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참 덥습니다. 7월, 8월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될 정도로 날씨가 더워져만 가는데요. 뜨거워지는 태양으로부터 여러분의 눈을 지켜줄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신발 한 짝을 구입하면 제 3세계의 다른 이에게 신발을 제공하는 TOMS shoes에 이어 올해 6월초에 나온 TOMS eyewear는 선그라스 하나를 구입할 때마다 제 3세계의 안과 질환이나 장애를 앓고있는 이들이게 도움을 주는 One for One 시스템입니다. TOMS의 창시자인 Blake는 2007년 부터 새로운 One for One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였고, 전 세계의 인구 중 약 2억명이 안과 질환이나 장애를 앓고 있고 이 중 약 80%는 치료와 수술, 안경등으로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Blake는 2007년부터 4년에 걸쳐 이 사실을 토대로 천천히 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TOMS shoes처럼 신발 한 짝을 사면 한 짝이 기부되는 단순한 형태에서 벋어나, 좀 더 구체적이고 제 3세계의 이들의 필요를 제대로 채워줄 수 있도록 전 세계의 많은 NGO단체들과 의논하며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TOMS eyewear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1.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실명과 시력 손상은 전 세계적으로 7번째 장애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안과 질환 문제는 간단한 안과 처방이나, 시력에 맞게 처방된 안경, 간단한 백내장 수술 등으로 풀 수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2.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이기 때문입니다.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2억8천4백만명 중 90%가 개발도상국의 국민이라고 합니다. 이 지곡한 가난의 굴레는 가난과 영양 결핍으로 인한 시력 상실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이어진 시력 상실과 손상은 또 다른 가난으로 이어집니다.

3. 시력은 교육과 기회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1800만명의 어린이들이 실명과 시력손상을 앓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을 보지 못해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교육의 기회를 잃어 버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4. 여자들도 시력을 가져야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명을 한 사람 중 3분의 2가 여자라고 합니다. 개발도상국이나 빈곤국에선 여자의 인권이 취약하고, 많은 가족들은 남자일 경우에만 치료를 위해 돈을 쓴다고 합니다. 성별의 구분없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과 진료를 공급하여 여성에게도 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5. 즉각적인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력교정 안경이나 안과 치료는 필요한 이들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안과 수술을 필요한 이들이게는 몇 일 안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이루어집니다.

6.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력을 되찾고 시력을 막아주는 것은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있고, 어른들은 다시 일을 할 수 있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할 수 있겠금 해줍니다. 그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을 때, 그들이 속한 사회도 더 나은 미래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TOMS eyewear는 다음과 같이 실행됩니다.

 

 

 

TOMS eyewear는 TOMS 선글라스 한 개를 살 때마다 다음 3가지의 방법 중 하나로 한 사람의 시력에 도움을 줍니다.
1. 안과 치료, 2. 시력에 맞게 처방된 안경, 3. 안과 수술

 

 

TOMS eyewear의 따뜻함은 선글라스 자체만으로도 묻어나오는데요. 전 제품에는 TOMS라는 로고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시자인 Blake에게 왜 로고를 넣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Blake는 로고보다는 'ONE for ONE'이라는 메세지가 더욱 들어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로고가 없는 디자인을 진행시켰습니다. 이 ONE for ONE' 메세지는 선글라스에 담긴 3개의 줄에 담겨있습니다. 렌즈로부터 시작되는 줄 부분은 선글라스를 구매를 통해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선글라스 테의 끝 부분의 줄은 도움을 받는 사람을 의미하고요. 그 두개의 줄을 이어주는 가운데 줄은 TOMS를 의미합니다. 선글라스를 쓸 때마다 보게되는 테 끝 부분의 줄을 통해 자신의 구매로 인해 시력을 되찾은 사람을 기억하고 서로에게 웃을 수 있는 기억을 주고 싶었다고 Blake는 말합니다.

 

 

TOMS의 ONE for ONE은 기부가 단순히 가난한 이들에게 물질적 필요를 던져주는 것이 아닌 이 세상에 정말로 필요한 기부의 좋을 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7년 TOMS eyewear는 Blake의 머리 속에 있었지만, 그는 단지 무언가를 주는것이 진정한 기부가 아니란 것을 알았고, 무려 4년간을 그들과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듣고, 이해하고 고민하며 이 사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작년 10월까지 100만명의 사람들에게 신발을 주게 된 TOMS가 이제 1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국내에도 6월 중순 부터 선보이게 되는데요. 올 여름 선글라스 장만을 계획 중이시라면 나의 눈만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가 아닌, 다른 이에게도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TOMS eyewear는 어떨까요?

 

 

 

 

 

 

사진 출처 및 TOMS 사이트: http://www.toms.com/eyewear/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지구에 딱 100명이 살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1명은 AIDS,
3명은 노예 상태,
14명은 문맹,
20명은 영양실조,
23명은 오염된 물을 마시고,
25명은 마땅한 피난처가 없고,
30명은 실업상태,
33명은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40명은 신발이 없이 산다고 합니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신발은 필수 패션 액세서리이자 신발이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 먼 나라 아르헨티나엔 가난과 질병에 고통 받으며 맨발로 뛰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걷는 것이 주요 이동수단이기에 학교를 가거나 물을 떠오기 위해서 아이들은 수 킬로미터가 떨어진 지역도 걸어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신발을 신지 않은 채로 말이죠.






그런데 이 지역은 규산 성분이 강한 화산토 지역이기에 아이들이 맨발로 걸어 다니다 포장되지 않은 거칠고 험한 길, 오염된 토양으로부터 상처를 얻어 감염이 된다면 상피증(Podoconisis)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얻게 됩니다. 염증으로 발이 코끼리 발만큼 부풀고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요. 




이 사실을 여행중에 직접 목격하게 된 Blake mycoskie.






탐스슈즈<Toms shoes>
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그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는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단 한번의 도움이 아니라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고심끝에,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필요한 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한 켤레가 기부되는<ONE FOR ONE> 신발회사를 시작하기로 합니다. 처음 200켤레의 탐스가 10000켤레가 되어 기부되었고 결국 한국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 얼마전 Charity water와 힘을 합쳐 TOMS Shoes for Charity: Water 라는 한정판 신발을 선보이며 수익금의 일부를 에디오피아에 깨끗한 식수용 우물을 파는 일에 사용됩니다.<아직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두 한정판 신발은 페트병과 EVA(압축된 스폰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일종의 공업용 함성수지)를 재활용시켜 제작되다는 사실!!!.





비록 작은 신발이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각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한 켤레의 신발을 기부한다는 사실, 마음까지 풍요로워집니다.



탐스를 신고 신난 아이들




마음이 짠~해지는 영상물도 감상해보세요.





Go!!!!
TOMS SHOES >>>
CHARITY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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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