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없는 일상, 상상할 수 있으신가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검색’일텐데요, 우리가 한 건의 검색을 할 때마다 필요한 전력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검색으로 지구를 살리고 많은 IT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도록 하는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 참여하기

changeit.greenpeacekorea.org



우리가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사진을 저장하며, 음악을 듣는 일상의 이면에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에너지가 활용됩니다. 국내의 많은 IT기업들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데이터센터들은 100만 가구가 한 해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한 해 약 26억㎾h(2013년 기준)의 전력을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대부분 화력이나 원자력에너지를 이용해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석유, 석탄, 그리고 천연가스 수입 세계 5위인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려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여러 건의 검색이 지구 온난화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이죠. 





그린피스는 2009년부터 세계 유수의 IT기업을 대상으로 ‘쿨 IT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이에 2011년 페이스북이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을 선언한 이후로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기업이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를 실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 상황은 어떠할까요? 올해 6월,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통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실천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다른 주요기업들은 여전히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환경을 오염시키는 전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IT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바꾼다면 기술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IT강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딴거하자’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한 건의 검색이 서명이 되어 더러운 석탄, 위험한 원자력을 쓰는 IT기업에 전달됩니다. 검색과 인증샷 참여를 통해 국내 IT기업이 기존의 더러운 석탄, 위험한 원자력과 헤어지고 재생가능에너지와 손을 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 참여하기

changeit.greenpeacekorea.org




출처: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by 소금쟁이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지난해 12월 밀양 송전탑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2, 제3의 밀양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주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옥원1리에서는 154kv 송전탑 7기 건설 문제를 두고 한전과 주민 간의 갈등이 시작되었는데요. 송전탑 건설 이유인 '원자력 발전' 그 필요성을 재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밀양에살고싶다_3회_원자력발전_slowalk.pdf



송전탑 건설은 밀양, 청도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규모 원전이 계속 건설되는 한 765kV 송전탑은 제2, 3의 밀양은 생길 것입니다. 다음 회에는 송전탑과 원자력발전소와 얽힌 전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송전탑문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공유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my765kVOUT) ‘좋아요’를 눌러 계속 업데이트 되는 소식으로 관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1편 '공권력' 다시보기

2편 '송전탑' 다시보기

밀양에 살고 싶다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전기’ 편도 기대해주세요.



자료출처


고리1호기 수명 연장

1. 고리1호기 2027년까지 연장, "꿈도 꾸지 마시라" 박정희가 만든 고리1호기 박근혜가 문 닫아야 (2014.07)

자료 링크: 녹색당


고리1호기 사고・고장

2. 가동후 130번 멈춘 고리원전, 안전하다? (2014.05.28)

자료 링크: 환경미디어

3. 최근 사고·고장발생현황 (2015.05.08)

자료 링크: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

4. 원자력 사고 등급과 주요 사고 (2011.03.24)

자료 링크: 네이버캐스트


수선 유지 비용

5. [국감]오영식 "원전 수리비, 3년간 2조원 육박" (2013.10.28)

자료 링크: 중앙일보

6. 고비용·비리 백화점 한수원, 이래도 안전한 원전? (2014.09.30)

자료 링크: 프레시안


원전 밀집도 

7. 한국, 원전 밀집도 세계 최고 수준 (2014.08.08)

자료 링크: 인터넷환경일보


대형 원전 사고 시 예상 피해 규모

8. 장하나의원, '한국 원전밀집도 세계 1위, 원전 줄여야’ (2014.08.08) 

자료 링크: 환경미디어

9. 방사는 방재계획 2013: 한국은 준비되지 않았다

자료 링크: 그린피스


사용후 핵연료

10. 사용후핵연료, 2016년부터 포화시작… 중간저장시설 조속히 지어야 (2013.08.23) 

자료 링크: 조선비즈

11. 이 많은 원전 핵폐기물, 어디로 가져갈 텐가 (2013.12.20)

자료 링크: 한겨레


원전 폐쇄비

12. IEA "전세계 노후 원전 폐쇄비용 1천억달러 이상" (2014, 11. 12) 

자료 링크: 연합뉴스

13. 월성·고리 1호기 폐쇄? 돈·규정·기술 아무것도 없다 (2014. 06.24)

자료 링크: 머니투데이


사진출처

이상범, 빈진향 작가 

자료 제공: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디자인

노길우 giru@slowalk.co.kr

강혜진  n@slowa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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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로 인한 밀양의 아픔은 경북 청도군 삼평리 송전탑 건설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에서의 인권침해가 삼평리에서도 그대로 재현이 되고 있는데요. 밀양에 살고 싶다 2회에서는 송전탑이 어떤 문제와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밀양에살고싶다_2회_송전탑_slowalk.pdf




송전탑 건설은 밀양, 청도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규모 원전이 계속 건설되는 한 765kV 송전탑은 제2, 3의 밀양은 생길 것입니다. 다음 회에는 송전탑과 얽혀있는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송전탑문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공유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my765kVOUT) ‘좋아요’를 눌러 계속 업데이트 되는 소식으로 관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 1편 '공권력' 다시보기

밀양에 살고 싶다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원자력발전’ 편도 기대해주세요.




자료출처

・ 국회 765kV 송전선로 답사보고대회 요약자료 (전국 송전탑 반대 네트워크) 

자료 제공: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탑 대안 검토와 정책 제언 연구 (국회의원 장하나) 

자료 제공: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나눔문화) 

자료 링크: 나눔문화

・ 밀양송전탑 관련 긴급토론회 자료 “밀양 송전탑과 전력수급, 쟁점과 대안”

(녹색당, 에너지정의행동, 진보신당, 진보정의당) 

자료 링크: 녹색당


사진출처

빈진향 작가 

자료 제공: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디자인

노길우 giru@slowalk.co.kr

강혜진  n@slowa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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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갈등이 무엇 때문인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슬로워크에서 인포그래픽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이후, 경찰의 보호 아래 밀양 송전탑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21일 경북 청도(청도군 각북면 삼도1리)에서는 송전탑 공사를 강행하는 한국전력과 그에 반대하는 연대가들 사이에 충돌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주민을 포함한 10명이 경찰에게 연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밀양은 어떤 곳인가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는 밀양. 그곳의 조금은 어두운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지난 슬로워크 버닝데이 프로젝트로 진행한 '밀양송전탑 인포그래픽 포스터'제작과정에서 밀양송전탑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삶에 필요한 전기를 이유로 원전 사업을 확장하려는 정부의 태도,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싼 비리와 위험성, 이것은 밀양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때문에 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인포그래픽 시리즈 "밀양에 살고 싶다"를 기획했습니다.





"밀양에 살고 싶다"는 알면 알수록 복잡해지는 송전탑문제와 원전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선 ‘공권력’ 편을 통해 밀양의 마을과 주민들에게 상처를 안겨준 공권력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2000 대 50


2013년 10월 1일부터 2014년 6월 11일까지 254일 동안 38만 1000명의 경찰력이 송전탑 공사 진행을 돕는데 투입되었습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투입된 공권력에 하루 평균 1,500명의 인력과 4,0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막무가내 진압


농성자의 대다수가 여성과 고령자였지만, 진압은 남성 경찰이 주가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철거만을 염두한 진압은 부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채증과 사찰




통행 제한




비웃는 공권력



밀양에살고싶다_1회_공권력_slowalk.pdf



5장의 이미지에 밀양 주민들이 공권력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다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투명하지 못한 합의과정이 있었고 두 어르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밀양의 상처는 다음의 송전탑 건설지인 경북 청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공유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밀양에 살고 싶다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달에 발행된 '송전탑', '원자력발전'편도 기대해주세요.



자료출처

밀양인권침해감시단, 밀양법률지원단 발행 "밀양인권침해보고서 4" (2014.6.)

자료 링크: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블로그


사진출처

장영식 작가

자료 링크: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블로그

사진 사용을 허락해주신 장영식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디자인

노길우 giru@slowalk.co.kr

강혜진  n@slowa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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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에너지의 활용이 중요한 요즘, 태양열과 같은 친근한 자연 에너지가 우리 가까이에 보편화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 중 공공시설에 적용된 태양열 에너지 활용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첫번째, 태양열 휴대폰 충전 벤치 'Black Tree'




Black Tree는 세르비아 디자이너 Miloš Milivojevic가 태양열 휴대폰 충전 시스템을 개발한 세르비아의 태양광 에너지 개발 회사 Strawberry Energy를 위해 디자인한 벤치인데요, 사람들로 하여금 도시에서의 태양열 에너지 활용 방법을 생각하게 하려는 의도를 담았다고 합니다. 자연 에너지로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실용성도 있지만 대체 에너지가 우리의 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해요.





Black Tree뿐만 아니라 이 같은 성격을 가진 Strawberry Tree라는 시리즈가 나와 세르비아 주요 도시 10곳에 설치되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광고판이 설치된 시리즈가 나와 널리 확산될 예정이라고 해요. 그리고 최초로 설치된 이 Black Tree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수만 번 이상의 충전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실용성이 꽤 대단한 것 같네요^^


두번째, 태양열 가로등 'Solar Tree'




Solar Tree는 영국 디자이너 Ross Lovegrove가 디자인한 공공 가로등인데요, 낮에는 시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고, 밤에는 낮동안 저장해뒀던 태양열을 이용해 빛을 발하는 겁니다. 그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하기로 유명한데요, 시스템까지도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설계해 더욱 주목할만 합니다.







실제로 영국 런던 거리에 설치되었는데요, 클래식한 런던 건물들과도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듯 싶습니다. 이 Solar Tree의 또다른 목표는 친환경 도시를 이룬 곳에 기념의 의미로 이 '태양 나무'를 심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 외로, 캐나다의 태양열로 돌아가는 자전거 전용 공공 주차대 '빅시(Bixi)'가 있습니다.




서울에도 공공 자전거 '해치 자전거'가 있어 생소하진 않은데요, 빅시는 모든 동력 방식이 태양열로 작동된다고 합니다. (1번이 태양열 판넬, 2번이 자전거 Dock, 3번이 요금 지불 기기) 친환경 운송수단인 자전거답게 그 운영방식도 제대로 친환경인 듯 싶네요^^


이처럼 신재생 에너지는 무엇인가를 태워서 거대한 기계를 돌리거나 핵분열을 하면서 전력을 얻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우리의 삶과 가까운 작은 혁신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모든 세상이 자연스럽게 신재생 에너지로 돌아가고 있을 날이 머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www.milivojevicmilos.com, http://www.rosslovegrove.comhttp://www.skyscrapercity.com/showthread.php?t=1014201http://lapinkultasolarkitchenrestaurant.com/


by 고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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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도련님 우리 요즘 생선 안사먹어요 혹시나 방사능 오염된거면 어떻게 해요?"

 

며칠 전 어린이날, 조카에게 삼촌 노릇을 하기위해 형님댁에 들린 저에게 점심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에서 이것저것 챙기시던 형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약 1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먹거리를 챙겨야 하는 주부님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는 더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감의 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독일은 지난해 6월 가동중인 17기 원전을 2022년까지 모두 폐쇄하기로 했고, 일본은 보유중인 원전 54기 가운데 53기의 가동을 중단했고 현재 운영 중인 마지막 1호기도 다음달 5일이면 정기 점검에 들어가 '원전 제로'를 실현하게 됩니다.

 

 

독일 재생 에너지 비율

 

 

특히 독일이 이렇게 과감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것은 대체에너지에 대한 꾸준한 준비와 발전을 가장 큰 이유로 들 수 있는데요, 독일의 지금 모습 배경에는 체르노빌 이후의 꾸준한 재생에너지의 투자가 있었습니다.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12일 독일의 에너지 시장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수준으로 낮아짐에 따라  재생에너지로부터 발생되는 전력 발전량이 약 36%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요, 벌써부터 이렇게 더운날씨가 연속 되는것을 보니 이번 여름은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더운 여름 버티기 위해 에어컨 사용량도 물론 증가하겠죠? 

 

 전력의 상당부분을 원자력 발전소로 부터 공급받는 우리나라로써는 이런 전력소비에 대해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까요? 원전에너지의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독일과 같은 과감한 정책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울시에서 내 놓은 방안이 "원전 한기 줄이기" 입니다. 이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에너지 절약과 생산 확대를 종합해 원자력발전소 1기분의 전력생산량을 대체하겠다는 상징적인 구호입니다.원전사고가 가져온 엄청난 재앙을 보셨듯이 원자력 발전은 더이상 에너지생산의 해답이 아니라는것은 모두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탈핵, 탈원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 이전에 원전을 줄이기위해 준비되어야 하는 우리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원자력에너지를 대체하는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 또한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에너지를 아끼는 우리의 생활습관이 먼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에 동의하는 저희 슬로워크에서는 "원전 1기 줄이기 캠페인" BI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원전을 뒤집어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한기 한기 줄여 나가면 우리도 언젠간 독일처럼 청정에너지국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대체에너지의 개발과 발전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하나하나의 생활습관이 모여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때 비로소 독일과 같은 청정에너지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by 고라니발자국

 

(이미지 및 자료출처| 국민일보 쿠키,(주)이비뉴스, 일식조리사클럽,ecosocialism canada, pennlive.com, 독일 환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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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전세계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양의 화석연료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환경에 적은 악영향을 미치면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지속가능한 대체에너지를 필요로합니다. 오늘은 그 대체에너지 중 밝은 미래를 가진 지열(Geothermal) 에너지에 대해 소개해봅니다.





지열에너지는 그 이름만으로 그 원리를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어의 Geo(땅)과, Therme(열)이 합쳐진 말인데요. 지표면의 바로 밑에 있는 열은 전천후로 사용될 자원입니다.가장 활발한 지열점은 화산지대나, 단층면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온천, 간헐천 및 지열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열에너지 (Geothermal Energy)의 장점을 함께 알아보실까요?



_지열에너지는 지표면 아래있는 뜨거운 지하수층의 물을 이용합니다.
거의 자원의 고갈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365일, 24시간 내내 제공되는 에너지입니다. 이에 사용되는 열은 지구전체의 열에 거의 티도 안 날 만큼의 양이라 열추출과정에서 지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칠줄 모르는 이 에너지가 지열에너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_지열에너지는 풍력이나 태양열 같이 환경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물론 단층면이나, 지열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에 발전소를 설치하면효율을 더욱 증대하나, 지열은 지구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으니, 풍력이나 태양열처럼 바람이나 태양이 유난히 센 지역인지를 고민할 필요가 덜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물이 지표면 아래가 가까워 땅을 뚫기 쉬운 서부와 하와이에 지열에너지 생산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_발전소 스스로도 다른 에너지 생산 발전소보다 친환경적입니다.
3가지 형태의 지열발전소가 있는데요.

Dry steam: 지열로 생긴 수증기를 바로 터빈을 돌리는데 사용하는 방식
Flash steam: 지하의 고압 온수를 차가운 저압수로 끌어올릴때 발생하는 수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방식
Binary: 무공해하며 물보다 비점이 낮은 자연 혼합매체를 지열온수로 가열한 후, 이 가열과정에서 나오는 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방식


이 3가지 방식 모두, 다른 발전 방식에 비해 환경 부하가 적다고 합니다.




_지열에너지는 전기 생산 외에 여러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오래 전 부터 지열을 이용해 온실재배실의 온도조절과 가습시설에 이용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자자체 중에는 지열을 이용해 겨울에서 도보블럭에 눈이 쌓이는 일을 방지함과 동시에 많은 예산을 절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정부나 교육기관에 화석연료를 이용한 난방보다 지열을 위한 난방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하기위해 400만 달러의 예산을 최근 배정하였다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수영장 물을 대피거나 난방을 하는데 지열에너지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지열을 이용한 온실재배.




미국 오레곤 주의 지열을 이용해 보도블럭의 눈을 녹이는 모습




지열을 흡수하는 코일



_GHP(Geothermal Heat Pump)는 지열에너지를 이용 열이 필요한 공간에 열을 전달해주는 장치입니다.
일반 가정에 설치된다면 이 GHP는 따뜻한 부분의 땅의 열을 집안의 차가운 곳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여름에는 반대로 작동하여 쾌적한 온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미국에서는 이 장치를 가정에 설치하는 경우 30%의 세금환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전문가의 시공이 필요함으로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30~60%의 에너지 비용 절가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GHP는 desuperheater라는 장치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이 장치는 여름에 발생되는 열을 온수를 가동하는데 사용되어 여름철 온수 사용으로 인한 비용을 거의 제로로 만든다고 합니다.



가정집 지하실에 설치된 GHP모습



_지열에너지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열에너지 산업은 2005년 부터 2010년 사이 4.25%나 성장했습니다. 점점 발전되는 기술로 지열에너지에 대한 연구도 깊어지고 있고요. 굴착기술의 계속되는 발전은 지열에너지의 사용을 미서부에서 동부로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열에너지 사용은 선진국의 이야기만도 아닙니다. 필리핀에서는 이미 국가 전체 전력사용량의 23%를 지열에너지로 해결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는 이를 6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케냐도 지열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지열에너지가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일자리 창출인데요. NRDC (Nation Resources Defense Council)에 따르면 5,600메가 와트의 지열에러지 생산이 될 무렵이면 연구원, 건축디자이너, 건축가, 엔지니어, 배관공, 관리인, 부품생산 등, 약 100,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에너지 공급회사인 Mighty River Power사의 에뉴얼 리포트의 한 부분.
(지열에너지 개발 추이가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_수력발전보다 친환경적인 지열발전
수력발전은 가장 오래된 에너지 생산 형태 중 하나이지요. 미국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7%정도가 수력발전에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력발전은 다른 화석연료발전에 비해 공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수력발전에 흠을 꼽자면 이를 짓기위해 희생되는 환경생태계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캐나다의 La Grande프로젝트는 10,000제곱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토지를 물에 잠기게 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수력발전과는 달리 지열발전은 수로를 파괴하거나 주변 생태계의 크게 파괴하지 않습니다. 땅 아래의 뜨뜻함을 이용하는 지열발전은 사용된 온수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_지열발전은 믿을만합니다.
지열발전은 95%~99%까지 스스로 돌아갑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의 경우 75%정도의 자립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교하면, 지열발전소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의미합니다. 풍력발전의 경우 터빈을 돌리는 바람을 필요로 하는데, 지열은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태양력 에너지의 경우도 구름이 많이 낀 날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지열에너지의 지속가능성은 대단합니다.



지열에너지 힘 대단하지 않은가요? 아직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지열에너지가 좀 더 활발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자료 출처: curiosity.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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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줄넘기로 건강도 챙기고,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깜깜한 밤을 밝히는 전등역할도 하는 일석이조 줄넘기 램프.

 
19세기부터 시작된 줄넘기 운동은
좁은 장소에서 호흡기 운동과 지구력 강화를 위한
몸 풀기 운동의 최고 발명품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줄넘기할 때는 에너지 열량이 소비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체내에 건강에너지를 축적되지요.

줄넘기 램프는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축적되어 램프 에너지를 사용됩니다.






충전완료.





하루에 줄넘기 뜀박질 몇 번만 하시면
오랜 시간동안 LED램프를 사용할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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