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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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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타월 한장으로 손의 물기를 깨끗이 닦는 방법!
11월 26일,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얼마전 포스팅됬던 buy nothing day(
과대포장 제품, <뻥이요 어워드>에서 투표하세요! 과자, 자주 사드시나요? 요즘은 과자가격도 많이 올라 한 봉지, 한 상자에 몇천원씩 하는 과자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과자를 사서 상자를 여는 순간, 거창한 과자 패키지의 크기에 비해 정작 내용물은 너무나 조금 들어있어서 화가 나셨던 경험은 누구나 다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이 만든 웹사이트 중 이러한 과대포장 문제를 재치있게 다룬 작업이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프로젝트의 제목은 ! 며칠 전 오픈한 웹사이트에서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최근 과대포장 문제에 대한 관심과 반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과대포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소비자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그러나 그동안은..
지금 당신의 신발장에는 몇 켤레의 신발이 있나요? 지금 당신의 신발장에는 몇 켤레의 신발이 있나요? 자주 신는 신발만 꼽아 보면 몇 켤레 안되는 것 같지만, 막상 신발장을 열어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사실은 더 많은 신발을 갖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에는, 마음에 드는 구두를 발견하면 집에 있는 구두의 존재는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사버리는 분들도 많고요. (남의 얘기가 아니죠?)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보험회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일반적인 여성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신발들 중 절반 가량을 전혀, 혹은 거의 신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평균 20켤레의 신발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 중 11개는 거의 신지 않는 신발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3,000명의 응답자들 중 10퍼센트의 여성들이 신발을 사는데 쓰는 돈은 한켤레에 평균 36..
금붕어는 살리고, 물 낭비는 줄이고 낭비의 대부분이 우리의 '낭비 불감증'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낭비 불감증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간접적인 낭비에 대해 무감각함한 것을 말합니다. 간접적인 낭비란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추가 지출을 하게 만들어 결국 돈을 쓰게 하는 것들인데요, 배불리 먹고 음식을 버리는 음식 낭비, 보지도 않으면서 켜놓은 TV 같은 전기 낭비, 세수나 양치질 할 때 수돗물을 틀어 흘려버리는 수도 낭비, 비누, 샴푸, 화장지, 종이컵 등 생필품을 함부로 써버리는 생필품 낭비 등, 이러한 낭비들은 당장은 아니지만 초과해서 쓴 만큼 나중에 지출을 요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낭비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나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낭비 지출이 많아지면, 아무리 아껴쓴다고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밖에 ..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계, 환경 단편 애니메이션 일단 감상하시지요! I consume, therefore I am .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미국의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였던 바바라 크루거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20세기 버젼으로 이 유명한 경구를 남겼는데요. 소비주의 문화가 이끄는 현대문명사회를 우려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재화들을 생산하고 소비합니다. 그러면서 만족감을 얻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하루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물자들은 필요이상으로 공급되고 있는데도 우리는 끝없이 생산하고, 또 끝없이 소비합니다. 자연스럽게 낭비의 문제, 비용의 문제, 환경오염의 문제등도 생겨납니다. 항상 지나친 욕심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여기, 이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