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의 초현실주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이것은 혼자 앉는 의자'가 아니라 둘이 앉을 수 있는 의자'입니다.
마그리트의 파이프처럼 이미지의 배반(하나인줄 알았는데 두개가 되는)은 맞습니다.^^
혼자 앉으십시오.
친구나 동료,애인이 오면, 둘이 무릎대고 앉으십시오.
하나가 되십시오.
공간도 절약되고, 새록새록 정이 돋아 나는 의자.
"이것은 의자입니다."
한번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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