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헬멧을 쓰고 운동복 차림으로 노란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 사람, 언뜻 보기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실은 현 뉴욕의 부시장인 하워드 울프슨 Howard Wolfson입니다.

 

 

 

 

뉴욕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살고 있는 44세의 젊은 부시장은 최근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자전거를 가까이 하면서 자라지는 않았지만 자전거 도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면서

그 자신도 자전거 타는 것에 대한 관심 생겼다고 하는데요, 운동도 할 수 있고 다니면서 시내를 둘러보기도

좋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는 이미 많은 뉴요커들이 친환경적이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 도로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자전거를 타는 일이 더 많은 뉴요커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그는 자전거 도로의 필요성과 자전거 타기의 장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왔고요.

 

국내에도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정두언, 이재오, 이인제, 박찬석 의원 등이 자전거 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의 일종으로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과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장려하는 친환경 움직임은

조금 다른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 자신도 자전거를 탈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자전거 타기를 장려하는,

더 나아가 보다 친환경적인 교통 시스템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New York Times)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