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노숙자에게 기부를?'

다소 거부감부터 드는 게 사실일겁니다.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을 가보면 어렵지 않게 만취해 있는 노숙자들과 마주칠 수 있는데요, 안쓰러운 마음에 직접 현금으로 주면 술값으로 다 탕진해버리니 기부해봤자 허무할 뿐이죠.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을 해결하려 하면서 노숙자를 좀 더 효과적으로 도우려 했던 이색적인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영국의 자선 단체 사이먼 온 더 스트릿(Simon on the Street)’의 노숙자를 위한 QR코드 기부 캠페인입니다.






길거리에 QR코드가 인쇄된 종이 박스가 놓여있고, 노숙자를 위한 기부를 하고자 이를 스캔하면 바로 기부 페이지가 연결돼 시민들이 직접 거리에서 이 자선단체에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노숙자들을 연상시킬 수 있는 비닐 봉투와 담요, 물통 등을 한데 놓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이목을 끌 수 있었던 점이 흥미롭죠? 언뜻 스쳐보았을 땐 노숙자의 짐 혹은 쓰레기같아 보이지만 프린팅된 QR코드로 인해 시각적으로 어떤 이벤트가 숨어있음을 인지할 수 있고, 동시에 자연스럽게 노숙자를 위한 캠페인임을 예측할 수 있게끔 유도한 것이죠.





 

아직 우리 사회는 기부 문화에 어색한 게 사실입니다. 이처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공익 마케팅이 국내엔 실질적으로 흔치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이 같은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고, 현실에도 점점 행사되어야 우리 사회도 기부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출처: theinspirationroom.com/daily/2011/simon-on-the-streets-qr-codeshttp://www.simononthestreets.co.uk


by 고래 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외국의 유별난? 언론사를 소개해보려합니다.

3일에 한개꼴로 기사를내는 언론사이면서, 기자가 1년동안 쓰는 기사 평균 3건, 대부분의 언론사가 기피하는 탐사보도를 하는곳 "돈과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사를 만들겠다"는 말을하는 언론사 프로퍼블리카(Pro Publica) 들어보셨나요?

 

 

 

 

프로퍼블리카(Pro Publica)의 탄생 배경은 이렇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에게 팔리게되고 언론의 재기능을 할수 없게 되었고 그당시 편집장인 스타이거의 블로그에는 "독자들은 여전히 '탐사보도'를 원했지만 이미 상관없었다. 경영진의 기업의 아픈 구석을 건드리는 기사를 달가워 하지 않았다."글을 올리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16년간 월스트리트 저널의 편집국장을 정리하고 전 현직 기자 30여명과함께 공익을 위한 저널리즘을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원칙에 충실한 보도를위해 기부만으로 운영되는 독립된 언론사를 2008년 뉴욕 맨하튼에서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퍼블리카의 홈페이지 2012.03.12)

 

 


 

 

프로퍼블리카의 창간에는 빠질수없는 중요한 인물이 있습니다. 프로퍼블리카에는 스타이거 편집장도있지만 그뒤에는 금융업으로 억만장자가된 허버트 샌들도 있습니다. 허버트 샌들이 스타이거 편집장에게 탐사보도 매체 설립을 의뢰헀고 이 시기는 머독에게 월스트리트 저널이 넘어가는 시기였습니다. 이 재안을 스타이거 편집장이 받아 들이면서 프로 퍼블리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허버트 샌들은 자신의 재단 "샌들러 재단’을 통해 매년 1000만달러씩의 기부를 하고 있기에, 프로퍼블리카는 안정적인 탐사보도를 하고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2009년 플로리다의 나이트재단도 3년간 프로 퍼블리카는 지원하기로 약정했습니다. 프로퍼블리카가 크게는 샌들의 기부로 돌아가지만 사실 일반 대중, 시민들의 기부또한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런 비영리 탐사보도를 하는곳이 있다면 꼭 기부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샌들러 재단 홈페이지 2012.03.12 http://www.sandlerfoundation.org )

 

 

 

 

( 프로퍼블리카 기부페이지  https://www.propublica.org/donate/give_split/pul/  )

 

 


 

프로퍼블리카(ProPublica)의 탐사보도방법은 철저한 취재와 자료를 통해서 새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기사의 양은 중편소설 분량에 가까울만큼 길고, 길게는 몇년에 걸쳐서 취재후 보도됩니다. 취재가 완료된 기사는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보도되고 이 기사를 필요로하는 언론사가 있다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력, 돈으로부터 분리된 언론사(프로퍼블리카)가 보도한 내용들은 실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기사로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뉴올리안스의 한 병원에서 당시 의료진이 소생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환자들을 안락사시켰던 사실을 2년 반 정도의 취재한 '메모리얼 병원에서의 치명적인 선택'을 보도해 '2010년 탐사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게됩니다.

( 메모리얼 병원에서의 치명적인 선택  http://www.propublica.org/article/the-deadly-choices-at-memorial-826  ) 



 

 

다음해 2011년 금융회사들이 부동산 거품을 어떻게 조장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얼마나 큰 손실을 입었고, 금융위기가 얼마나 심화됐는지를 헤지펀드 회사인 매그네터사의 사례를 심층취재해 기사를 보도 월스트리트 머니 머신 이라는 기사를 보도 이 기사가 2년 연속 퓰리처상을 받는 퓰리쳐 역사상 유래가 없는 2년연속 수상을 이루어냈습니다. 

 

 


 

 

퓰리쳐상을 수상할때 폴 스타이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프로 퍼블리카는 저널리즘이라는 도구를 통해 개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권력남용, 공공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 등에 대해 ‘도덕적 힘’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

 

편집인인 폴 스타이거(69)가 내놓은 소감의 일부 입니다.

 

이 말이 너무 와닫습니다. "권려남용, 공공의 신뢰를 무너트리는 행위 등에 대해 '도덕적 힘'을 바탕으로 기사를쓰는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프로 퍼블리카의 이야기를 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돈과 권력에서 자유로운 신문, 방송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 문장은 '2년 연속 퓰리처상 받은 ‘프로퍼블리카’-한겨례 의 한부분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문장입니다.

 

"<프로퍼블리카>는 권력과 자본에 의한 약자의 권리 침탈 현장과 우리 사회의 신뢰가 무너진 현장 등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전통적 의미의 ‘지사형 기자’에 가까운 취재 형태를 보여준다. 주요 탐사 대상은 정부, 기업, 대형 병원, 재단, 언론사, 대학, 노조에 이르기까지 힘을 지닌 곳들이다. 한국도 <프로퍼블리카>의 필요성은 절실하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미국과는 거꾸로 ‘스타이거’가 ‘샌들러’를 찾아 나서야 된다는 게 차이점이다."(인용 : 2년 연속 퓰리처상 받은 ‘프로퍼블리카’  권태호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 )


(* 본 포스팅은 EBS 지식채널e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by 반달곰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charity:water는 전 세계의 1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겪고 있는 수질오염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부 사이트입니다.

 

 

 

우선 수질 문제를 이야기하는 인포그래픽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Water Changes Everything. from charity: water on Vimeo.

 

 

 

동영상에 나온 것처럼 여자나 어린아이가 등에 지는 물병의 무게는 약 20킬로그램에 가깝다고 합니다.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을 길어오려면 몇 시간씩을 걸어야 하고 걸어오는 여정 중 야생동물의 습격을 당하거나 성폭행을 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물을 길어오는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 저절로 교육의 기회, 돈을 벌 기회도 저절로 없을 수밖에요. 이토록 많은 것을 희생하고 힘들게 길어온 물도 깨끗하지 못해 영아 사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charity:water에서는 다음의 3가지 방법으로 깨끗한 물을 쓰고, 마실 수 있게 도와줍니다.
1. 기부금 모으기 2. 기부금 내기 3. 캠페인 기념품 사기

 

 

 

 


 

그 중 오늘 소개할 내용은 사람들이 스스로 기부금을 모으게 하는 mycharity:wate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mycharity:water는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받는 선물 대신 기부를 받는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이 직접 목표액을 정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선물로 받는 것이죠. 물론 이 기부금은 깨끗한 물이 필요한 곳에 전액 사용됩니다.

 

 

 

 

 

얼마 전 mycharity:water에서는 한 소녀가 엄청난 금액을 기부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Rachel은 올해 6월 12일 9살이 되는 한 소녀였습니다. Rachel이 그녀의 생일 선물 대신 기부받고 싶은 금액의 목표는 300불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캠페인 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저는 6월 12일에 9살이 되요. 그런데 전 정말 많은 사람이 5살이 채 되기도 전에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저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생일 선물 대신 이 캠페인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로 했어요'.

 

Rachel은 자신의 생일까지 목표 모금액이었던 300불은 모으지 못했지만, 220불을 기부받았습니다. 6월 12일 끝났던 그녀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mycharity:water 캠페인은 얼마 후 재계 되었는데요. Rachel이 생일이 지난 며칠 뒤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난 후 부모님과 다니던 교회의 목사를 통해 캠페인이 다시 열렸기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Rachel의 사연이 퍼져서,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Rachel의 캠페인 페이지에 기부하였습니다. 현재는 그녀가 처음 채우지 못했던 목표액 300불을 훌쩍 넘어 856,408불이 모금되었다고 합니다. Rachel의 캠페인 페이지는 약 50일 정도 더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부자들이 남긴 메세지

 

 

300불로 15명에게 깨끗한 물을 주려던 Rachel의 작은 소원은 4만 명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mycharity:water가 시작된 후 가장 큰 모금액이라고 합니다. Rachel의 어머니는 페이지를 통해 딸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준 많은 사랑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한 소녀의 작은 소원이 이렇게 큰 변화를 가지고 올지 누가 알고 있었을까요. Rachel의 이야기는 우리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기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돌아보게 합니다.

 

 

자료출처 및 레이첼의 캠페인 페이지 가기: http://mycharitywater.org/p/campaign?campaign_id=16396

 

 

charity:water 2010년 캠페인 영상 보기 


charity: water 2010 September Campaign: Clean Water for the Bayaka from charity: water on Vimeo.

 

 

by 토종닭 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하루 앞으로 다가온 F1 코리아 그랑프리.
국내 최초로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영암에,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미하엘 슈마허, 젠스 버튼, 루이스 해밀턴, 페르난도 알론소 등등...
세계적인 F1 스타들의 모습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죠.


그런데 이런 F1 스타들 중, 유독 눈에 띄는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바로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


F1 대회에서 무려 7번이나 우승을 한 사상 최대의 챔피언인 그는,
모터스포츠 팬이 아니더라도 이름 한번 쯤 들어봤을만한 유명 스포츠 스타입니다.
이를테면, 농구계의 마이클 조던, 축구계의 호나우도라고 할 수 있죠.


그의 스타다운 면모는 또 다른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깔금하기로 소문난 사생활, 철저한 자기관리, 가정적인 면모,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닙니다.


미하엘 슈마허가 트랙에서 뿐만이 아니라 기부활동에 있어서도 챔피언이라는걸 아시나요?

질주 본능만큼이나 숨기기 어려운 그의 기부 본능! 그의 대표적인 기부 활동들을 살펴볼까요?

2004년에는 인도양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피해 구호를 위해 무려 1000만 달러(약 100억원)를 기부했습니다.
이는 개인 기부자 중 최고액으로 알려졌는데요, 세계적인 부호 빌게이츠가 300만 달러를 기부했던것과 비교해보면
대충 얼마나 큰 액수인지 짐작이 가시죠?

2003년에는 유네스코에 100만 파운드(약 20억원)를 기부했고,
2002년에는 동유럽을 휩쓴 홍수 피해 구호를 위해 유네스코를 통해 100만 유로(약 18억원)를 기부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소소하지만, 2001년 1월 우승할때 입었던 레이싱복을
자선경매로 판 9000달러(약 900만원)를 소아혈액암협회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세네갈 다카르 지역의 가난한 아동들을 위한 학교,
사라예보의 전쟁 피해 아동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하고,
페루 리마의 집 없는 아동들을 위한 보호시설 설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개된 기부활동만을 토대로 조사해보면,
최근 4년간 적어도 500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미하엘 슈마허.
세계 각지의 어려운 사람들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Posted by slowalk



 

 블로그의 정신은 나눔이다



 

‘웹2.0’의 정신 중에 가장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연대성’과 ‘공공성’입니다.

개인의 이익보다는 사회적 약자나 권익을 위해 존재해야하며 할동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아무래도 ‘사회적 이슈’에 따는

모금활동을 전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돈 없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한 번의 큰 돈은 아니더라도 블로거들이나 일반시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돈을 넘어 물고기를 주는 것을 넘어

물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제시 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요.

 

많은 시민단체, 모금기관에서는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아고라나, 네이버의 해피빈 등

대형 포털뿐만 아니라 개별 블로거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펀드레이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웹사이트(블로그)를 통해 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때

꼭 유념해야 할 펀드레이징 팁을 같이 이야기 나누어 볼까 합니다.

 

 

지금 부터 이야기드리는 모금캠페인 전개시 유념해야 할 사항은

아주 기본적인 것 같지만, 빼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1. 미션

미션이 분명해야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취지로

모금캠페인을 전개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구절절 긴 카피보다는 간명한 글귀가 좋습니다.

 


 

2. 모금액 어떻게 쓰이나?

 

기부자들은 내가 기부한 돈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 어떻게 쓰여 변화를 주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기부한 100원은 아프리카 물부족으로 죽어가고 있는

어린이 몇 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처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3. 사진, 이미지들...

세번째는 사진이미지입니다. 아무래도 텍스트보다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곳에 대한

활동사진이 기부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4. 기부참여 버튼

이제 블로그나 사이트 곳곳에

모금하기 버튼을 잘달아야 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모금버튼의 위치나 디자인도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5. 모금 경과

모금유도 버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실시간 경과보고있니다. 모금개시일붜 지금까지 몇 분이 모금에 참여해 주었으며

모금 마감기한은 얼마가 남았는지 표시를 분명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가능한 익명이라도 모금자의 명단(도너스월/기부자의 벽)을 개시하는 것도

또 다른 동기 부여를 해 줄 수 있습니다.

 


6. 모금 목표

다음은 모금목표액입니다. 모금캠페인을 시작할 때 총 모금 목표액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아울러 모금기간 중에도 모금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주어야 합니다.

 


7. 뉴스레터

일곱째는 바로 뉴스레터입니다.

모금하신 분에게는 경과보고를

모금하신 분들이 다른 사람에게 모금추천 메일을

메일로 펀드레이지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설령 100명 중에 1명이 메일을 읽더라도

모금캠페인에 공감을 해서 벼락돈(^^)을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8. 공유,연대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공유, 연대입니다.

모금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좋은 모금아이디어를 기부자에게 얻어서

모금캠페인 기간동안 모금 수단과 방법을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꼭 돈만 필요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건도 좋고 자원봉사도 좋고

모금캠페인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소셜네트워크를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블로거가 참고해야 할 모금캠페인 관련 팁이었습니다.

팁 안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는 참고해야할 외국의 자선단체나 시민단체들이 운영하는

모금캠페인사이트를 몇 개 올려 놓았습니다.

 

시간나실 때 들어가보셔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사이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모금사이트로 바로 들어 가실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아름다운재단을 비롯해서 참고할 만한 모금사이트가 많습니다.

다음 기회에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시민단체에 매월 조금씩이라도 기부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고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부보조금을 받지 않고 활동하는 시민단체에게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



1.The Worldwide Blogger Bake Off



2.Action for Children



3.Save the Children


4.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5.World Concern


6.Fifty Thousand Shirts


7.Cards from Africa


8.Change


9.Stop Child Labour


10.Sahayata


11.Miracles in Africa


12.Take the Walk


13.Wiser


14.Here’s Life Mission Africa


15.Operation Warm


16.Manna Food Bank


17.Global Oneness Project


18.Red Nose Day


19.Children’s Rights


20.Sponsor Lee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slowalk



전 세계적으로 약 3430만 명 이상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특히 에이즈 환자가 집중되어있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지역에서는
에이즈 질환으로 매일 4,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또한 에이즈 발병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이지요.

이렇게 점점 심각해지는 아프리카의 에이즈 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새로운 기부방식을 제안하는 온라인 음악서비스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Index : Award 2009'에 소개된 아이데오(IDEO)디자인의 ‘(RED)WIRE’.








(레드)와이어아프리카 지역의 에이즈 퇴치를 위해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시켜 기부금을 모으고,
상호 연결된 기부자의 모임을 육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구상된 디지털 음악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레드™(RED™)’, ‘글로벌 펀드(The Global Fund)’와 함께 하는데요,
월 5달러 기부금의 절반은 글로벌 펀드로 입금되며,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항레트로 바이러스제를 사줄 수 있다고 하네요.



(레드)와이어와 함께하는 레드™는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에이즈 퇴치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단체로 이미 유명하지요.





(사진: 프로덕트레드 사이트에 소개된 (레드)와이어와 콘서트, 레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1대씩 판매될 때마다 에이즈 퇴치를 위해 $10가 기부되는 아이팟 나노 ‘레드’)












기부자들은 (레드)와이어를 통한 자신들의 기부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매달 시각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방법을 통해 기부자들은
자신들의 개별 네트워크, 즉 자신들이 속한 기존의 사교적 네트워크 및 연락망은 물론
전체로서의 (레드)와이어 네트워크가 지닌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레드)와이어는 에이즈 퇴치를 위해 자신들의 작품을 기부하고자 하는
음악가들에게 기부의 장
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예술가들에게, 특히 음악가들의 경우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식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레드)와이어를 통해
노래를 기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사와 이미지도 함께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기부자들 또한 자신의 업로드와 포스팅 행위를 통해 조금 더  깊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레드)와이어를 통한 예술가들의 기부 작품은 ‘디지털 권리’ 관리에서
면제이므로 (레드)와이어 기부자들은 어디에서나 새로운 다른 방식을 통해서
그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통해 (레드)와이어의 결속과 영향력
그리고 나눔 문화
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 아이티 임시캠프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영양에 관련된 정보와 메시지를 담은 8개의 크레욜어 노래를 통한 캠페인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지요. >>자세히보기

1.Inisyasyon prekòs ak bay ti moun tété / Early initiation and breastfeeding <조기 지도와 모유수유>






이처럼 음악은 더 쉽고 빠르게 전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도구
지구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네트워크 문화의 집단력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큽니다.
변해가고 발전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일방적인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기부 행위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 문화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designtoimprovelife.dk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