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5년 전만 해도 일어나 컴퓨터를 켜는 것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었는데요. 이제는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확인할 때도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접속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오늘은 휴대폰과 SNS로 변화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과 영상을 소개합니다.

 

 

 

 

인포그래픽 원문 보기

 

 

첫 번째로 소개할 인포그래픽은 전체 휴대 통신 기기의 보급량을 기준으로 어떠한 SNS가 얼마 만큼의 사용자를 보유하는지를 은하계에 빗대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휴대기기 보급량’ 행성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59억 대의 휴대 통신 기기가 보급된 것을 보여주는데요. 이 중심 행성에서 멀어진 행성일수록 휴대 기기에서의 사용량이 적은 SNS인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몇 가지 주요 SNS 행성을 살펴보실까요?

 

 

 

 

먼저 사용자의 사용이 100%가 휴대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SNS 행성들을 보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는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9천만 명의 사용자로 늘어났습니다.

 

 

 

 

사라진 SNS 서비스는 블랙홀로 빠진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10억 6천만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가장 큰 행성입니다. 64%가 휴대 기기를 통한 접속입니다. 트위터는 5억 1천7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서비스인 큐존(Qzone)과 웨이보(Sina Weibo) 또한 무서운 속도로 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서비스는 스카이프입니다. 6억 6천300만 명이 사용하고 있고, 4%의 사용자만 휴대 기기를 통해 접속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를 지메일, 핫메일, 야후메일 등이 잇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SNS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행성이 더 커지고, 어떤 행성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갈지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인포그래픽이었습니다.

 

 

 

 

 

 인포그래픽 원문 보기

 

 

두 번째로 소개할 인포그래픽은 ‘소셜미디어 병’이라는 제목과 ‘당신은 소셜미디어와의 건강치 못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정리해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합니다.

 

몇 가지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알림 중독형: 모든 알림을 소리로 설정해 놓으며, 다양한 알림 소리를 설정합니다. 당장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방해하도록 스스로 집중도를 파괴하는 유형입니다.

 

 

 

 

블로그 참고전문가: 사람들의 질문에 대부분 ‘내 블로그 포스팅을 한 번 읽어봐’라는 대답을 하는 유형입니다.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찾아보라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짜증 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사용형: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코멘트를 다는 것 대신에 ‘좋아요’ 버튼만을 누르는 유형입니다. 친구의 새로 태어난 애기 포스팅에 ‘좋아요’ 버튼만을 누른 행위 때문에, 친구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는데요. ‘애기가 매우 예쁘다!’라는 2초도 안 걸리는 코멘트를 남김으로 친구와의 깊은 관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수시로 체크형: 2분마다 휴대폰을 꺼내 확인하는 유형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발행한 게시물의 반응을 확인하며 친구들이 같이 밥 먹기를 어려워합니다. 운전 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다 벌금을 물은 경우도 있습니다.

 

 

 

 

흥분형: SNS 사이트가 작동이 안 되면 흥분하는 유형입니다.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실제로 업무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화가 나거나 불안해하는 증상으로 인해 몇 시간은 그냥 날릴 수 있는 유형입니다.

 

 

 

혹시 위의 유형 중에 여러분에게 해당하는 유형이 있으셨나요? 휴대폰을 사용하는 다양한 유형을 구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휴대 통신 기기는 정말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마트 폰을 이용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여 나누지 않고는 못 배기는 추세를 짧은 영상으로 보여준 이가 있습니다.

 

 

 

 

 

 

Charlene deGuzman씨는 사람들이 휴대폰 사용에 중독되는 현상이 슬프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남기는데 시간을 할애하기보다 일이 벌어지는 그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콘서트장에 갔다가 많은 사람이 콘서트 내내 동영상과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에 올리느라 정작 콘서트를 즐기지 못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Charlene씨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만든 영상이라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하루를 스마트 폰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영상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슬로워크를 방문하시는 여러분도 이 영상을 감상하시면서 SNS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스마트 폰이 없던 시절을 기억하며 순간 순간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출처| digitalbuzzblog.com, blog.marketo.com, dailymail.co.uk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얼마 전 미국을 휩쓴 '소셜네트워크'를 아시나요?

인터넷 서비스 이야기가 아닙니다.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이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11월 18일에 영화 '소셜네트워크'가 개봉한다고 하네요.

'소셜네트워크'가 국내에서 얼마나 흥행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페이스북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새 페이스북에서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가 인터넷 곳곳에서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FOX News와 공화당의 부통령후보였던 Sarah Pailin등이 테러당했다고 하는데요,



Let's letterbomb!

말그대로 직역하면 '문자폭탄'이 될텐데요.




http://www.letterbombing.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테러에 쓸 'LETTER'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운받은 '글자'들을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포토앨범을 만든 다음, 다운받은 글자들을 업로드합니다.

함께 테러를 할 친구들을 모은 다음, 타겟 페이지에 '한줄정도 길이의 가짜댓글을 연이어서 답니다.

그리고 각자의 프로필 사진을 아까다운 받은 '문자'들 중 하나로 바꾸며 원하는 메세지를 만드는것이지요.


위의 영상에서는 'KEEP FEAR ALIVE'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네요.

마치 끝말잇기를 해나가듯이 특정 집단의 '목소리'를 위트있게 댓글로 표현하는 방법은

친구들 몇명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은 아직 여러가지로 실험되고 있는 단계이고,

따라서 더욱 더 재미있고 기발한 방식으로 활용될 잠재적 가능성이 엄청난데요.

페이스북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안에서 여러분도 여러분 나름의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테러'해보는 건 어떨까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와 비슷한 캠페인도 전개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http://www.letterbombing.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