무에 들어가면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구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와 많은 업무 때문에 사장님을 미워하고 불만을 가집니다. 하지만  사장님도 사장님만의 스트레스와 고민들로 마음이 복잡하시단 사실!! 언제나 좋은 관계만을 유지하고 나쁜 관계는 미워할 순 없지않나요? 서로 풀어나가야죠. 사장님과 직원은 한 배를 타고 있는 거니까요.

 
오늘은 편지를 봅시다. 사장님께(혹은 직장 상사) 말이죠.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쓰면 더욱 좋겠네요.

편지지와 봉투를 사러 문구점에 가야하고, 직접 손 글씨를 써야하며, 잘못 쓰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합니다. 하지만 걸리는 시간만큼 마음이 담깁니다. 준비하는 내내 편지 받을 사람을 생각하고 내용이 틀리지 않도록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정성이 편지에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봉투에 반듯하게 붙인 스티커, 깨끗하게 칠한 풀 자국, 편지지의 글씨체, 편지지가 접힌 모습. 아마도 사장님의 마음도 변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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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의 에티켓이라 하면, 소란 피우지 않기, 흡연하지 않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을 나열할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사람들도 잘 기억하고 있구요. 하지만 아직도  식당이나 각종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손님들의 태도에 대한 언급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가 돈을 낸 만큼 정당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라는 생각 때문 아닐까요?


예전에 어느 식당에서 주변 사람들과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식당 안의 모든 사람들의 기분이 상할 정도의  큰 소리로 한 직원에게 불평을 하시는 한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독하게 몇 마디를 더 건네시고 나서야 마음을 추스리신 아주머니. 직원은 몹시 기분이 상한 것처럼 보였죠.


물론 식당을 찾았을 때 불쾌하고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을 불평할 때에는 자신의 언어와 태도에 대해 한번쯤은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루 종일 미소를 띤 얼굴로 다양한 사람을 대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엄청날테죠.


비록 작은 식당의 저렴한 음식일지라도 좋은 마음가짐으로 먹고, 직원 한분 한분을 존중한다면 최고급 식당에서 느낄만큼 만족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모두가 기쁨으로 축제를 벌이는 동안, 식당이나 서비스 업종의 직원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그럼 그분들도 최고의 서비스로 여러분들께 보답하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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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면서도,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날씨, 뉴스 같은 그 날의 이야깃거리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140자, 바로 트위터!!!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사용자가 근황을 가볍~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겠죠.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많이 가지고 있는 20~30대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구요. 그런데 이들은 정보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기부에도 가장 열심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트위터를 통해서!!!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마다 자선단체에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트윗 나눔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기부 운동은 630여명이 한달 만에 2천만 원 가까운 기부금을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별도의 품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에 많이 참여를 이끌어내지 않았을까요???

 

큰 마음을 먹어야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던 기부가 IT와 결합하면서 손쉽게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 괜시리 저도 뿌듯하네요.

 

오늘은 트위터를 통해 좋은 나눔운동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좋은 운동이 있다면 서로에게 퍼뜨려주세요~! 

*참고하세요~!!!

트윗나눔 Go!!

트윗자선냄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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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꼬~ 옥 안아주는 날. 100마디 말보다 한번의 포옹으로 확실하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줄거움을 나눌 수 있죠.

포옹은 즐거움, 안정감, 자부심을 갖게 해주고 기분전환에도 도움을 준다네요. 두려움과 긴장도 풀어주고요~

연인뿐만아니라 주변의 외로운 이들과도 힘께 포옹해줄 수 있는 그런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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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은 참 살기 힘든 세상이지요.

 

열심히 일해서 직장에서 인정도 받아야하고, 아이와 아내를 위해 돈도 많이 벌어와야 하구요. 또 휴일에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줘야하니 몸이 열개여도 모자라겠네요. 아빠들도 휴일에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피곤한 몸과 자꾸만 기대어 눕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빠들도 어린 시절에는 그랬겠죠. 말썽도 부리고 아빠의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찡얼거리기도 하고... 그런 옛 마음을 떠올려 조금 힘들고 지쳐있더라도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보세요. 아이들은 1주일동안 목이 빠져라 그런 시간을 기다려 왔으니까요.아이들도 아빠와 함께 있으면 완~ 전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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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누군가 기고한 글을 읽다 발견하였습니다.

 

0.5, 25만분의 1, 그리고 7. 이 숫자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0.5㎥는 모피를 위해 사육되는 여우 한 마리에게 주어지는 공간입니다.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미터인 작은 상자가 있다고 할 때, 이것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공간으로서, 야생 여우의 활동 공간에 비해 25만분의 1에 지나지 않는 비좁은 면적이죠. 여우는 모피를 위해 도살될 때까지 좁고 어두운 우리에 갇혀 평균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여우가 먹는 먹이의 7%는 일년 전에 껍질이 벗겨진 다른 모피동물의 사체이구요.

 

여우가 도살될 때는 전기충격, 가스질식, 목 부러뜨리기 등의 온갖 잔인한 방법이 동원된다고 합니다. 전깃줄이 여우의 입과 직장에 집어넣어지고 스위치가 올려집니다. 가죽이 벗겨진 여우의 몸에서는 붉은 실핏줄이 몇 천 갈래 드러나 피가 솟구치게 된다네요. 밍크의 경우에는 한 벌의 밍크코트를 위해 50여 마리에서 400여 마리가 희생된다죠?

 
현재 한국은 모피제품 최대 생산국이자 최대 소비국입니다.

 
시베리아처럼 춥지도 않고, 지하철이든 시내 어느 건물이든 지나칠 정도로 난방이 잘 된, 그리고 값싸고 따뜻한 옷이 지천에 널린 나라에서 이처럼 많은 모피 제품이 소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추워서가 아니라 패션때문이죠.


여우, 늑대, 호랑이, 담비 등 백두대간을 활보하던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아름다운 털을 가졌기 때문에 한국 땅에서 사라졌습니다. 사육되는 동물들에게는 끔찍한 고통을, 그리고 야생의 동물들에게는 멸종을 안겨주는 것이 바로 이 모피 패션의 진실이죠. 혹시라도 모피제품을 이번달 구매 리스트에 올려두셨던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것을 입었을 때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보여지는지 아닌지. 그렇다고 인조모피에 눈을 돌리시는 건 아니죠? 여러분이 입은 인조모피를 진짜 모피로 착각하여  누군가 그 옷을 보고 진짜 모피 입어보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제부턴 모피 옷은 입지마세요~ 동물의 털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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