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정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곳이 있다면, 그건 제 잘못입니다” [아야프에서 만난 사람] 대만 디지털 특임장관 오드리 탕(唐鳳, Audrey Tang) 1. 할&나오 인터뷰: 일본 사회를 더 낫게, 시빅해킹 비영리단체 '코드 포 재팬' 2. 불런트 오젤 인터뷰: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AI를 지지합니다" 3. 오드리 탕 인터뷰: "대만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곳이 있다면, 그건 제 잘못입니다" 청년허브가 마련해준 장소에서 인터뷰의 주인공을 기다렸어요. 주인공은 대만의 디지털 특임장관 오드리 탕(唐鳳, Audrey Tang)이었습니다. 이윽고 그가 들어와 악수를 청했는데요. 아우라에 이끌려, '물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묻고 답을 들어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오드리 탕은 슬로워크 블로그 '팀 버너스 리와 오드리 탕의 정부기술'에서도 다룬 적이 있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