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전거 이용 인구로도 알려진 네덜란드, 그러나 이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유전자나 국민성이 자전거를 탈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30년에 가까운 지난 세월 동안 철저한 계획 안에서 자전거 강국으로 성장한 네덜란드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1950년대를 이후로 자가용의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국민의 대다수는 자가용을 사기 원했고, 급증하는 자가용 수요는 경제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70년대로 들어서면서부터 환경 문제가 대두되었고 교통사고 부상/사망 문제가 증가하자 사회에서는 개인교통수단으로서의 자가용 사용을 반대하고 새로운 교통망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높아져 갔습니다.

 

 

 

 

 

 

 

 

사회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네덜란드의 도시마다 크기, 인구, 특성이 다 다르기에 자전거 교통망은 원칙을 가지고 각 도시 상황에 맞는 형태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도시인 Gronigen은 자전거 교통망의 모범이 되는 도시입니다. 네덜란드의 다른 도시들도 Gronigen의 자전거 교통망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내 중심부는 4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자동차로 구역을 이동할 때는 정해진 도로 외에는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시내 중심부 전체를 자동차로 다닐 수 있게 만들 때의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는 도로가 부족하기에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시내에서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방법이 차를 이용하는 방법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다고 하네요. 사진 속의 수많은 자전거가 자동차이었다면 숨막히는 교통체증을 겪어야 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겠죠?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배려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도로에서의 차량 평균 이동속도에 따라 다른 형태의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차량 이동속도가 자전거의 속도와 많은 차이가 없는 구간에는 선으로만 두 도로의 경계를 구분하지만, 차량 이동 속도가 자전거보다 매우 빠른 구간은 자전거 도로와 차도의 경계가 매우 분명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경계선 외에도, 도로의 색상,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전용 신호 등을 포함해 이용자 중심으로 세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자동차 이동 속도에 따라 구간마다 다르게 설계된 자전거 도로의 모습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신호 체계

 

 

 

 

Utrecht시 전철 이용자의 60%는 자전거를 이용해 역까지 온다고 합니다. 자전거 주차난 때문에 새로운 주차시설을 계획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임시로 마련된 주차시설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차된 자전거는 경비업체의 보호를 받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고정하는 곳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어느 구역에 가면 빨리 빈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빈자리가 몇 개나 남았는지 알려줄 수 있도록 장착된 센서 

 

 

 

주차가 가능한 공간 숫자를 알려주는 표시판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는 방법들은 도로 밖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요. 바로 자전거 조기 교육입니다. 상당수의 부모들은 자전거로 아이들을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또한, 초등교과과정에 자전거 교통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2년 동안은 시험까지 본다고 하네요^^;; 이런 버릇이라면 여든 살을 넘어서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경제성입니다. 대중교통 수단과 도로교통이 발전한 네덜란드이지만, 자전거와 비교했을 때 드는 유지 비용은 너무나 비싸게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환경친화적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

 

자전거엔 또 한가지의 숨겨진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데요. 자동차를 이용하여 장을 볼 때는 주로 많은 양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대형 슈퍼마켓을 이용하게 되기 쉽지만. 자전거를 이용하면 동네 가게를 지나며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는 작은 개인 사업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빠른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보지 못했던 소소한 풍경을, 자전거를 타며 발견하게 되는 격이라고 할까요?

 

 

 

 

 

 

자전거는 여가의 활동 수단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 중, 사용자와 환경에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이며 사람들 간의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교통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꼼꼼한 도시기획이 반영된다면 네덜란드가 세운 다음과 같은 친환경 기록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덜란드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Utrecht시에서는 학생의 85%가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인구는 1600만 명이며, 자전거는 약 1800만 대가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교통수단 이용의 27%는 자전거로 이루어지며, 암스테르담 중심부의 경우 50%에 가깝다고 합니다. 

 

 

 

자료출처:http://www.treehugger.com/bikes/bike-friendly-cities-how-dutch-do-it-video.html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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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네덜란드를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자전거의 나라라는 점 외에 저는 튤립이 피어있는 들판 위로 높이 솟은 풍차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아마도 네덜란드의 풍경을 담은 그림엽서에서 이런 사진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풍차는 고대 그리스 시대 때부터, 혹은 7세기 페르시아 시절부터 사람들의 삶 속에 존재해왔지만 현대에 와서는 아무래도 '풍차의 나라'로도 불리우는 네덜란드가 풍차의 덕을 가장 많이 보는 나라가 되었지요. 해발고도가 낮은 네덜란드는 관개, 배수를 위해 오래 전 부터 풍차를 유용하게 활용해왔습니다.

 

하지만 19세기에 증기기관이 발달하면서 풍차의 역할은 축소되어 이제 풍차는 풍력발전이나 풍속 측정등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건축회사 2012Architecten은 네덜란드의 오랜 친구인 이 풍차 부품을 재활용해 지역 놀이터를 리모델링하는데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로테르담 지역 의 어린이 예술센터인 "Kinderparadijs Meidoorn"에 자리잡은 놀이터 "비카도 Wikado"는 네 개의 타워와 미로같은 구조의 중앙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구조물들은 대부분 낡은 풍차의 터빈 날개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 이 예술센터의 놀이터는 그리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낡은 풍차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들이 더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네요.

 

 

 

 

놀이터에 사용된 풍차날개들은 각각 미끄럼틀이나 전망대 등의 용도를 얻게 되었고 네개의 탑 사이에는 아이들이 타고 오를 수도 있고 공놀이 할 때에 가림막으로도 쓸 수 있는 그물도 설치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풍차의 나라로 불리웠던 네덜란드이기 때문인지, 놀이터의 풍경에도 재활용 풍차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풍차를 재활용해 만든 이 놀이터에서 놀며 자란 아이들은 네덜란드에 풍차가 풍차가 이전만큼 흔하지 않게 되더라도 네덜란드 풍차의 역사를 배우며 자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은퇴(?) 후 디자인의 힘을 입어 새로운 쓰임새를 얻게 된 낡은 풍차들도 놀이터에서 뛰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자신들의 새 역할을 마음에 들어할 것 같습니다 ^^

 

(이미지출처 | 2012architecten.nl)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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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덴마크와 함께 세상에서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나라인 네덜란드.

 

슬로워크 블로그에서도 네덜란드의 자전거 전용 주차장 이야기라든가, 친환경 자전거 카페 이야기 등 네덜란드의 자전거 이야기에 대해서 몇 번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저도 대학시절 유럽여행을 갔을 때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자전거를 타는지 직접 보고나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큰 지하철역 주변에도 자동차 대신 수백대의 자전거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는 풍경도 참 놀라웠고요. 자전거 도로나 신호체계와 같은 기본적인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자전거 문화 자체가 이들의 생활 속에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자전거들이 너무나도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네덜란드의 '자전거 러시아워' 풍경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이 저렇게나 많은데도 참 질서정연하네요~


 


 

 

 

이렇게 자전거의 편리함과 이로움을 이미 잘 알고 있는 나라가 바로 네덜란드이기 때문일까요? 얼마 전 네덜란드에는 '자전거 통학 버스'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11명의 아이들이 직접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이 자전거 통학 버스는 국제적으로 치솟는 기름값 문제와 소아 비만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친환경적인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대 12살 까지의 어린이들이 11명 탑승하고 지도교사인 어른이 한 명 탑승해서 총 열두 명이 탈 수 있는데요, 페달을 밟을 수 있는 인원이 충분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전기 모터도 장착되어 있어 필요할 때에는 모터의 힘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제조회사 Tolkamp Metaalspecials에서 만든 이 버스는 이미 자전거 선진국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독일로 속속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전거 버스를 만들어낸 Tolkamp Metaalspecials의 Thomas Tolkamp씨에 따르면 이 자전거 버스가 출시된 이후 각국의 언론에서 자전거 버스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소아비만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건강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해결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자전거 버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버스 한대에 15,000달러 정도인데요, 이는 미국에서 일반적인 스쿨버스에 1년 동안 드는 기름값의 두배 정도라고 합니다. 기름값에 일반 스쿨버스의 자동차 가격까지 더해서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교통비 예산을 절약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겠군요. 어린 시절 놀이공원에서 타던 코끼리 열차가 떠오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페달을 밟아 학교에 가는 시간은 큰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어린이에 대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에 대해 많이들 걱정되실텐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도,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페달을 밟는 즐거움을 위해서도, 이런 자전거 통학버스, 어떨까요?

 

(이미지출처 | janbeeldrijk의 flickr)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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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자전거.

 

한자로 '스스로 구르는 수레'라는 뜻을 지닌 그 이름처럼 자전거는
오로지 사람의 운동 에너지만을 사용해 움직이는, 지극히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몇년 사이 우리나라에도 자전거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자전거로 출퇴근까지
하는 분들도 아주 많아졌는데요, 자동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운전 중에 음악을 틀어놓듯이,
자전거를 타면서도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적 많지 않나요?

 

대신 이왕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는 김에 음악도 친환경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전거가 자동차 보다 더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네덜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Liat Azulay, Merel Slootheer, and Pieter Frank de Jong 셋이 뭉쳐 재치있는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바퀴가 굴러가는 자전거와 레코드가 돌아가는 레코드 플레이어의 결합!

 

 

'Feats per Minute'라는 이름의 이 레코드 플레이어 자전거는
체인을 밟으면 바퀴가 돌아가면서 바퀴에 연결된 레코드가 돌아가고,
바퀴 위에 장착된 바늘이 레코드를 재생시켜 뒷쪽에 달린 울림통 스피커로 소리를 냅니다.

 

 

가장 적절한 위치에 레코드와 바늘을 장착시키는 일이 절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생각보다 소리가 괜찮군요!

 




게다가 30년이나 묵은 자전거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니,

진정한 '에코-레코드-플레잉-바이크'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이 자전거의 원래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았다고 하네요.

 

 

이 자전거는 런던의 Dezeen platform of the London Design Festival 2011에도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전거의 제작과정을 담은 블로그도 운영중인데요,
그런데 이 자전거에 대한 포스팅을 읽고 일본의 예술대학 학생인 Akiko Orito가
이들에게 자신의 작업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이 디자이너들보다 더 먼저 만들어진 레코드 플레이어 자전거였는데요,
소리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고 레코드 플레이어의 무게 때문에 반대편에 무게가 있는 물건을
들고 타야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구조는 생각보다 꽤 정교하고 깔끔합니다.

 




스피커 역할을 하는 베이스 호른이 달려있는 모양새도 꽤 매력적이고요.

 

창문을 다 열어놓고는 안그래도 시끄러운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틀어놓고 달리는 차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요, 만약 이런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본다면
레코드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조금 시끄럽더라도 기분 좋게 눈감아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 출처 | www.featsperminute.com)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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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네덜란드의 건축회사인 Nunc Architects 에서는 자전거를 주차하기위한 창고(?)를 Zaandam이라는 도시에

만들었습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면 자전거 주차장!!

 

 

Fietsenpakhuis(네덜란드어로 자전거창고를 의미)로 이름지어진 이 주차장은 매일 700여대의 자전거를

주차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이 주차장은 잔담이라는 도시에 있는데요,(잔담의 위치는 여기 클릭!) 잔담은 암스테르담 근교에 있는 도시 입니다. 예전 네덜란드의 산업 발전기때 암스테르담에 보내지는 상품 대부분을 이곳 잔담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600여개의 커다란 풍차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었다고 하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후에 전기를 이용한 산업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이곳을 떠나 지금은 당시에 지어졌던 커다란 공장과 나무로 된 작은집들이 멋진 풍경으로 남아있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자전거 창고의 외형 디자인은 그때 당시의 창고 모습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차장 입구의 커다란 문은 접힐수 있고 높이도 높아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불편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완만한 경사로 되어있어 보다 쉽게 올라가게 해주구요.

 

 

 

 

도로 정면으로 보이는 부분은 커다란 전면 유리로 장식되어 이곳이 어떤 곳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알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햇빛이 잘 들게 되어 내부의 모습을 환히 비춰주기도 하구요. 내부에는 가로막는 구조물이 없어 자연통풍도 잘된다고 합니다.

 

1층에 깔려 있는 바닥은 인접 도로와 비슷한 바닥을 깔아 자연스럽게 도로와 이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네요.

 

 

 

 

1층 입구의 양쪽에는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들과 자전거수리, 자전거 및 자전거용품 대영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 자전거 주차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건축자재는 환경적으로 인증받은 나무를 이용하였고 건물내에서 쓰이는 전기는 지붕에 설치된 태양판넬을 이용해 생산해내고 있조. 놀랍게도 이렇게 생산된 전기가 건물 내에서 쓰이는데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탄소발자국을 최소화 하는 건물이네요.

 

 

 

 

 

 

 

자동차 주차 한공간에 자전거 몇대가 들어갈라나?

 

by 누렁이 발자국

 

 

 

(이미지 출처 | http://www.nunc.nl / http://colabradio.mit.edu / http://inhabit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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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