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날, 기상의 날 등 3월에는 우리가 알아두고 실천하면 좋을 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3월 24일은 조금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날이기도 한데요,
‘이(2) 사(4)이에 끼여 있는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자’는 의미에서 24일로 제정된 '잇몸의 날'!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하여 지난 2009년부터 실행되어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잇몸 아닐까요~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전체 질환 중 잇몸병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해가 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잇몸의 날을 맞이하여, 즐거운 양치질로 잇몸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아이디어 칫솔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건전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가발전으로 양치할 수 있는 전동칫솔 'SHAKE toothbrush'입니다~!

양치질을 하면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리이지요~

 

우리는 약 3분 동안 700회 정도 칫솔을 흔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치질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운동에너지가 칫솔 본체의 축전지에 저장 되고,

전기에너지가 되어 열선과 UV LED를 작동시키는데요,

살균과 건조 기능을 하게 되어 세균을 1/50로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입에 넣으면 자동으로 구석구석 이를 닦아주는 원형 전동 칫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흔히 쓰는 칫솔이 아닌 칫솔모가 360도로 회전하는 칫솔은, 적은 양의 치약을 사용하여 손쉽게 구석구석

잘 닦아낼 수 있는것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전에도 한번 소개해 드린 적 있는 대나무와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들어진 친환경 칫솔 입니다.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며, 100% 생물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버려져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놀라운 자생력을 갖춘 대나무의 성장 능력 덕분에 삼림 벌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칫솔을 담은 포장지들까지 모두 생물성 분해가 가능한 영리한 칫솔 패키지이지요.

 

 

 

 

 

 

 

 

 


올바른 적정 양치 시간 3분! 잘 지키고 계신가요~?
우리가 정확히 지키기 어려운 양치 시간을 도와 줄 수 있는 모래시계 칫솔꽂이입니다.
치과의사들이 개발한 제품이라고 하네요~아이들도 재미있게 양치 시간 잘 지킬 수 있겠지요~!

 

 


잇몸병의 가장 큰 원인은 치아 표면에 생기는 치태(플라그)가 치아 표면에 남아있어 치석이 되며 생기는

세균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음주와 흡연도 잇몸 건강에 큰 적이지요.


규칙적이고 올바른 양치질과 함께, 1년에 1~2번 정도의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잇몸의 날, 그동안 소홀히 했던 잇몸 건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by 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우리가 매일 하루에 세 번 이상씩 사용하는 플라스틱 칫솔~!
칫솔모가 마모되면 버리고, 다시 새로운 플라스틱 칫솔을 꺼내 사용하지요.

 

칫솔 하나의 수명이 평균적으로 대략 3개월 정도라 친다면,

한 사람이 평생 사용하고 버리는 칫솔의 양은 얼마나 많을까요~?

게다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버리는
칫솔은 잘 썪지도 않는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것이 더욱 골칫거리입니다. 

 

호주의 예를 들어봐도, 매 년 약 3,000만개의 칫솔이 사용되며

무려 1,000톤의 어마어마한 매립식 쓰레기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 당장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진 않겠지만,
우리 후손들의 삶에는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겠지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호주 브리즈번(Brisbane)의 치과의사들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칫솔이 아닌, 자연 친화적인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팬더가 그려진 크라프트 박스에 포장된 대나무 칫솔~!

 

 

 

 

 

보시다시피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와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들어진 칫솔입니다.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며, 100% 생물성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또한 놀라운 자생력을 갖춘 대나무의 성장 능력 덕분에 삼림 벌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칫솔을 담은 포장지들까지 모두 생물성 분해가 가능한 영리한 칫솔 패키지이지요.

 

 

 

 

 

 

1팩에 12개의 칫솔로 구성된 이 친환경 칫솔 세트는

생필품치고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작은 투자를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 것 또한 클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칫솔을 사용한다면 매일 하루에 세 번 이 닦을 때마다 지구를 생각하며

스마일~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지 않을까요 :)

 

이미지 출처 | environmentaltoothbrush.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