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뉴스를 보고 있나요? 매일 아침 종이신문을 보는 분도 있을 테지만 요즘은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서 뉴스를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른 이유(시간상, 지루하거나 너무 긴 기사 글 등)들로 그마저도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아이콘 타임즈(Icons Times)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디지털 뉴스로 여러 글 대신 아이콘으로 기사를 대신해 보다 쉽고 빠르게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콘 타임즈는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등 훌륭한 매체의 기사들을 수집하여 그에 맞는 그래픽으로 디자인 합니다. 


이곳은 총 6가지의 카테고리(전체,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테크놀로지 그리고 세계뉴스)로 뉴스가 분류되어있습니다. 각 아이콘 하단에는 짧은 설명 글이 적혀있습니다.




몇 가지 뉴스를 살펴볼까요?



어떤 기사인지 짐작하셨나요? 바로 최근에 있었던 우리나라 은행이 해킹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었던 뉴스입니다. 태극기 모양과 폭탄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사이버공격을 표현했네요.





수천 마리의 죽은 돼지가 상하이 황푸강에서 발견됐다는 뉴스입니다. 바다 위에 돼지꼬리만 떠 있는 모습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페이스북이 새롭게 홈페이지 디자인을 한다는 뉴스입니다. 





인도에서 여행 중이던 스위스 여성을 성폭행한 용의자 6명이 검거되었다는 뉴스입니다. 스위스 국기색인 빨간색과 흰색을 사용하여 스위스 사람임을 표현하고 성별 기호와 수갑을 이용하여 여자인 것과 체포되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영국 런던에 사는 한 소년이 모바일 어플로 부자가 되었답니다. 그 소년이 만든 섬리(summly)라는 어플을 야후에서 3000만달러에 샀다고 합니다. 학생을 나타내는 책가방을 어플 모양으로 만들고 황금색을 사용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걸 알려줍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메시는 무려 4골을 넣어 5-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경기장 잔디밭인 초록색과 축구공을 이용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위에 소개한 아이콘처럼 뉴스를 간단한 그래픽과 문장으로 알 수 있고 아이콘을 선택하면 짧은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하단의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이나 글을 읽는 것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데 더 좋지만 가끔은 아이콘 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어떨까요? 어려운 뉴스더라도 간단하고 쉽게 표현된 그래픽으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뉴스 부분에 종종 우리나라도 나오니 눈여겨 볼만하네요!  






출처 : iconstimes.com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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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 중에서도 아이 키우고 계신분들, 많이 계시죠?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아이들에게 새옷을 사주어도 금방 작아지기 때문에 못입게 된 옷이 아깝다고 느끼셨을 때가 종종 있으실텐데요, 옷 한 벌의 소중함을 아는 지혜로운 부모님들을 위해 '키플Kiple'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키플은 웹사이트 www.kiple.net을 통해 아이들 옷을 나눌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 때에 동네 언니로부터 교복을 물려받아 입었는데요, 그때에 키플과 같은 플랫폼이 있었다면 더 편리하게 옷을 나눌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웹사이트(www.kiple.net)에서는 키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눔, 그리고 선물
깨끗하지만 이미 커버려서 못 입게 된 옷들!
어울리지 않아 한번 입고 옷장에 그냥 넣어둔 옷들!
버리지도, 누군가에게 쉽게 주지도 못 했었던 내 아이의 소중했던 옷들.

이제, 필요한 아이에게 나눔 해 주고, 나눔 받으세요. 내 아이의 한 때를 예쁘게 함께했던 소중한 옷들이 이젠 또 다른 아이의 기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함께하는 공동체 이야기
나눔 받은 이야기, 나눔 해준 이야기, 일상 생활의 소소하고도 다양한 이야기,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픈 정보들, 나눔을 위한 모두의 게임 참여.. 사람과 사회, 자연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과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길 응원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옷 나눔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지요.

 

 

 

 

쉬운 나눔
회원 가입 시 꾸러미를 만들 수 있는 봉투를 3장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꾸러미에 보내실 옷과 용품을 담고 꾸러미 내용을 등록합니다. 받고자 하는 회원이 나눔 요청 시 편리한 날짜에 배송신청 후 방문하신 택배 아저씨께 전달하세요. 배송비는 받는 회원이 지불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 꾸러미를 요청하시고 꾸러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정한 나눔
나는 좋은 옷을 나눔 하는데 내가 받는 옷은 그렇지 않다면 속상하시겠죠? 내가 올린 꾸러미의 평가 가치(Tag Value) 만큼 다른 회원의 꾸러미를 선택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꾸러미의 가치는 공동체 회원들의 평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공정한 나눔을 위하여 여러 회원들이 직접 사진과 정보를 평가하여 꾸러미의 가치 책정에 참여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비용
꾸러미에는 6~10개 가량의 옷과 용품이 담겨집니다. 어떤 꾸러미이든 한 꾸러미당 서비스 비용과 배송비를
부담하시면 꾸러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키플의 서비스 비용은 공동체의 운영과 사회적 기부를 통해 의미있게 쓰여집니다.

 

지금 키플의 꾸러미는 232개 모아졌다고 합니다. 나눔활동이 회전되기에 충분한 수량인 300꾸러미가 모아지면 본격적으로 키플의 꾸러미 나눔이 시작된다고 하고요.

 

아래와 같은 꾸러미 리스트를 보고 아이의 성별과 나이, 계절, 종류, 색상 별로 옷을 검색해 꼭 필요한 옷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꾸러미 하나를 클릭하니 다음과 같은 상세 페이지가 나오네요.

 

 

키플에 대한 소개는 동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올해 여름에 조카가 태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서인지 요즘에는 아이들 옷이나 신발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저처럼 아직 키플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없는^^ 분들은 주변에 아이가 있으신 언니오빠들에게 키플을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키플과 같은 나눔활동을 통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입고 자라는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네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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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