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러분의 옷들도 얇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혹시, 지난 겨울 잠시 방심한 사이에 생긴 군살들을 없애려 다이어트에 돌입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여기저기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럼 다같이 아래의 동영상을 클릭해 섹시 디바 비욘세를 따라 몸을 흔들며, 아직 남아있는 군살들을 함께 없애 볼까요?? 

 


 

 

 

역시 비욘세의 노래와 춤은 보는 사람들마저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몸을 흔들고 나니 몸이 한결 가뿐해지셨죠? 

 

 

 

 

이 영상은 미국의 let's move라는 캠페인의 홍보 영상입니다. 비욘세가 학교 급식실에 등장해 아이들과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이 무척이나 신선해보였습니다. let's move은 미국의 심각한 소아비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First lady 미셀 오바마에 의해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지난 30년간 미국의 청소년 비만 수는 3배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즉 현재 미국 아동수의 3분의 1일이 비만인 셈이죠.  

 

이런 비만의 원인은 tv나 비디오, 컴퓨터 게임 등으로 주로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는 야외활동 대신 실내활동을 선호하고, 학교도 걸어가기 보다는 부모님의 자가용 혹은 스쿨버스를 이용하죠. 또한 부모님들의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기 어려워 패스트 푸드나 스낵을 자주 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활 환경들은 만성비만으로 이어져 어린나이에 심장질환이나 당뇨병에 걸려 아파하는 아이들의 수도 증가시켰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First lady 미셀 오바마는 이런 어린이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기위해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 부모님, 지역커뮤니티, 요리사, 아이들, 기업,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을요!!!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건강,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요리사들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보다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정크푸드를 퇴출시켜 건강한 학교 급식 문화도 만들며,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도 장려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letsmove.gov/을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음식문화가 변화하면서 아이들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예전보다 과다하게 섭취하게되어, 비만 아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비만의 원인이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식품의 가격은 날마다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나 채소나 과일의 가격이 너무나 급등해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기 더욱 어려워져 저소득층의 비만증가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let's move 캠페인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도 즐겁고, 저소득층의 먹을거리 문제와 비만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갈수록 먹는것에 대해 신경을 쓰긴 더더욱 힘들다는 것을 지하철을 타면 보게되는 아저씨들의 배를 보며 느끼게 되는 요즘, 건강한 식습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만한 접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Wheel of Nutrition 접시에는 3가지의 다른 식습관을 각기 다른 3가지 접시에 파이챠트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이 3가지는 'The Diet(건강한 식습관)', 'Extra Ordinary(보통에서 약간 벗어난)', 'Supersize(특대사이즈)'로 나누어지는데요. 각기 다른 접시에는 그 접시의 이름에 맞는 영양소의 색들로 채워져있는데요, 접시의 뒷면에는  각 색의 퍼센테이지가 적혀있습니다.

 

각 색의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녹색_ vegetables야채,과일류
주황색_ cereals곡물류
핑크색_ proteins단백질류(고기 등)
노랑색_ cheese치즈류
파랑색_ sweets당류(디저트 등 단거)

보시는 것처럼 '건강한 식단'에는 초록색이 차지하는 부분이 반 이상입니다. 반대로 '특대사이즈'는 반 이상이 핑크색과 파란색으로 채워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습관과 비만의 문제점을 단순히 정보 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시도된 재미있는 아이디어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소개한 'Wheel of Nutrition' 접시는 아이슬란드 출신이자 현재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Haffsteinn Juliusson의 작품 중 하나인데요. http://www.hafsteinnjuliusson.com에 가시면 그의 다른 컨셉 작품 및 디자인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by 토종닭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