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의 2013년 달력은 안녕, 구럼비 달력 점점 달두 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2012년 10월부터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텀블벅을 통해 각 달력의 구성안을 소개해 드리고 후원자 여러분의 후원을 받아 예약판매 형식의 1차 판매를 완료한 상태이고요.

 

 

현재는 홍대의 디자인 전문서점 어마인드더북소사이어티를 통해 판매 중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차례 각 달력의 구성안과 구성품이 소개했습니다만 텀블벅 예약판매 마감 이후 달력을 구매할 방법을 찾고 계셨던 분이나 아직 2013년 달력을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완성된 달력의 모습을 한번 더 소개합니다.

 

 

 

 

 

구성품   봉투ㅣ달력ㅣ달력 걸이용 끈ㅣ스티커ㅣ인포그래픽 포스터 

 

 

 

 

안녕, 구럼비 달력

 

강정마을 구럼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름다웠던 제모습을 잃고 함께 살아가던 생명들과도 하나둘 이별을 하고 있을테지요. 이제와 내 작은 관심이 무슨 힘이 될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마지막 생명하나 돌맹이 하나를 지키기 위해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노력이, 아름다웠던 강정마을 구럼비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출처 http://gangjeong.com/general/index.html 

이미지출처 http://trusti.tistory.com/841

 

 

 

 

 

1. 달력

사이즈  125mm * 340mm   표지포함 13장

 

안녕, 구럼비 달력은 구럼비 서식생물 12종의 그래픽을 활용하여 매월 한장씩 엽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각종 기념일은 제주도, 평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인 경우만 표기하였습니다.

> 달력구성안 다시보기

 

 

엽서활용

 

 

 

 

2. 인포그래픽 포스터  사이즈  500mm*340mm

 

안녕, 구럼비 인포그래픽 포스터는 빛이 비춤에 따라 고요한 구럼비의 모습이 담긴 앞면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로 인한 피해를 다룬 뒷면의 인포그래픽이 드러나도록 하여 강정마을 구럼비의 안타까운 변화를 표현하였습니다. 

> 인포그래픽 소개 다시보기

 

 

 

 

 

 

달력 봉투 여는 법

봉투를 열면서 찢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위의 사진처럼 양쪽 끝부분을 잡고 가볍게 위로 올려주시면 찢어짐 없이 봉투를 여닫을 수 있습니다.

 

 안녕, 구럼비 달력 구매하러 가기  유어마인드 ㅣ 더북소사이어티




 

 

 

 

 

구성품   봉투ㅣ달력내지ㅣ달력 받침대ㅣ고무줄ㅣ스티커

 

 

 


 점점 달력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종도 있지만 대부분 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한 결과인데요, slowalk에서는 지속적으로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블로그에서 다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12종의 동·식물을 포스터와 달력으로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멸종위기동물을 소재로 한 [점점달력]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을 점으로 나타내 점과 점을 이으면서 살아나는 동물들의 모습처럼 멸종위기동물들이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달력에는 동물이 온전한 형태로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일부만 그려져 있고 나머지는 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남에 따라 점을 이어서 한 달이 지나면 동물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점점달력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중 12종 입니다.

 

 

 

 

 

 

 

탁상달력 조립하는 법

 

실을 풀어 봉투에서 구성품들을 꺼냅니다. 그리고 커버를 열어 고무줄을 빼고 달력내지를 꺼냅니다.

'점점'이 쓰인 겉면으로 달력내지를 꺼내 얹히고 고무줄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받침대 하단에 있는 홈에 끼워 삼각받침대를 만들어 탁상달력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점점 달력 구매하러 가기  유어마인드 ㅣ 더북소사이어티




 

by 사막여우+나무늘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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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슬로우워크에서는 모두 2종류의 2013년 달력을 출시했습니다.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안녕, 구럼비 달력'은 텀블벅 예약기간이 종료되었고 목표금액의 204%를 달성했습니다. ('점점 달력'은 계속 예약 중입니다.)


텀블벅에서 미처 구입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로운몰에서도 12월 9일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에 이번 달력을 제작한 슬로우워크 디자이너들의 인터뷰가 실려서 소개합니다 :)




점 하나씩 이어 희망을 그리는 달력

[이 사람의 이로운 상품]<6>슬로우워크의 에코디자이너들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이선영 이로운닷넷 에디터  입력 : 2012.11.24 10:10



한 달에 한 생명, 1년 열두 달 동안 열두 생명을 살리는 데에 수익금을 쓰는 달력이 있다. 이 달력의 제작비는 300만 원. 이 달력은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3주 만에 544만여 원의 제작비를 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디자인컨설팅 전문업체 슬로우워크는 크라우드펀딩플랫폼 텀블벅(www.tumblbug.com)에서 10월30일부터 제주도 강정마을을 돕는 '안녕, 구럼비' 달력 제작비를 모금했다. 벽걸이용으로 제작될 이 달력은 제주도 강정마을 구럼비에서 서식하는 맹꽁이, 따개비, 소라고동 등 12가지 멸종위기 생물들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1만1900원 이상 후원하면 제작한 달력을 보내주는 이 후원 프로그램에 175명이 참여 했고, 그중 1명은 무려 99만 원을 후원했다. 99만 원 후원자한테는 달력, 포스터 등 10세트가 배송되고 나머지 돈은 모두 제주도 강정마을에 후원자 명의로 기부된다. 


이 달력을 디자인한 강혜진 슬로우워크 디자이너는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설 반대 이유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해군기지 건설로 구럼비 생태계가 어떤 피해를 입게 될지 달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달력에는 사람들이 쉽게 강정마을 스토리를 알 수 있도록 구럼비 바위의 유래 등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넣었어요. 텀블벅에서 모은 후원금은 달력 제작비를 제외하고 전액 강정마을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슬로우워크는 텀블벅에서 '점점달력' 제작비 모금을 시작했다. ‘점점달력’은 사향노루, 표범장지뱀, 혹고니 등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12종을 담은 탁상용 달력이다. 모금시작 9일만에 목표금 300만 원 중 223만여 원, 74%가 모였다. 


동물이 온전한 형태로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일부만 그려져 있다. 나머지는 점으로 표시돼 있다. 점의 개수는 그 달의 날 수에 따라 다르며 하루가 지남에 따라 점을 이어서 한 달이 지나면 동물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 달력의 수익금은 모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www.ekara.org)에 전달된다. 어렸을 적, 점 잇기 색칠공부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김목애 디자이너는 “한 달에 한 번 달력의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 그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점은 멸종위기 동물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의미가 있어요. 매일 점과 점을 연결해 동물을 완성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사람들도 언젠가 사라지잖아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과 같아요. 점점달력을 통해 많은 분들이 멸종위기 동물을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어요.”


소셜펀딩을 기획한 조성도 슬로워크 디렉터는 "두 달력 모두 설정했던 목표보다 훨씬 모금이 잘 되었다”며 “모금이 끝나면 각각 1000부씩 찍어 이로운몰(www.erounmall.com) 등 윤리적 쇼핑몰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의균 대표 등 슬로우워크의 임직원 12명은 환경과 사회에 이로운 대안을 자사 블로그(www.slowalk.com)에 꾸준히 올려 네티즌 사이에서는 디자인 분야 미디어로도 상당한 지명도를 얻고 있다. 


서울 북촌, 20여 평 작은 한옥 사무실에서 디자이너들이 만든 '점' 하나만한 작은 희망에 여러 사람들의 '점'만한 참여 하나하나가 이어지면 미래엔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그려지지 않을까? 


> 기사 원문보기

> 달력 구매하기 



Posted by slowalk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종도 있지만 대부분 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한 결과인데요, slowalk에서는 지속적으로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블로그에서 다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12종의 동·식물을 포스터와 달력으로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멸종위기동물을 소재로 2013년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을 점으로 표현한 [점점달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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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는 동물이 온전한 형태로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일부만 그려져 있고 나머지는 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점의 개수는 그 달의 날 수에 따라 다르며(예: 1월은 31개, 2월은 28개) 하루 하루가 지남에 따라 점을 이어서 한 달이 지나면 동물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점점달력]은 탁상용 달력이며,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 기본 구성품 : 달력, 삼각 거치대, 봉투 등 
- 추가 구성품 : 스티커 
  

세부 이미지는 작업이 진행되는대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점점달력에 등장하는 동물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 (6종) 
감돌고기, 꼬치동자개, 붉은박쥐, 사향노루, 수염풍뎅이, 혹고니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 (6종)
남생이, 무산쇠족제비, 새홀리기, 쌍꼬리부전나비, 알락꼬리마도요, 표범장지뱀

* 제작비(인쇄비, 포장비, 관리비, 배송비 등)를 제외한 판매수익금은 전액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의 동물보호교육센터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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