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누군가 독도에 대해 설명해보라 한다면 버벅거리거나 머뭇거릴지는 몰라도, 이 노래 가사의 첫 소절만큼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테지요.

 

오늘이 독도의 날이란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2008년부터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기념일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열성적인 홍보의 부족으로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않답니다.  하지만 독도문제로 일본과의 소리 없는 치열한 분쟁 상태가 여전히 계속되는 지금, 오늘은 분명 중요한 날임에 틀림없죠.


그런데 일본에도 독도의 날이 있다는 사실!!! 그들은 매년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국가적인 공식 행사를 가집니다.  더구나 국민 대부분이 그 날짜를 기억하고 있고, 독도를 그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서명에 참여하는 국민 수도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이 상태에서 독도의 소유를 가리는 국제 재판이 열린다면? 국민 대다수가 독도의 날도 제대로 모르는 우리나라가 당연히 질테죠.


독도의 날을 기억합시다. 오늘만큼은 일본을 미워해 봅시다. 독도문제가 어디 어제 오늘의 일인가요? 왜 우리는 꾸준하지 못하고 무슨일이 터져야 그 때서 소란스럽고 얼마 후, 또다시 언제그랬냐는 듯 잊고 마는것일까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말씀하셨습니다. 독도와 역사문제의 가장 큰 적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의 무관심이라고. 물론 독도를 우리 땅으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국민들이 이 날의 의의를 되살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는 것 부터가 그 시작이고, 제일 중요한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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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