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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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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지도, 글자로 표현하다!!! 뉴욕에 다녀오신 적 있으신가요? 빅애플이라 불리는 뉴욕은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더불어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구석구석마다 그 특색이 분명하고 재미가 숨어있는 도시 뉴욕.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뉴욕을 여행한 후, 뉴욕의 지도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한 Theo Inglis 의 엽서 디자인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2010년 3월, Theo Inglis 는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를 매료시킨 뉴욕의 매력은 그의 디자인 작업에도 영향을 미쳤죠. 여행에서 돌아온 그는, 뉴욕의 지도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뉴욕 속 여러 지역의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
공책에는 꼭 직선만 있어야 하나요? 공책,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펼쳤을 때 종이 한 가득 가지런히 그어진 가느다란 선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지 않나요? 그런데 공책은 반드시 나란히 줄지어 있는 선들로만 만들어져야 하는걸까요? 벨기에의 그래픽 디자이너 Marc Thomasset은 이런 생각을 하며 완전히 새로운 노트를 한 권 만들었습니다. 물결 줄무늬부터 미로 형태의 줄무늬까지, Inspiration Pad (영감 노트패드) 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 (이미지출처 | http://www.tmsprl.com/shop.html) by 살쾡이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다이어그램 버전'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유명한 글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보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지구촌 문제에 관한 통계를 알려주었던 이 글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그래픽 디자인이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Toby Ng Design'이 디자인한 이 그래픽 다이어그램은 약 20여 종의 포스터 형식으로, 색다른 감각으로 매우 심플하고 알기 쉽게 여러 분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만나보실까요? 100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은 어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은 동성애자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은 백인종입니다. 33명은 기독교, 19명은 이슬람교, 13명은 힌두교, 6명은 불..
우리가 찍는 사진의 위치정보로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그래픽 지도. 요즘 나오는 사진기에는 GPS가 내장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는 것과 동시에 사진을 찍는 위치를 기록하는 정보가 동시에 저장됩니다. 구글의 이미지 사이트, 플리커를 통해서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의 위치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것도 이런 GPS 위치 정보가 기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진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사진촬영의 분포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환성적인 그래픽의 정보지도가 탄생되었죠. 런던 이 사진은 런던 입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는 위치가 관광객이 찍은 사진의 위치 정보입니다. 파란색으로 보이는 위치는 지역주민이 찍은 사진의 위치 정보입니다. 이들의 사진이 관광객인지, 지역주민이 찍은지 구분짓는 기준은 바로 사진이 찍힌 기간입니다. 같은 구역안에서 한달 이내에 찍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