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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3 소변도 친환경적으로 본다!! (6)
  2. 2010.08.30 소변과 손닦기를 동시에! (2)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하다 갑자기 마려운 오줌에 지금 쌀까, 아니면 참았다가 쌀가를 고민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부터는 이 고민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는 동안 오줌을 싸는 것이 물 절약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브라질의 NPO 환경단체인 SOS Mata Atlantica는 Atlantica 숲을 보호하는 일을 비롯해 여러 환경운동을 하는 단체인데요. 그 중 하나가 'Pee in the shower(샤워하면서 소변보기)'입니다. 물을 한번 내릴 때 약 3.8리터의 물을 사용하게 되고 한 명이 평균 12리터의 물을 변기 물을 내릴 때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변기에 소변을 보는 대신 샤워를 할 때 소변을 보게 되면 한 가정에서 연간 약 4,380리터의 물을 절약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의 광고 또한 흥미롭습니다. 자칫 지저분해 보일 내용을 귀여운 꼬마 아이의 나레이션과 마치 즐겁게 휘파람을 불며 소변을 봐야 할 것 같은 배경음악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도 외계인, 킹콩, 간디 등 정말 다양합니다.

  

 

웹사이트에 가보면 샤워를 할 때 소변을 보는지 안 보는지를 묻습니다. 설문에 대답하고 나면 설문 통계치와 샤워하면서 소변보는 것이 어떻게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지,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다른 간단한 방법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당당하게 샤워하면서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으시나요? 물론 수자원을 절약하며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이지만 주위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배려는 잊지 말아야겠지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셔야 진정한 '친환경 소변보기'를 실천하실 수 있습니다.

 

_ 샤워기의 수압이 세다면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보는 것이 오히려 물을 낭비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 (방광이 꽉 찼을 경우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_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보는 동안 소변 보는 것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물 낭비임을 기억한다 (반드시 다른 행위와 동시에 실행해야 한다, 예: 머리 감기, 비누칠 하기)

 

_ 샤워를 틀기 전에 소변을 보지 않는다.

 

_ 친구 집에서 하지 않는다.

 

_ 여러 사람과 같이 사는 경우, 그들의 동의하에 실천한다.

 

_ 잔여 소변이 바닥에 남았는지 확인하고, 샤워부스를 주기적으로 청소한다.

 

 

자 이제 시원하게 물 절약하세요^^

 

 

자료출처:

http://www.treehugger.com/clean-water/pee-in-the-shower-save-the-rainforest.html

http://www.xixinobanho.org.br/

http://www.grist.org/article/shower-urine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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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남자분들.

소변 본 뒤, 소변기에 물 내리지 않고 나오실 때 있지 않으신가요?

버튼만 누르면 되지만, 습관적으로 깜빡 하고 뒤돌아 설 때가 있지 않나요?




남자분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뒤, 손을 씻지 않고 나온적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의 손을 잡거나, 팝콘을 먹거나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세면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까지 손을 씻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꽤 많은 남자분들이 볼 일 이후에 손을 씻지 않고, 소변기에 물을 내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제가 남자니까;;;잘(?) 알고 있지요....

....
....

아닌가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이런 남자분들을 위해! 그리고 소변기와 세면대의 물사용을 하나로 합치는 친환경적인 이유에서!

새로운 컨셉의 세면대+소변기 디자인이 등장했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서, 소변기에 물을 내리기 전에, 손을 닦을 수 있습니다. 손을 닦은 물이 바로 소변기의 흔적을 닦아내는 물이 될 수 있지요!  물이 절약됩니다!


소변기에 세면대가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손을 잘 씻지 않는 남자분들도 이제는 쉽게 씻으실 수 있겠지요?
또,소변을 보신다음에,  닦아내는 물 버튼을 누르지 않고 가시는 남자분들도 이제는 손 씻으시면서 자연스럽게 흔적을 닦아 낼 수 있겠죠?


물도 절약되고, 손도 씻게 되고, 소변의 흔적도 닦아내고
1석3조의 친환경적 디자인입니다!





이 멋지고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고안해낸 분은 바로 한국의 디자이너 김영우!
IF 컨셉 디자인 2010년 Entry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이 디자인제품이 실제로 설치되면, 남자분들, 실제로 손도 씻고, 소변 본 곳의 흔적도 닦고 가시겠죠?

더 좋은 것은 이 제품이 없더라도!
볼일 뒤 손을 꼭 씻는 것이죠! ^^




출처: http://www.ifdesign.de/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