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재활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05 친환경 세제, 집에서 직접 만든다
  2. 2011.08.29 버려진 신문으로 만든 '재활용 그림자' (4)



집안일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일까요? 집 청소가 가장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빨래나 설거지야 해야만 하는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쓸고 닦고 해야 하는 청소는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잦은 같습니다. 이렇게 쓸고 닦고 하다 보면 두통, 재채기, 기침, 허리 통증.. 이런 증세들도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단지 힘든 노동뿐만이 아니라 화학성분의 청소용 세정제도 몫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건강과 가계에 도움이 만한 친환경 세정제를 집에서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창문용 세정액


식초는 오랫동안 창문용 세정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은 , 분무기에 담아 사용하면 손쉽게 친환경 창문 클리너를 만들 있습니다. 식초의 초산 성분은 얼룩과 손때를 지우는 데 효과적이며, 빨리 증발하기도 하여 자국을 많이 남기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폐신문지를 이용하여 닦아주면 얼룩 없이 깨끗하게 창문을 닦을 있습니다. 식초 냄새가 걱정이시라면 청소 후에 환기만 시켜주면 별문제가 없습니다.









2. 친환경 방향제


시중엔 이미 많은 방향제가 넘쳐나고 있는데요. 그러나 많은 제품은 100% 건강하다고 없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많습니다. 100% 친환경 방향제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집에서 먹고 남은 레몬 껍질을 이용해보세요. 프라이팬에 물과 레몬 껍질을 넣고, 베이킹소다 1테이블스푼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닐라 방울을 떨어뜨리고 끓여주면 친환경 방향제가 완성됩니다. 베이킹소다는 나쁜 냄새를 잡아주고 레몬과 바닐라는 좋은 향기를 가져다줍니다.









3. 소독 세정제


세면대, 주방에도 있고 자동차나 가방에도 가지고 다니는 소독 세정제. 위생을 중요시하는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많이 찾아 있는데요. 비누로 씻는 것이 모자라는 분들께 친환경 소독세정제를 권합니다. 우선 알로에베라 1컵을 준비하시고요. Witch hazel 1-2스푼, 기호에 맞는 방향유를 8방울 정도 떨어트려 주고 원하는 대로 농도를 조정하며 저어주면 소독세정제가 완성됩니다. 오렌지, 레몬 또는, 바질 오일이 좋은 편이니 시도해보세요.











4. 레몬을 이용한 가구 광택제


목제 가구를 닦고 관리하는 것은 언제나 귀찮은 일입니다. 더욱이나 왕성한 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식탁, 의자, 탁자를 포함한 가구에는 아이들이 남긴 손자국으로 도배되어있기 십상인데요. 이젠 100% 친환경 광택제로 안심하고 닦을 있습니다. 레몬즙 1스푼, 올리브오일 2스푼을 섞어줍니다. 섞인 내용물을 천에 묻힌 닦아주면 됩니다. 레몬 성분은 얼룩을 지워주고 올리브오일은 가구를 광나게 해줍니다.











5. 화장실 세정액


화장실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귀찮은 화장실 청소 중에서도 가장 성가신 부분은 변기 청소인 같습니다. 이젠 변기도 친환경적으로 청소해 보세요. 우선 식초 컵을 부은 , 2 정도를 기다립니다. 여기에 베이킹소다 컵을 솔솔 뿌려주면 거품이 조금 일어나게 되는데요. 거품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 솔을 사용해 변기를 닦아주면 됩니다. 물을 내리는 것도 까먹지 마시고요.








이렇게 집안 청소에 사용할 있는 친환경 세정제를 집에서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았는데요. 친환경 세정제를 사용한다면 마음 놓고 건강한 청소를 시작할 있을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greendiary.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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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뜨거운 오후, 여름의 태양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매력 광선은 내리쪼입니다. 길었던 장마 후의 햇살이라 반가우면서도 조금은 뜨거운 이 햇살을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방법으로 대처하는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일명 '재활용 그림자 (recycled shadow)'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스페인의 건축/조경 그룹인 meva의 기획으로 사용된 신문지를 재활용해 만들어집니다.

 

 

 

 

그냥 버려질 운명에 처한 신문은 모아 바람개비 모양으로 만들어 나일론 그물에 연결, 뜨거운 태양을 피하게 해주는 조형물로 재탄생됩니다.

 

 


 


 

 

meva의 이 프로젝트는 무료일간신문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영국 런던자치센터의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는데요. 스페인의 마드리드시에서만 매일 938,000부의 일간지가 배포되고 이 중 대부분 운명은 쓰레기통에서 끝나게 됩니다.

 

 

 

 

 

 

 

 

출근길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재활용 수거함이 아닌 통로나 일반쓰레기통에 다른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신문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 신문들의 운명도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이 재활용 그림자의 많은 바람개비처럼, 아름답게 재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http://www.somosmeva.com/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8/view/16223/meva-recycled-shadow-from-newspapers.html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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