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떻게 브랜드를 구별하고 기억할까요? 바로 각 브랜들이 가지고 있는 로고(CI, BI)가 그 역할을 하고있지요.

 

 

CI는 Corporate Identity의 약자로, 기업이나 단체가 가진 이미지나 추구하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사람들에게는 기업의 실체를 인식기켜주고, 기업에겐 체계적인 브랜드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BI는 Brand Identity의 약자로, 상품의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하고, 브랜드의 색체, 포장 등의 여러가지 시각물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일관성있게 관리하는데 역할을 하지요. 즉, 좋은 이미지로 기업이나 단체가 추구하는 비젼 및 가치를 적극적으로 나타내고 시각적으로 기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 생각합니다.

 

 

잘 만들어진 로고는 브랜드만 보고도, 부가적인 설명이 없이도, 어떤 회사인지 또는 무슨 상품의 브랜드인지 소비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해외 디자인 사이트에 브랜드에 관련한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Adam Ladd라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자신의 5살 딸에게 세계 유명 브랜드 로고를 가지고 실험을 진행한 내용이지요.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가장 웃음을 자아냈던 부분은 그레이하운드,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 스포츠 브랜드 퓨마에 등장하는 동물을 모두 치타라고 칭하던 소녀. 맥도날드가 프렌치 프라이처럼 보인다고, 올림픽 로고를 아기들 장난감이라고 귀엽게 말하던 소녀의 발상이 너무나 귀엽네요.


 

 

목소리의 주인공 소녀의 사진입니다. 발상만큼이나 표정도 귀엽죠?

 

 

영상을 보다보면 아직 소비문화를 많이 접하지 못한 5살 어린이도 그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놀랄만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커피, 벤츠의 자동차 등... 그만큼 브랜드의 로고는 소비자들에게 인식부터 소비까지 엄청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는 증거죠.

 

 

여러분들은 어떤 브랜드의 로고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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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