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보석은 자연이 여자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고도 하는데요. 문론 자연이 우리에게 준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이 많겠지만 많은 여자들이 보석을 사랑해 온 것을 보면 틀린말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물을 누릴 줄 만 알았지 자연의 고마움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우리에게 자연을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재활용 보석이 있습니다.

 

 

이 재활용 보석들은 현대 패셔니스타들의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저렴한 가격은 문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에코 패셔니스타에게 좋은 녹색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패셔니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과 유행이 소비낭비, 생산낭비 등으로 이어져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은 않기 때문일텐데요.

 

 하지만 이 재활용 보석은 오래된 신문, 전선 등을 재활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니, 환경도 생각하고 개성도 살릴 수 있는, 현명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전화 와이어를 이용한 귀걸이  가격 : 8달러,  공급Vagabond van


 


2. 신문을 이용한 원형펜던트  가격 : 10달러, 공급 : Jiggy kids

 

 

  
3. 재활용 진주를 이용한 목걸이  가격 : 28달러, 공급 : Etsy

 

 

 

4. 타자기를 이용한 팔찌  가격 : 40달러, 공급 : Etsy

 

 

주변의 재활용품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보석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만든 재활용 보석을 통해 현명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ㅣ www.greendiary.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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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세상에 댓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화려한 패션 산업도 마찬가지인데요. 연간 310만톤의 이산화탄소와 7천만톤의 산업 폐수가 패션 산업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옷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각 종 화학 약품들이 우리의 환경을 아프게 하는데요. 우리가 입는 옷이 공정무역 상품이거나 친환경적 상품이라 해도, 옷의 적게 소비하는것이 윤리적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인간에게는 유혹과 새로운 것을 쫒는 본능이 심어져 있는데요. 누군들 쇼 윈도우에 진열된 신상품을 보고 고개를 안 돌릴수 있을까요ㅜㅠ. 과학자들도 인간의 뇌에 인간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사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밝혀냈으니깐요.

 

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쫒는 인간의 속성을,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살아가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Sheena Matheiken은 인도 출신의 여성이며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2009년 봄, 광고업계에서 일하던 그녀는 상업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세계에 대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Uniform Project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매우 간단한데요, 일 년 365일 동안 매일 똑같은 드레스만을 입는 것입니다. 똑같은 드레스를 입는대신에 중고장터나 벼룩시장, 혹은 기부받은 악세사리나 옷가지들로 똑같은 드레스를 매일 다르게 입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이야기는 각종 매체에 실리게 되었고, 2009년에는 ELLE매거진에 올해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Sheena는 큰 두 가지 목적으로 Uniform Project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는 사람들에게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소비 습관을 일깨워 주기 위함입니다. 두 번째는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인도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현재 인도에는 750만명의 아이들이 교육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작년에는 약 10만 불 정도가 모금이 되어 인도 빈민 아이들의 교육을 돕는 Akanksha Foundation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Sheena에 대한 기사와 웹사이트를 보면서, 어떻게 한 가지 옷을 매일 입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다행히 이 프로젝트를 위해 7벌의 똑같은 드레스가 있다고 하네요..--;ㅋ (그리고 이 드레스는 앞뒤로 뒤집어 입을 수 있게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환경'을 위한 실천은 웅장하고 의미심장한 표어와 캠페인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이렇게 엉뚱하고도 마음이 담긴 작은 실천에서부터 찾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및 Sheena의 Uniform Project 웹사이트: www.theuniformproject.com

 

by 토종닭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