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wonsoon.com




도시와 농촌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비 사회적 기업 '빛트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희망제작소에서는 대학생들을 통해 예비 사회적 기업을 키우는 '희망별동대'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빛트인은 그 사업의 일환 중 하나인 동아리로,
농촌에서 버리는 배를 깎아 쨈을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빛트인은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며 지속가능한 도-농 발전과 상생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움직이는 대학생들의 예비적 사회적 기업인 셈이지요~

배잼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처음 시작은 트위터를 통해서였습니다. 배농사를 지으시던 어느 분이 트위터를 통해
수확한 배들이 창고에서 썩어 가고 있다는 맨션을 올렸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 중 배를 가지고 잼을 만들자는 의견이 결정된 것이지요.
그래서 아산 '내이랑마을'이라는 곳에 대학생들이 직접 내려 가서
그 지역의 농민들과 함께 배를 깎아 잼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빛트인은 이미 이렇게 만들어진 잼을 여러 곳에서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창고에서 썩어가고 있던 배를 통해 수익창출을 이루어내고 농촌에 도움을 준 대학생들의 멋진 아이디어.
'트인' 생각으로 '트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이 그리 거창한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위한 학생들의 활동,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지역의 청소년들을 활용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뉴욕시의 한 프로그램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미래세대 리더 양육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단체인 'Added Value'
에서는 뉴욕시에 두 개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고, 그들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하여
의식 있고 시민 중심의 사고를 가진 미래세대의 리더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Added Value'는 두 개의 농장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뉴욕 브루클린에
'레드후크(Red Hook)' 지역이고, 다른 하나는 주지사의 섬으로
농장 면적은 총 6에이커(acre)가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청소년 권한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경작을 체험할 수 있는 근처의 땅을 제공하며, 농장에 부족한 인력문제 또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 농업을 통해 참가자인 학생들이 삶의 기술을 습득하고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는데요, 청소년들은 식물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할 뿐 아니라
농산물 시장에서의 판매를 통하여 얻어지는 수익의 일부를 자원봉사비로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지역 사회에 건강한 자양분을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을 통해,
지역 환경과 미래세대의 마음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 http://www.added-value.org/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