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는 여전히 고객들과 소통하기 아주 좋은 채널이며, 그만큼 경쟁자도 많습니다. 이 수많은 경쟁자를 이겨내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쩌면 그 해답을 뉴스레터 가입양식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뉴스레터 가입양식 만드는 방식을 7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보상을 명확하게 제공하기


당연한 얘기지만 사용자는 뉴스레터를 가입해서 본인이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간과할 때가 많은데요.


사람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뉴스레터 가입양식을 만납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만약 뉴스레터 가입 시 첫 구매에 할인을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아니면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전자책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요? 무엇이 되었든, 사용자를 한 눈에 매혹시킬 수 있는 보상을 가입양식에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 레지나'는 뉴스레터를 가입하면 전문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이 디자인은 간단한 책의 내용과 표지를 가입 양식 옆에 보여줌으로 더욱 매혹적으로 느껴집니다.




2. 미니멀리즘으로 디자인하기


미니멀리즘은 요즘 가장 큰 트렌드입니다. 물론 가입양식에도 이 트렌드가 적용되는데요. 미니멀리즘은 요소를 단순히 없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여 심미성과 기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입니다.

가입양식을 디자인할 때 미니멀리즘 방식을 취해보세요. 폰트와 색상, 그리고 그래픽을 1~2개로 제한하고 기능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해보세요.





코코리나'는 간단하지만 세련된 가입양식을 디자인했는데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고객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웹사이트에서 뉴스레터 가입양식의 비중 두기


위치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웹페이지들을 여러분 디자인을 할 때, 처음부터 뉴스레터 가입양식의 위치를 우선순위로 배치해보세요. 눈이 자연스럽게 가면서, 사이트랑 잘 어우러지는 곳이 적합하겠네요.








'펭귄북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이트 상단에 로고 바로 아래 뉴스레터 가입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뉴스레터 가입양식이 있는 사이트 푸터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버튼과 뉴스레터 가입양식은 웹디자인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동시에 볼드체와 펭귄북스의 키컬러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4. 이미지와 그래픽으로 디자인하기


여러분은 타이포그래피만으로 괜찮은 뉴스레터 가입양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요. 이미지와 그래픽을 사용해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미지와 그래픽을 이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을 예를 들겠습니다.




이것은 '부세미' 웹사이트의 디자인입니다. 색상이 많은 로고에 초점을 두고, 나머지는 심플하게 디자인했는데요. 이러한 대비가 가입양식의 본문 쪽으로 눈길을 끄는군요.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들한테는 이 방법도 좋을 텐데요. 상품 사진을 가지고 가입양식을 디자인해보세요. ‘엠.제미’ 가입양식은 세련된 이미지와 강렬한 문구와 함께 가입양식을 디자인했는데요. 가입양식 하나만으로도 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파악할 수 있어 사용자를 유도하기가 쉽습니다.  






그래픽과 사진의 공간을 할애하기가 난감하신가요? 그러면 ‘보스트’처럼 배경이미지로 배치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보스트도 빈티지한 질감을 배경에 배치해서 컨셉을 잘 녹였군요.





5. 팝업과 오버레이를 사용하기


웹사이트에는 뉴스레터 가입양식 외에도 중요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요소들 사이에서 또 강조하면, 자칫 시선이 분산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팝업을 사용해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데요. 팝업 방식을 쓰신다면, 그만큼 오버레이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오버레이는 팝업 뒤에 사이트를 덮은 투명한 배경을 지칭합니다. 오버레이는 팝업의 뒤에 있는 내용을 가려줘서, 콘텐츠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보노보스’는 어두운 오버레이를 사용하고, 팝업 부분은 밝은 계열로 디자인했는데요. 두 부분은 대비 덕에 우리는 콘텐츠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버레이가 투명하게 되어있어 사용자는 언제든지 웹사이트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색상으로도 오버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AYR’은 오버레이를 하얀색으로 지정했는데요.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의 대비를 가지면서도,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서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습니다.






6. 독특한 문구와 그에 어울리는 디자인하기

디자인을 가지고 많은 테스트를 하듯이, 문구를 가지고도 테스트 해보세요. 그러면 굳이 ‘가입하기(Sing up)’, ‘전송하기(Submit)’같이 물리거나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문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구를 사이트의 컨셉과 타겟에 맞춰서 정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xoSarah’의 웹사이트는 전반적으로 구어체를 구사하는데요. 이 사이트의 가입양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강렬한 문구와 타입과 색상이 어우러져, 눈길을 확 끌고 있습니다.




7. 사용자 선택 옵션 제공하기

뉴스레터 가입에서 사용자들에게 그들이 어떤 내용을 받아볼지 선택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이런 선택옵션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아메리칸 이글' 같은 경우 사용자들에게 어떤 뉴스레터를 구독할지 이미지와 체크박스로 선택권을 줍니다.



훌륭한 이메일 뉴스레터 뒤에는 완성도 높은 가입양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의 방식을 통해, 독특하고 효과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을 더욱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겁니다.




by 원숭이발자국



출처:ca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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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