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재료들을 살 때 우리는 누구나 이 재료들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는지, 원산지는 어딘지, 생산자는 누군지, 이 재료가 만들어지고 생산되고 가공되는 과정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확인한 뒤에 재료를 구매합니다.




이제 이런 소비 습관이 음식에서, 의류로 확대될 것 같은데요?


수년 동안 주요 의류 브랜드- 레비 스트라우스, 나이키, 파타고니아, 팀버랜드, 타겟 - 등은 에코태그를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고 합니다.




에코태그??

에코태그가 무엇일까요? 바로 의류에 있어서 다양한 환경지수, 사람들이 이옷을 입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지수들을 수치로 환산시켜서 그 정보를 태그로 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옷의 생산단계부터, 나중에 옷을 더이상 입지못할 때까지 무덤에서 요람에 이르는 과정을 에코태그에 기록을 해둡니다.


팔월에 있는 야외 retailer 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 에코태그는 소비자로 하여금, 그들이 친환경 의류를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찌보면 에코태그는 낯선 시도이지요. 이건 생산자가 소비자를 위해서 제공하는 정보인 만큼, 이 정보를 어떻게 적극적으로 습득할 자세가 되어있는지 역시 소비자에게 요구됩니다.





의류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구성재료의 구성비 뿐만 아니라, 가공 단계에서 발생되는 정보들에 대해서도 수록합니다. 이 제품을 포장하기 위해서 다는 가공재료에 대한 부분도 수록됩니다.


주목할 것은 매년,  이 에코태그 점수 인데요. 친환경에 가까운 제품들에게 보다 더 높은 지수를 매겨서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작년의 에코태그 점수보다 더 개선된 사항이 있을 경우, 그 가산치도 점수에 반영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먹거리 음식의 가공지, 가공방법, 구성성분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입고 활동하는 의류품 들의 에코지수도 확인하는 세대가 도래될 것 같네요~ :-)



출처: http://www.ecouterre.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