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오신 적 있으신가요? 빅애플이라 불리는 뉴욕은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더불어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구석구석마다 그 특색이 분명하고 재미가 숨어있는 도시 뉴욕.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뉴욕을 여행한 후, 뉴욕의 지도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한 Theo Inglis 의 엽서 디자인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2010년 3월, Theo Inglis 는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를 매료시킨 뉴욕의 매력은 그의 디자인 작업에도 영향을 미쳤죠. 여행에서 돌아온 그는, 뉴욕의 지도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뉴욕 속 여러 지역의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각각 지역의 이름에 합리성을 부여하는 작업.

 

 

 

 

그럼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그의 작품을 통해 예전엔 미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그저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왜 그 이름을 얻게 된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SOHO = SOUTH OF HOUSTON ST, NOLITA = NORTH OF LITTLE ITALY, TRIBECA = TRIANGLE BELOW CANAL STREET...

  

지역의 이름을 위치적인 요소와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해 설명해주니 훨씬 이해도 빠르고 재치있지 않나요?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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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