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무엇을 하시나요?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멍하니 있거나 독서를 하거나 스마트 폰을 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인지 보통 대중교통은 친구를 사귀기엔 알맞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브라질에서 이 평범한 일상을 깨줄 새로운 종류의 좌석을 만들어 소개합니다.





이 좌석은 social intervention 2.0이라고 부릅니다. 라벨이 표시된 이 자리는 새로운 사람과 대화할 준비가 된 사람들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제안들을 포스트잇으로 붙일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뉴스를 보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새로운 사람과 소통을 해보는 것도 재밌어 보입니다.'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요즘, 이런 좌석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과 서로 인사하며 미소 짓는 동네가 될 것 같네요. 저도 같은 지하철을 타는 이웃과 인사조차 하지 않는데,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에도 이런 좌석이 있다면 어떨까요? :^)





출처 : osocio


by 사모예드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지옥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사람이 붐비는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면 지옥을 맛보는 기분이 든다고 해서 '지옥철'이라 하는데요. 하지만 출퇴근시간을 놓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지옥철'은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고난일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하철을 이용하며 느끼게 되는 불편 또한 다양합니다. 뉴욕의 디자인과 학생 그레고리(Gregory)는 '뉴욕의 지하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100가지 아이디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뉴요커들이 느끼는 지하철 불편,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찾아냈는지 살펴보고 응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안전선 센서



보통은 눈에띄는 컬러의 타일과 함께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에는 사람들에게 밀려 무심결에 안전선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안전선 센서는 안전선 가까이 사람이 다가가면 경고등이 켜지고 해당역 관리자에게 알려지도록 하여 좀 더 확실히 안전선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국내 지하철의 경우 스크린 도어에 이러한 경고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수직 봉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면 몸을 지탱할 수 있는 손잡이 또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손잡이 없이 균형을 잡다보면 체력소모가 클 뿐더러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지하철 중앙에 수직봉을 설치한다는 이 아이디어는 중앙에 서 있는 사람도 수직봉에 의지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실제로 중국의 지하철에는 이러한 세로봉이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3. 경고문구




지하철 문이 닫히는 사이에 무리해서 탑승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행동은 당사자에게 위험할 뿐 아니라 지하철 전체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한데요. 이 아이디어는 지하철 문이 닫히는 순간 경고문구가 적힌 안전바가 내려와 닫히려는 문에 탑승할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실제 적용되어 있거나 흔히 생각해온 아이디어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불편하다는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려는 시도자체가 가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 많은 아이디어 살펴보기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특히 버스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이지요.

남녀노소 누구나 자주 이용하고 지나치지만 막상 최고의 버스정류장을 설명하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앉을 의자가 있고 깨끗하고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있는곳?

 

하지만 실제로 이런 곳이 선뜻 떠오르지 않으실 텐데요.

여기 특별한 버스정류장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파리의 Design Urbain에서 Boulevard Diderot에 디자인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이곳에서는 (Diderot station) 버스를 기다리는 것만 아닌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샌드위치를 사먹을 수 있고 맛있는 커피도 사먹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렌트할 수 있고 핸드폰을 충전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도 있습니다.

 

 

심지어 책도 빌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이뿐만 아니라 인터넷도 사용 가능하고 버스 이용객을 위해 추운 날씨에는 히터도 작동합니다.

안내판은 터치스크린으로 많은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같이 날씨가 덥거나 비오는 날에는 버스 기다리기 힘드실 텐데

이렇게 편리하고 재미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면 지루하지 않겠네요.

이곳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출처 http://www.good.is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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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은 어떠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하시나요? 저희 슬로워크 직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잘 느끼기가 어려우시겠지만, 승용차, 택시,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출퇴근 교통 체증을 제대로 경험하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교통 체증은 서울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도 이러한 교통 체증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L.A.의 이러한 교통 체증 문제를 재미난 플래시몹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한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교통 체증 플래시몹에 참여한 사람들은 빨강, 노랑, 초록의 각기 다른 색의 티를 입고 있는데요. 빨강은 승용차, 노랑은 대중교통, 초록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를 나타냅니다.

 

 

 

 

 

 

 

 

이미지를 통해 표현된 것과 같이, 승용차 이용 인구는 전체의 87%를 차지하고요 대중교통 이용자는 11%, 자전거 이용자는 2%라고 합니다. 2006년 조사된 서울시 교통수단분담률을 보면 승용차가 26.8%, 버스 27.6%, 지하철/철도 34.7%, 택시 6.4%, 기타 5.1%의 수치를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땅이 커 대중 교통망 구축이 서울보다는 쉽지 않은 미국의 특성상 높은 승용차 이용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승용차 이용자는 연간 무려 72시간을 교통 차량 정체 속에서 보낸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렇게 빨강 티셔츠를 입고 있는 승용차 이용자 중 3%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 차량 정체는 15%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결코 작은 것은 아니죠?

 

 

 

 

 

 

 

 

 

플래시몹 인포그래픽 영상은 BE PART OF THE SWITCH(전환에 한몫하세요)라는 문구로 마무리됩니다. 짧은 영상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에서 본 것보다 더 많은 빨강 티셔츠가 노랑, 초록 티셔츠로 갈아입기를 기대합니다.

 

 

 

 

 

L.A. 교통 체증 플래시몹 인포그래픽 영상

 

 

 

자료 출처: http://kristenbaumlier.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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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자전거는 자동차보다 거의 공해가 없고 것기와 뛰기와는 비교가 안 되는 속도를 내는 매우 효율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입니다.

 

브라질에서 자전거 타기는 아직 생활교통수단보단 여가의 목적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는데요.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소개합니다. 브라질에서는 매년 700,000명이 모이는 Rock in Rio라는 큰 콘서트가 열리는데요. 필립스사는 이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자전거타기 공간을 마련합니다. 4대의 자전거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 여러 장치와 연결되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리오, 암스테르담, 도쿄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가 탑재되어 사용자는 자신이 페달을 돌리는 만큼의 속도로 움직이며 목표치의 거리를 이동하고 중간에 나오는 필립스 아이템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7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2천 명이 Mapbiking을 경험하였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경주 기록을 남기는 동시에 열심히 자전거 타는 모습은 사진으로 남겨져 각 참여자의 담벼락에 올려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이 열심히 페달 질을 하며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체험공간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게임 체험공간은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 2013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됐습니다.

 

 

 

 

 


 

 

 

 

 

 

 

 

 

 

 

 

행사 이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일상에서 자전거를 탈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 이용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져다주는 캠페인입니다.

 

그럼 일상에서 자전거 이용을 늘였을 때의 장점을 보실까요.
비록 미국의 데이타를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자전거 이용의 장점을 7가지로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탄소배출량을 줄입니다.
미국환경보호기구에 따르면 미국 평균 차량 한 대가 일 년 동안 거리는 12,500마일(20,116km)라고 하는데요. 이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하면 11,450파운드(5,193kg)의 탄소를 배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주일 중 하루만 할애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면 연간 20% 정도의 탄소발생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자원 자립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차는 저절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차를 움직이는 전기나 기름 등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데요. 자전거를 사용하여 이동수단에 사용되는 자원소비를 줄이면 기름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사는 우리는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이며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3. 도로 건설의 필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로에 차가 많아질수록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를 건설해야 합니다. 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질수록 도로 건설의 필요성은 당연히 줄어듭니다. 그만큼 도로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공간, 녹지, 자원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4. 쓰레기 매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파트의 75% 정도 재활용이 가능한 긍정적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약 300만 톤의 분쇄된 폐차들이 매립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자동차의 수명도 길어질 테고 그만큼 폐차 매립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5. 공기 질을 향상합니다.
미국의 탄소 발생의 33%는 교통수단에 의한 것이며, 이중 절반 정도가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이라고 합니다. 자전거는 매연 제로 교통수단이니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수록 매연은 줄어들겠죠?


6. 처음 운행 매연을 줄입니다.
차는 시동을 걸고 난 후 처음 몇 킬로미터를 가는 동안 가장 연료 효율이 적습니다. 단거리 이동 시에는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단 자전거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야생생태계를 보호합니다.
미국에서는 약 6천만 마리의 새들이 매년 차에 치여 죽는다고 합니다. 자동차를 적게 운행한다면 새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차량 이동 사용량 중 40%는 2마일(3.2km)안의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자전거를 타고 넉넉히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 토종닭은 작년 여름 2번 정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날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요. 50분 정도 소요되지만, 주말에 일을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맞으니 조금 해소되는 듯했습니다.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봄이 되면 한 달에 서너 번 정도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직장이 집에서 가까우시다면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는 자전거로 출퇴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도쿄, 암스테르담, 리오는 아니어도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타고 다닐 때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들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니깐요.


자료출처: www.behance.net, www.goinggreentoday.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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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모두가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만이 체중감량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상에서 체중을 감량하고 환경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이 간단한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좀더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 블로그나 간단한 메모를 통해 기록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자동차 사용줄이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가까운 거리 걷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자동차 매연은 문론 자동차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자신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채식식단


육류, 계란 등 모든 동물식품을 줄이는 것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체중감량은 문론 축산업으로 인한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한 채식이 어렵다면 적어도 '고기 없는 월요일'을 정해보는 것이 좀더 적용가능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3. 일찍자기


일찍자는 것만으로 공복감을 잊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벙입니다. 또한 컴퓨터 TV 및 기타 가전제품, 저녁시간에 필요한 조명기기의 사용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것입니다.



4. 제철채소, 과일섭취


각종 화학물질을 통해 가공된 수입식품 대신 제철채소,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채소,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준비하는 것 또한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5. 점심도시락 싸기


신선하고 낮은 칼로리의 준비된 도시락을 먹음으로써 체중감량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일회용 도시락이 아닌 재사용가능한 도시락과 가방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6. 직접해먹는 요리


직접만든 요리에 대한 정보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건강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식당음식을 통한 조미료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먹는 음식을 통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또한 줄일 수 있어 이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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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발명품 중 하나인 자전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는 점, 건강에도 좋다는 점 등 자전거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런 장점을 간단히 요약하고 정리해 만든 인포그래픽이 있어 한 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How Bikes can save us>라는 제목의 이 인포그래픽은 자전거가 더 깨끗한 세상과 더 건강한 몸을 위해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지에 대해 콧수염 아저씨 캐릭터를 등장시켜 귀엽고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한 번 살펴볼까요? (미국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이기 때문에 미국의 통계자료를 근거로 만들어졌음을 감안해주세요)

 

 

미국 국민들은 어딜 가든 자동차를 몰고갑니다. 그리고 그 자동차가 우리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동차의 나라입니다. 어디에 가든 자동차를 이용하고, 그 비용을 지불합니다. 미국 가정의 평균 교통비는 전체 예산의 20%를 차지하고 집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 미국 국민의 90%는 자동차로 통근을 하고,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은 0.6%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70%의 통근 거리는 2마일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미국 국민 2명 중 1명은 매일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십니다.

 

- 오염물질의 50~90%는 자동차로 인해 발생된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자전거가 해답을 줄 수 있습니다


- 보통의 경우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하면 한 해에 13파운드(= 약 6킬로그램)의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매년 1,100건의 사망사고가 줄어들 것입니다.

 

- 자동차 1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는 자전거 20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 프랑스 리용의 리서치 결과 러시아워 시간에는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오히려 50% 빨랐다고 합니다.

 

- 매일 30분씩 자전거를 이용하면 매년 544달러 만큼의 의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유럽에서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자동차 이용에 '불편함'을 가하는 정책을 펼치기도 합니다. 유류비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유럽의 기름값은 미국보다 두배 이상 비쌉니다. 강력한 속도규정을 가하기도 하는데 스위스 취리히 시내 중심가의 제한속도는 겨우 시속 43~65킬로미터 정도라고 하네요.

 

미국, 독일, 네덜란드의 비만인구 비율(Obese % of the polulation)과 자전거 이용 비율(% Trips made by bike)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면 비만인구 비율과 자전거 이용률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미국의 주요도시 55곳에서는 지난 2000~2009년 사이에 자전거 이용 비율이 70% 증가했다고 합니다. (70%까지 증가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전 이용률의 70%가 증가했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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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도 해롭지 않고 몸에도 좋은 자전거 이용, 한 번 실천해보세요! 혹시 아직 자전거를 배우지 못하신 분이라면 올 겨울 동안 실내 자전거로 연습하신 뒤 봄이 왔을 때 자전거 타기를 개시해보셔도 좋겠네요 :-)

 

(출처 | www.healthcaremanagementdegree.com)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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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점점 늘어가고 있는 자전거 인구. 슬로워크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자전거 통학이나 출퇴근, 가까운 거리에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거를 이용하는 움직임에 많이들 동참하고 있으시죠?

 

하지만 아직 아쉬운 점이 많은 자전거 관련 공공시설물들 때문에 자전거를 타거나 어딘가에 자전거를 세워두기가 곤란했던 경험이 몇 번씩은 있었을텐데요, 얼마 전 런던에 등장한 흥미로운 '자전거 주차대'가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전거가 아닌 자동차의 형태를 지닌 이 자전거 주차대는 영국의 제품디자인 스튜디오 싸이클훕(Cyclehoop)의 또 다른 작업입니다. 싸이클훕은 이전에도 자전거 안전 자물쇠나 시내 곳곳에 설치할 수 있는 심플한 자전거 수동 펌프 등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디자인해온 스튜디오입니다.

 

자동차 옆모습의 실루엣 형태로 만들어져 있고 자전거를 옆으로 늘어세울 수 있는데요, 자전거 한 대의 앞바퀴에서부터 뒷바퀴까지의 길이는 일반 승용차의 가로폭과 비슷하기 때문에, 자전거 열대를 세울 수 있는 이 주차장은 결국 자동차 한대를 세울 수 있는 면적과 비슷합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할 때 공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오염물질 배출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현저히 적다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주차대는 자동차 모양의 프레임과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프레임, 그리고 연결 볼트 등으로 이루어진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어디에나 쉽게 설치하고 또 옮겨서 다른 곳에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QR코드도 붙어있어서 사람들이 코드 스캔을 통해 쉽게 이 자전거 주차대에 대한 정보와 설치된 이유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자전거 주차대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아이들의 놀이터로서도 효과적이겠는데요? 물론 도로변이 아닌 안전한 곳에 설치되었을 때의 이야기이겠지만요 ^^

 

혹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자전거 타기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겨울 자전거를 탈 때에는 내복을!> 포스팅을 통해 겨울 자전거에 적합한 복장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길이 꽁꽁 얼어 미끄러울 때에는 대중교통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좋겠죠?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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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