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환경분야) 마이크 톰슨과 스탠포드 대학 과학진들이
손을 잡고 해조류 세포로 전등을 켤 수 있는 전등을 개발했습니다.
정말 머리에 아이디어 전등 켜셨네요.
원생생물계 속하는 조류 즁에 대표적인 것이 다시마이지요.
조류는 광합성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류를 넣고(예를 들어 찬물에 다시마 우려낸 물)에 일반 물을 섞어 넣으신 다음
햋빛 좋은 날 일광욕 시키신 다음
저녁에 집으로 입양 하면 끝입니다.
이 전등은 조류, 물, 햇빛, 물만 있으면 끝.
반딧불이 전등램프처럼, 살아있는 전등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은 제품화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시제품이 나올듯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대안 아이디어
이제 더 많은 지혜가 모여 화석연료고갈과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아바타'를 감독했던 제임스 케머런 감독.
요즘은 아마존의 주민들과 댐 건설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지요.
케머런 감독은 말했습니다. 대안도 대안이지만, 우리 생활 패턴을 바꾸어야 한다고....
과대 소비를 막아야 한다고, 욕망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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