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액티비즘 프로젝트 1 <우리의 4대강을 되찾자> by 슬로우워크+ 리슨투더시티

장소: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삼거리 두리반)
초대 일시: 2011년 4월 13일 오후 5:30분
전시 기간 : 2011년 4월 13일-
전시장 일-월 (오전11 - 오후6시)

www.slowalk.co.kr / listentothecity.org

슬로워크가 자본주의의 틀 밖의 예술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시각예술 단체 리슨투더시티(Listen to the City)와
함께
<우리의 4대강을 되찾자>전시를 합니다.

조계사 경내에 위치한 컨테이너 전시공간 '
모래'는 이전에도 물의 날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요,
리슨투더시티에서 4대강에 대한 릴레이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공간입니다.

* 안국역 조계사 내에 위치한 프로젝트스페이스 모래 컨테이너에서 열린 전시는 4월 22일 오전10시에
동교동 삼거리에 위치한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으로 이동하여 계속됩니다. 참고해주세요~



이번 전시에는 리슨투더시티에서 제작한 티셔츠와 슬로워크에서 안녕 2011년 달력 이후 새롭게 진행하는
<4대강 사업 추진본부에 엽서 보내기 캠페인>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과천시에 위치한 '4대강 사업 추진본부' 앞으로 주소가 적혀있는 엽서에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우편으로 보내는 캠페인인데요, 전시장에 준비되어 있는 270원 우표를 붙여서
벽에 붙여주시면, 나중에 저희가 한꺼번에 4대강 사업 추진본부 앞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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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대강 멸종위기 동식물 12종 엽서 + 캠페인 엽서 + 스티커>가 들어있는 모두 엽서 세트도
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리슨투더시티는 4대강 지도를 공공장소에서 분필로 그리는 작업을 하여 사진으로 보여주고,
4대강 문제-모더니티와 휴머니즘에 관한 어반드로잉스 2권과 4대강 반대 티셔츠를 판매합니다.


엽서 세트는 곧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밖에도 그 동안 슬로워크 블로그를 통해 알렸던 4대강 사업에 대한 글과 이미지를 보실 수도 있고, 
푹신한 방석에 앉아 反 4대강 사업 활동에 대한 자료들을 읽거나 따뜻한 차도 한 잔 드실 수 있으니
조계사 근처, 인사동 근처에 오시는 분들은 모래에 한 번 꼭 들러주세요!

그리고 전시 기간동안 twitter @anti4rivers, @listetothecity 페이스북: 리슨투더시티 를 통해
4대강 반대 트위트 리본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오늘은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아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창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반대 움직임도 전보다는 덜해졌지만 지금도 계속 4대강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일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의 디자인 사업, 4대강 사업 등의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 전시와 출판(Urban Drawings),
세미나 등의 형태로 활동해 오고 있는 Listen to the city(listentothecity.org)에서 불교환경연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전시입니다.


 




 


서울 시내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인 조계사 내부에 위치한 회색 컨테이너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에서는,
사진, 만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한 작업을 릴레이 전시 형식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양쑥부쟁이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간혹 열린다고 하네요.



 






지난 3월 16일에는 <4대강 만화방 프로젝트 2 '강의 주인은 우리다'>라는 전시가 시작되었고요.
김규정, 정재훈, 강우근 세 만화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 컨테이너를 만화방으로 꾸며
4대강 사업과 그 외의 사회/환경문제에 대해 세 작가들이 작업한 만화책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화방 전시는 3월 26일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에는 또 다른 방식의 4대강 전시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4월 경에는 Slowalk에서도 전시에 참여하게 되고요.



물의 날이 있는 이 번 주에는 작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래에 한 번 들러보세요.
매일 10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연다고 합니다.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단양쑥부쟁이, 흰수마자, 재두루미, 얼룩새코미꾸리, 미호종개, 남생이,
묵납자루, 흰목물떼새, 수달, 귀이빨대칭이, 표범장지뱀, 꾸구리...
제대로 된 환경보전 대책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 속에서
아무 죄 없는 우리 고유의 생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슬로워크에서는 이미 이러한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법정보호종 동·식물 12종을 알리기
위한 그래픽 프로젝트 작업(포스터, 아이폰 바탕화면, PDF 배포)을 진행하였었지요.^^
포스팅 보러가기(클릭)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2011년에 인사하며,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생명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슬로워크에서는 2011년 달력을 한정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안녕' 캘린더는 월 별로 12종의 멸종위기종을 소개하고 있으며,
중철로 제본되어 벽에 걸어놓고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달력입니다. (size_w125mm*h170mm / 28p)

크기가 작고 1도로 인쇄되어 어디에 걸어도 잘 어울릴 수 있겠지요.^^

 

1월엔 단양쑥부쟁이, 5월엔 미호종개, 9월엔 수달...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멸종위기종들을 한 달 한 달 가슴 속에 새기며
2011년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안녕'캘린더.

 

재생펄프가 함유된 자연 친화적인 재생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부족하나마 지구에 미안한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올 연말과 연초, 가까운 분들에게 간단한 안부 메시지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안녕' 달력 어떨까요:)

 

 

 

 

달력의 판매 가격은 4,000원입니다.
낱개 구매 시 배송비는 2,000원으로, 배송기간은 하루 이틀 정도 소요되고,
5세트(20,000원)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주문페이지를 클릭하셔서 정보를 적어주세요^^ (문의_02 733 1010)

주문페이지 바로가기

 

삼청동 슬로워크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구입해주시는 분들께는,
슬로워크 다이어그램 포스터(지문자 포스터 등)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되어 4대강 멸종위기종과 지구의 '안녕'을 위해 쓰여 집니다 :)

Posted by slowalk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는 4대강의 삽질,
4대강 개발 사업으로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고
서식처를 잃어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생물들이 있습니다.

지난 달 환경운동연합은 이미 그 수가 얼마 남지 않아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으로
지정돼 있으며 4대강 정비 사업으로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법정보호종 동·식물 12종을 발표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보 공사로 수심이 깊어지고 유속이 느려지면 서식환경 교란이
일어나는 민물고기가 가장 직접적 피해를 입는 생물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해가 우려되는 민물고기로는 낙동강에서 주로 발견되는 흰수마자(멸종위기 1급),
멸종위기 1급인 얼룩새코미꾸리와 미호종개, 한강에 사는 묵납자루(멸종위기 2급),
꾸구리(멸종위기 2급) 등이 있습니다.

단양쑥부쟁이(멸종위기 2급)는 최근 경기 여주 도리섬의 자생지가
4대강 공사로 훼손된 사실이 익히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이지요.
이 부근에서 표범장지뱀(멸종위기 2급)도 다수 발견되었으나
환경영향평가의 법정보호종 집계에서 제외돼 실태 조사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하네요.

4대강 사업으로 습지가 훼손되면 철새들, 특히 재두루미의 먹이 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하는데요, 희귀 민물조개인 귀이빨대칭이와 수달,
흰목물떼새, 남생이 등도 4대강 공사에 따른 서식지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단양쑥부쟁이, 흰수마자, 재두루미, 얼룩새코미꾸리, 미호종개, 남생이,
묵납자루, 흰목물떼새, 수달, 귀이빨대칭이, 표범장지뱀, 꾸구리...

우리의 관심 밖에서 이름조차 낯설고 그 생김새는 더욱 낯설지만
우리가 지켜주어야 할 우리 고유의 소중한 생물종들입니다.

제대로 된 환경보전 대책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 속에서
아무 죄 없는 우리 고유의 생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slowalk에서는 4대강 개발 사업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법정보호종 동·식물 12종을 알리기 위한 그래픽 포스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슬로워크 블로그를 통해 포스터와 A4용지에 인쇄할 수 있는 PDF파일,
아이폰용 바탕화면을 배포합니다 :)

*이미지와 첨부파일을 클릭하셔서 원본사이즈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누군가 강에 돛단배를 띄웠습니다. 따라가 볼까요.















이름모를 풀꽃이 함초롬하게, 더없이 소박한 돛단배에 얹혀 있습니다.







무인도를 표류할 것 같이 생긴 돛단배도 있구요.









지난 가을의 낙엽이 돛이 되고, 햇빛에 그을린 알로에 잎사귀가 배가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시적인 모양의 돛단배들 이지요?

누가 무엇을 위해 이 많은 돛단배들을 띄운걸까요?


이 아름다운 작업들은  Lenny라는 아티스트의 취미생활에 가까운

"돛단배 만들어서 띄우기" 작업이라는 군요.


강가를 거닐거나 호수를 지날 때마다, 주변의 나무부스러기, 낙엽, 꽃잎 등으로

돛단배들을 만들곤 한답니다..






최근,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남녀노소, 학생, 변호사, 돛단배 전문 디자이너,

예술과 아무관련없는 일에 종사하는 분들, 마법사, 즐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얼마전에 벤쿠버에서 진행되었다고 해요!





<Little Drifters Project>


1. '자연'재료- 나뭇가지, 낙엽, 베리, 들국화, 솔방울, 깃털 등등 만을 모아서

2. 조그만 돛단배를 만드세요!

3. 다음주 토요일 1시에 Trout 호수 공원으로 카메라를 들고 출동!

4. 돛단배를 물에 띄우고 살짝 손가락으로 민 다음, 찰칵!

5. 그곳에 모인 분들과 얘기도 나누시고, 즐거운 피크닉 되시길

6. email로  "LITTLE DRIFTERS"프로젝트팀에 사진 보내시는 거 있지 마시구요.

7. 선물 있습니다!

*밴쿠버 거주민이 아니시라구요? 걱정마세요~! 근처 호수나 강에서 여러분만의
돛단배 피크닉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약속된 날짜에 Trout 호수에 모인 사람들이 저마다의 돛단배를 띄워봅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나와서, 피크닉을 즐기면서 자연속 재료들을 모읍니다.

그 재료들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돛단배를 만드는 거죠.












만들었으면, 이제는 물에 띄어야 할 시간~







호수에는 우리가 만든 자연 돛단배들이 물결을 수놓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띄운 돛단배 사진을 찍고, LITTLE DRIFTERS 팀에 메일로 이 사진들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만든 돛단배 잠깐 구경해보실까요.




Heather Kew / The Saanich Peninsula Flotilla


Sarah Blum / Maryland


Sarah Blum / Maryland


Eva Lebeuf / Park Skaryszewski, Warsaw


Tyler P / Maryland


Emma / Hiltingbury Lakes, Southampton, England


Kelly Gratton / Saint Johns Pond, Delafield


Sean Wesley Gill / Maryland


So Choi / Cupertino, California


Alana Gregory / Vancouver


Alana Gregory / Vancouver


Brian Deputy / Harrison Bay, Tennessee


Andres Miramontes / Parque Santa Monica, Mexico


Gosha Sukhanov / Saint-Petersburg, Russia





Jenny Villarreal


David Sankey / Rosedale Lake, Pennington, New Jersey



캐나다와 미국 내 다른 주 뿐만 아니라, 러시아,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등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세계 곳곳의 지역에서 답장이 온 것을 볼 수 가 있네요.


Lenny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젝트로까지 발전했습니다.

우리도 멀리갈게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 있는 강에 우리의 돛단배를 띄어보는 건 어떨까요?

물길을 따라서 그 돛단배는 흐르고 흘러서, 누군가의 마음에 새로운 물결파장으로 다가갈지 모르니까요^^



출처: http://www.booooooom.com/2010/07/28/little-drifters-booooooom-project-worldwide-submissions/#more-19610




조만간 슬로워크에서 이 캠페인을 위한 웹공간을 만들 생각입니다! ^^





Posted by slowalk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통해서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억양, 어조, 어투를 상황에 따라 변화시켜가며 언어에 감정을 이입시키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듣고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청각장애인. 그들의 어려움을 우리는 얼마만큼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 '청설'이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청설'청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대만영화입니다. 귀로 들리는 대사는 적지만 배우들의 살아있는 표정 연기와 수화에 가슴까지 따듯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통해 청각장애인들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 것 같구요. 또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모두가 따듯했습니다. 아들이 청각장애인과 사귄다고 하자, 수화 학원에 등록하시는 주인공의 부모님, 수영 잘하는 언니를 위해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양양, 그런 그녀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티앤커.



여러분들은 수화같은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수화수화단어지문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수화는 많이 들어보셨지만 지문자는 잘 모르시겠다구요?
지문자(Fingerspelling)는 자음과 모음의 철자 하나하나를 손과 손가락의 모양으로 나타내는 것 입니다. 현재 한국 농아학교 교육에 이용되고 있고, 서울맹아학교 초대교장인 윤백원(尹伯元)선생님에 의하여 고안되었다고합니다. 수화만으로는 고유명사같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없기에 지문자를 병용해서 사용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지원'이란 고유명사를 전달하기위해서는 ㅈ, ㅣ, ㅇ, ㅜ,ㅓ, ㄴ 지문자를 순차대로 표현합니다.



또 한 가지 지문자가 필요한 이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은 수화단어를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법이죠. 그러나 청각장애인과의 대화에서 수화단어를 모르는 경우 지문자를 사용해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슬로워크에서는 청각장애 아동들 또는 일반인들이 지문자를 쉽게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지문자(Fingerspelling) 포스터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위의 손모양은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표현한 것 입니다.>

 
 

 현대인들은 세계의 다양한 민족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언어습득에 많은 돈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영어, 불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그렇게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다면 수화나 지문자를 배워 청각장애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소홀할 이유가 없겠지요? 다른민족과의 소통에도 장벽이 없는데, 같은 민족끼리의 소통에 큰 장벽이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픕니다.


완벽하고 유창한 수화실력은 못되더라도 자신의 이름 세 글자 정도는 지문자로 표현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보며 연습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4대강 사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12종의 동·식물 포스터
제작·배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4대강 사업의 현실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글 포스팅 바로가기   |  영문 포스팅 바로가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기 위해 영문으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노력이 작은 결실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미국의 친환경 전문 블로그 '트리허거(treehugger.com)'에 슬로워크와 함께
4대강 사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12종의 동·식물 포스터가 소개된 것이지요.

트리허거에서는 슬로워크가 진행한 포스터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의 4대강 사업 현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전문가의 견해와 
Facebook 그룹인 'Stop Korea's Four Rivers Project'의 입장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트리허거 기사 원문 보기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문제와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블로그로,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탑 블로그' 25개 중에 하나로 선정되기도 한 트리허거!











세계 각지의 환경전문 블로그와 사이트 2만 2천개와 링크를 걸고있고,
페이지뷰 370만, 방문자 수 평균 200만 명, 미국 톱 사이트 순위를 매길 때마다
30위에 들어가는 영향력 있는 환경전문사이트라 할 수 있지요.



정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 국내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국외로는 이러한 4대강 사업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세계 유력 친환경 전문 블로그에 4대강 사업의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릴 수
있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슬로워크에서는 앞으로도 작은 행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씨앗을 심고 널리 퍼뜨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