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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은 가능한가? 여행을 싫어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한국인구의 4분의 1정도가 일 년에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월 평균 80 여만 명.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고, 여행 할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여행의 목적이야 너무 많겠지요. 나 홀로 배낭족도 있을 것이고, 유학, 출장, 신혼여행, 골프여행, 정치인들 나들이 등 등. 인터넷의 발달(카페, 블로그)로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을 다녀오면 정보를 잘 공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록 문화가 빵점은 아니어도 외국과 비교해보면 조금 약해진 것 같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편찬 할 정도로 기록하면 한국인데. 일본에 비해 좀 밀리는 것 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여행정보만큼은 정말 부러울 정도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니까요.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들은 ..
페트생수병 vs 종이생수병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생수병(BOXED WATER IS BETTER FOR EARTH). 생수. 현대사회에서 물의 산업화를 상징하고 있다. 물도 물이지만 생수병이 더 큰 문제다. 페트병이 골치 덩어리기 때문이다. 전 세계 생수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메이저기업이나 플라스틱협회에서는 페트병을 대체할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페트병은 14%(미국 기준) 정도만 재활용되고 있다. 땅에 매립되어도 수백 년이 지나도 섞지 않는다. 땅과 바다, 강에 버려진 채 떠다니는 페트병을 생각해보자. 환경오염의 주범이 바로 페트병이다. 만들어 질 때부터 석유를 먹고, 폐기 처분될 때도 석유(소각)를 먹는다. 그 많았던 생수병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최근 미국 미시건 주에 기..
슬로푸드와 '이외수의 작은 것은 적은 것이 아니다?' 슬로푸드(Slow Food)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외수 트위터에 올라온 '작은 것이 적은 것은 아니다' 이 잠언을 읽으면서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과 '빠른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떠오릅니다. '패스트 푸드가 좋은 것은 아니다' 경기도 남양주시가 2012년 슬로푸드 대회 유치를 위해 발 벋고 나섰습니다.요즘 슬로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많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 올레길. 슬로 시티, 슬로우 산책길 등. ......................................................................................................................................................
폐지로 친환경 명함을 만들어 보자! 비즈니스를 위한 자리에서 혹은 개인적인 자리에서, 사람들과의 첫 만남은 인사와 함께 명함 건네주기에서부터 시작되지요. 가장 작은 얼굴이라 불릴 만큼 명함은 그 사람을 드러내주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인데요, 명함 하나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을 듬뿍 표현할 수는 없을까요? 요즘은 어딜 가도 친환경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기업에서도 개인적으로도 에코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늬와 형식만 에코디자인인 것들이 넘쳐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재생용지에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다면 일반 명함보다는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지만, 그 보다는 더 본질적인 친환경 프로세스가 필요하겠지요. 포르투갈의 Fischer Lisbon 디자인 그룹에서 만든 친환경적인 접근의 ‘Ecologica..
그네타는 주차장? 자동차 보급률이 1천만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수치상으로만 보자면 한 가정당 한 대 꼴이네요. 세월아 네월아~ 한정된 도로 및 주차 공간때문에 이웃끼리 티격태격 하는 일도 잦아지는것 같습니다. 어이쿠 예나 지금이나 ▲ photo by@kangji7979(네이버 블로거) 애교있는 주차금지 표지판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Kodjo Kouwenhoven는 차와 사람이 같이 쓸수 있는 공간을 고민한 끝에 주차장에 그네를 설치해봅니다. 바닥에 뭔가가 있네요 파이프가 나왔습니다. 그네완성!! 바닥에 매트를 깔아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네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오고가며 한번씩 훠이~ 타기도 하고요. 집앞 주차 문제로 싸울일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전국의 오너 드라이버님들의 마음속에, 그네 주차장 하나 선물해드립니..
설탕먹는 핸드폰, 흔들면 충전되는 건전지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사용되는 일반 건전지는 약 300만개, 연간 10억개. 참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더군다나 건전지 내부에는 많은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어 함부로 버려지면 식수와 토양 등 환경에도 엄청난 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전지와 충전장치들이 생활에 보편화된다면 환경뿐아니라 개인의 경제적 이익까지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1. 달콤~한 휴대폰 Treehugger 는 보는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한 휴대폰 컨셉디자인을 소개하였습니다. 바로 설탕의 힘으로 작동하는 휴대폰!! Daizi Zheng’의 휴대폰은 탄산음료같이 당성분이든 어떤 액체만 있다면 어디에서든지 작동해 통화를 할 수 있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기존 방식의 휴대폰 베터리는 환경오염때문에 쓰레기 처분에 있어서 많은..
재미있는 재활용아트, 어떤 작품이 좋으세요? 재활용 아트를 소개해주는 외국의 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http://www.recyclart.org The art of recycling! 좀 둘러볼까요? ▲ Bus stop이 Bottle stop이 되었습니다. :) ▲ 새장으로 만든 근사한 조명기구와 햇빛 따라다니는 화분 ▲ 군침도는(?) 나비 날개 ▲ 훌륭한 야외 테이블!! ▲ 와인향 풍기는 의자 이외에도 매일 올라오는 많은 작품들은 네티즌들에 의해 냉정히(?)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이런 정크아트나 재활용제품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우선 우리들 집에서 각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재활용아트" 세계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환경도 생각하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
식목일, 지구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나무를 심어 주세요. 이제는 누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해진 지구의 환경문제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신들이 마법사인 것처럼 단 한 번의 행동으로 환경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고자 하니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느끼는 것 아닐까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하나씩 모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변화를 일으킬 수 도 있는데 말이죠. ▲ 사진출처 플리커 오늘은 식목일, 바로 나무를 심는 아주 쉽고, 작은 일을 실천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지구를 생각한다면, 나무를 심으라고 환경단체나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모든 나무가 대기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를 없애주고, 심어서 자란 나무의 그늘이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