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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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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워커 동물 발자국 쿠키를 소개합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슬로워크의 여성 구성원들에게 펭도 발자국이 선물한 동물모양 쿠키를 소개합니다. 어제는 화이트데이였죠? 한달 전인 발렌타인데이. 푸짐한 초콜릿을 선물받은 펭도 발자국(남성)은 좋았던 기분도 잠시, 고민에 빠집니다. (현재 슬로워크 구성원 중 57%가 여성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많이 받아서 좋긴 한데, 화이트데이에는 어쩌지?!' 그러던 중 달디(DAL D)라는 곳을 알게 됩니다. 이런 예쁜 케익을 만드는 곳이네요! 슬로워커들은 각자 동물 필명이 있어서 그 이름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데요, 여성 구성원들의 동물 이름을 가지고 쿠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달디에 이 이름들을 보냈습니다. 나무늘보 펭귄 청설모 사막여우 고슴도치 사슴 코알라 고래 단호박쿠키에 아..
먹을 수 있는 커피잔 - Cookie Cup 길을 걷다 보면 일회용 테이크아웃잔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커피를 위해 소비되는 테이크아웃잔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은 궂이 통계를 내지 않아도 알수있죠. 물론 종이컵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그 중 많은 양이 일반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재활용을 위한 에너지소비와 그로 인한 탄소배출은 어마어마 합니다. 여기 그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는 달콤하고 고소한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베네수엘라의 디자이너인Enrique Luis Sardi와 이탈리아 커피브랜드인 Lavazza가 만나 먹을 수 있는 커피잔 '쿠키컵을 선보였습니다. 쿠키로 만들어진 컵이라면 커피가 스며들어 쿠키가 부서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쿠키컵'은 그 문제를 달콤하게 해결했습니다. 쿠키컵 안쪽에 하얗게 보이는 것이 '아이싱슈가..
연말 선물로 추천합니다, 위캔쿠키!
특별한 날엔 아름다운 손으로 만든 위캔쿠키! 오늘은 '쿠키 만들기'라는 활동을 통해 지적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는 사회적기업 '위캔(WE CAN)'!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회복지법인위캔 위캔센터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개인의 정상화와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므로써 장애인의 인간적 품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단체이지요~ 장애인의 유형 중에서도 취업이 가장 어려운 유형이 바로 지적 장애인이라고 하네요. 위캔센터는 이러한 지적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밀 과자 생산이라는 직업재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능에 따른 적절한 직무배치를 통해 근로인들을 반죽팀, 성형팀, 포장팀으로 나누고 각 팀별 담당훈련교사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가 배치되어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직무지도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