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의 주도는 콜럼버스시입니다. 이름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콜럼버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도시이름 자체를 콜럼버스라 지었죠.


콜럼버스시에서는 Green spot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친환경 콜럼버스 만들기 입니다.4-7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컨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여 아이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상식을 높이는것이 그 미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포스터, 책자 등 다양한 인쇄물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사용되는 모든 인쇄물은 3고지율 30%이상의 재생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는 다양한 인쇄물 중 하나인 녹색활동기입장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녹색활동과 그것이 환경에 좋은 이유를 기입할 수 있게 되어있어 환경에 대한 상식을 기르며 동시에 친환경적인 행동습관을 만들어 주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네요.





인쇄물을 통한 오프라인상의 교육 뿐만아니라 위와 같이 온라인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환경상식에 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환경상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위의 문제는 환경을 위한 3R 에 대한 문제네요.  녹색환경을 만드는 3요소 Reduce, Reuse, 나머지 하나는 뭘까요?





그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캐릭터를 빼 놓을 수 없겠죠. 위에 보이는 완두콩 같은 친구가 Green Spot 프로젝트의 캐릭터인 Dot 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점이네요. 대충 찍어 놓은 듯한 모습이 굉장히 친근하고 재미있습니다.





Dot 친구들의 이야기를 카툰으로 만들어 이렇게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절대 지루해선 안되겠죠?  손으로 쓴 듯한 글씨체도 이런 아이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특별히 개발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이 프로젝트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하이오 환경기금의 전폭적인 지원과 각 공공기관들과 전문가들의 참여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더이상 특별한 이슈가 되지 않을 만큼 그 문제에 대해선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에 대한 투자 또한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환경개선에 관련 된 정책, 기술, 과학 등 많은 분야에 투자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다음세대인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아닐까요?




출처 :greenspot


by 고라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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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주말이 될 때마다 아이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실 겁니다.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계란껍질 미니 허브 농장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계란판, 계란껍질, 흙, 허브씨앗만 준비하세요.





우선 계란판의 덮게 부분을 잘라내어 주시고 반으로 잘린 계란껍질을 위의 사진과 같이 넣어주세요.





계란 껍질 안에 흙을 넣어 주세요.





흙을 다 채워 넣었다면 채워넣은 흙에 씨앗을 넣을 작은 구멍을 만들고, 준비 된 씨앗을 심어주세요.





씨앗을 다 심으셨다면 흘이 모두 젖을 때까지 물을 주시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아 두세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이렇게 이름표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네요.





완성이 된 후 꾸준히 물을 주고 살펴봐야 하겠죠?





꾸준한 관심과 보살핌이 있었다면 이렇게 잘 자라겠죠?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 재밌고유익하게 보낼 수 있고, 흙과 자연에서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아이와 함께 계란껍질 가드닝에 도전해 보세요.



출처| inhabitots

 

 

by 고라니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