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슬로워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친한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셨을 텐데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산타 클래식(Santa Classics)’을 소개합니다.

 

 

 

Michelangelo, Creation of Adam - 1512

 

 

 

 

Emanuel Leutze Washington Crossing The Delaware - 1851

 

 

35년 경력의 미국 사진작가 Ed Wheeler씨는 지난 수년 동안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왔습니다. 자신이 직접 산타로 분장하여 재미난 상황을 연출, 사진으로 담아 클라이언트에게 카드를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2011년 에드씨의 크리스마스 카드 프로젝트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에드씨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에서 Emanuel Leutze의 Washington Crossing The Delaware 그림을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 후로 에드씨의 개인 작업과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세계의 다양한 고전 명화들을 넘나드는 산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Leonardo da Vinci, The Vitruvian Man - 1490

 

 

 

Sandro Botticelli, The Birth of Venus - 1486

 

 

 

Jacques-Louis David, The Death of Socrates - 1787

 

 

 

Jacques-Louis David, Napoleon Crossing the Alps - 1800

 

 

 

Édouard Manet, Le déjeuner sur l'herbe – 1862-63

 

 

 

Claude Monet, The Japanese Footbridge and the Water Lily Pool, Giverny - 1899

 

 

 

Francisco Goya, The Third of May 1808 - 1814

 

 

 

René Magritte, Golconda - 1953

 

 

 

Giorgio de Chirico, The Soothsayer's Recompense - 1913

 

 

 

Theo van Doesburg, Composition - 1929

 

 

 

 

 

2011년부터 시작된 산타 클래식은 현재 약 40여 개의 작품으로 발전했습니다. 여러 고전 명화에 대해 공부하고, 조명 연출, 텍스쳐 기법, 자신이 대신할 인물의 자세 등을 연구하여 작업에 반영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에드씨는 명화에 빠져드는 느낌도 얻는다고 하는데요. 산타 클래식은 세계 고전 명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욱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mymodernmet.com, santaclassics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사소한 재활용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어떤 물건을 재활용 하느냐 보다 소비를 줄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활용에도 시간과 노력이 따릅니다. 바쁘고 피곤해 재활용품에 대한 시도를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대한 추가 재료없이 간단하고 재미있게 재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두번째. 재활용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하루에 커피 한잔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드물텐데요. 매일 마시고 버려지는 커피컵과 사람들의 작은 관심만 있으면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EASY RECYCLING은 버려질 물건에 대한 사소한 고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질 물건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깝다"라는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재활용을 위해 좀더 고민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 매일 마시는 커피컵, 색지, 가위, 접착제 혹은 양면테이프를 준비해주세요.

상황에 따라 색지대신 이면지를 사용하거나 커피컵대신 종이컵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색지를 원하는 모양으로 오려주세요.

색지는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남기거나 그림을 그려 트리를 장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신다면 활용해도 좋은 tip인것 같습니다. 

 

 

 

4. 커피컵을 연결해 트리를 만들어줍니다.

깨끗히 씻은 커피컵을 5, 4, 3, 2, 1 순으로 모아 테이프로 연결한 후 쌓아 올려주세요.

 

 

 

 

5. 이렇게 만들어진 색지와 커피컵으로 만든 트리를 세워두는 것으로 완성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라기에 아직은 많이 허전한 모습인데요.

하루동안 슬로우워크의 트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볼까요?

 

 

 손재주가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인 곳이라 예쁜 그림들과 재미있는 메세지들로로 멋진 트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도 회사에서 혹은 집에서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남겨보세요. 서로에게 전하는 메세지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마음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체워집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 'EASY RECYCLING'은 계속됩니다.

* 쉽게 만들수 있는 재활용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neti0119@slowalk.co.kr로 보내주세요.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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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어느덧 2주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할아버지 ...

하지만 무엇보다 작은 정성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건 바로 크리스마스 카드 아닐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카드는 한번 읽어보고 서랍 어딘가에 넣어두고 그 존재를 잊어버리곤 하죠. 가끔 꺼내보면서 옛 기억을 되살리는 정도에만 그치곤 했죠.


그런데 지금 소개해드릴 크리스마스는 조금 다릅니다.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카드.




카드를 펼치면 이렇게 팝업 모형들이 등장합니다.

이게 끝은 아니겠죠? 무언가 더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이 카드에는 씨앗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펼쳐진 카드 위에 씨앗을 뿌려주면,




이렇게 싱그러운 초록색 풀잎들이 자라납니다.

씨앗이 뿌려지고 풀잎이 자라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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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잎이 자라나는 카드를 서랍 속에 넣어둘 수는 없겠죠?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싱그러움을 더해줄 크리스마스 카드!

보낸이의 정성이 책상 위 어디선가 오래오래 남아있지 않을까요.




(이미지출처 | postcarden.com)

 

 


Posted by slowalk

어느덧 한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할아버지, ...

하지만 무엇보다 작은 정성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건

바로 크리스마스 카드 아닐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카드는 한번 읽어보고 서랍 어딘가에 넣어두고

그 존재를 잊어버리곤 하죠. 가끔 꺼내보면서 옛 기억을 되살리는 정도.


지금 소개해드릴 크리스마스는 조금 다릅니다.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카드.



카드를 펼치면 이렇게 팝업 모형들이 등장합니다.

이게 끝은 아니겠죠? 무언가 더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이 카드에는 씨앗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펼쳐진 카드 위에 씨앗을 뿌려주면,



이렇게 싱그러운 초록색 풀잎들이 자라납니다.

씨앗이 뿌려지고 풀잎이 자라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이렇게 풀잎이 자라나는 카드를 서랍 속에 넣어둘 수는 없겠죠?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싱그러움을 더해줄 크리스마스 카드!

보낸이의 정성이 책상 위 어디선가 오래오래 남아있지 않을까요.



출처 : postcar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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