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Kevin Hunt)가 만든 정원가구.
세상에 버릴 것도 많지만, 재활용 재사용 할 것도 많답니다.
사람의 정성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수 있으니까요!!
버려진 의자나 가구를 모아 모아
진흙을 깔고 풀을 심었습니다.
살아있는 조각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을 방문했을 때
깨어진 창문이면 문짝이며 방안 시멘트 바닥,
버려진 소품 사이로 피어난 식물들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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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가구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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