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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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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탄피에서 찾은 새로운 희망! 전쟁과 가뭄은 에티오피아를 가난과 기아의 땅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곳 에티오피아의 여성들에게 가난과 배고픔만큼 견디기 힘든 것은 심각한 여성차별일 것입니다. 에티오피아 여성들의 생식 보건과 남녀 평등지수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거 에티오피아전쟁으로 인해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총알탄피가 이곳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지워지지 않은 전쟁의 흔적에서 에티오피아 여성들의 희망을 찾아낸 것은 '레이븐+릴리(aven+lily)'라는 쥬얼리 브랜드입니다. '레이븐+릴리(aven+lily)'는 환경 친화적 보석과 악세사리만을 생산 할 뿐 아니라 빈곤계층의 여성들에게 교육 및 일자리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을 실현해내고 있습니다. 현재 에티오피아 1..
SLOWALK PROJECT : 안녕, 구럼비 어느새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어져 가고 있는 강정마을 구럼비. 하지만 지금까지도 강정마을 구럼비와 해군지기 건설 문제에 관해 대략의 이해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더욱이나 구럼비의 생태계와 생물들에 관한 정보를 얻을 방법은 매우 한정적인 상황입니다. 4·3사건과 한국전쟁 속에서도 400 년간 평화를 지켜온 강정마을의 생태계는 단 몇 개월 동안 크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강정마을 구럼비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와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슬로우워크 또한 그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안녕, 구럼비'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 또한 구럼비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현재 '안녕, 구럼비'포스터는 소량인쇄하여 주변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슬로워크의 집들이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6월 14일 화요일 저녁, 삼청동 한옥집에 디 에코(The Eco), 투 투머로즈(Two Tomorrows)와 함께 자리잡은 슬로워크의 새 집에서 집들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비했고요, 슬로워크 식구들 모두 며칠 동안 사무실 안팎을 쓸고 닦고 정리하고 많이 준비했습니다 :-)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고요! 찾아주신 분들을 한분씩 떠올려보니 100분 넘게 손님들이 다녀가셨더군요.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시는 디 에코의 양인목 이사님. 왼쪽에서 세 번째, 흰색 자켓을 입고 안경쓰신 분이 Two Tomorrows의 전민구 이사님입니다. 박원순 변호사님과 희망제작소 분들이 선물로 준비해주신 떡 케이크! 슬로워크 블로그 대문 이미지를 떡 케이크 위에 담아서 주셨네요 ^^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