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작품, 무엇으로 구성된 작품일까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멀리서 보면 이 작품은 그저 캔버스위에 새겨진 하나의 추상작품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이 작품은 버려진 키보드 자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티스트 '사라  프로스트(Sarah Frost)'의 작업입니다.

 

 

 

 

 

 

 

하얀 글자가 새겨진 검은 키보드 자판들 하나하나가 모여 거대한 그리드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멀리서 보면 마치 광활하고 텅 빈 우주 혹은 끝없이 자욱한 먼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검은 자판, 하얀 자판, 사용된 정도에 따라 변색이 된 손 때 묻은 자판 등 다양한 자판들이
모였습니다. 각각의 키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또 멀리서 봤을 때는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개개의 작은 입자가 모여 커다란 우주를 형성하는
것과 같은 원리를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작품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사라 프로스트는 키보드 자판을 통해, 그것을 버린
개개인의 경험, 버릇, 감정과 취향의 증거를 추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또한 이 작업을 통해 과학기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쉽게 만들어지며,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한 시대, 앞으로 그녀의 작업 재료가 되어줄

버려지는 키보드 자판들이 점점 늘어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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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아티스트가 재활용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 결국 쓰레기통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만든 작품들!


쓰레기통 속의 물건에 눈길을 줘본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요..

환경을 사랑하는 이사람들에게는 보물을 찾겠다는 번뜩!이는 눈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매력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된 보배들을 구경하러 가보실래요?





Beer2D3

맥주캔으로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R2D2를 완벽히 재연!!






정밀한 머리부분의 묘사까지!!





RPM robot

안녕~ 우쭈쭈




metal mutt robot dog

멍!





robot Shady


워워 논밭은 내가 지킨다




이 로봇은 뭔지 아시겠나요?
2007년에 개봉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로빈슨 가족
영화속 루이스의 발명품이었던 도리스가 다시 태어났네요


The Robinson's Doris


영화속엔 어떻게 나왔을까?? ---> 확인은 이곳에서





dragonfly


오호호, 다리만 떼주면 날아갈테다






Goddess robot



잘록한 허리
뚜렷한 이목구비
꿀벅지

명백한 여자로봇 입니다. =)





어떤 것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빈 구석,
모든 잊혀진 것과 구석진 곳에,
생명을 불어 넣고자 갖은 애를 쓰며,
죽은 것과 생명 자체에도 생명을 불어 넣고자 투쟁하고 있는...

그것은 바로 자연입니다.

H. 베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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