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면서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면서 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무엇보다 정원을 가꿀만한 공간이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주택에서 사시는 분들이라면 집 앞의 마당을 이용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아파트나 빌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집안에서 식물을 기를만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집안에서도 이런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뉴욕 부르클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피터불리가 만든 미니정원 테이블이 있다면 말이지요.




이 아담한 크기의 테이블 아래에는 태양빛을 대신 할 전등과 수경식재배( hydroponic culture) 에 알맞은 설치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수경재배란 흙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의 생육에 필요한 물과 수용성 영양분으로 만든 배양액만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입니다. 물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방법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집안에서 간편하게 식물을 기르는데 적합 합니다.








이 미니정원 테이블은 식물을 기르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집안의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됩니다. 집안에 설치하면 싱그러움이 가득~


디자이너 피터불리는 이 탁자를 만들면서 재활용된 소재의 활용, 그리고 제품이 만들어진 이후에도 재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조하는 방법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디자인의 컨셉부터 마무리까지 환경을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싱그러운 녹색을 선사하는 피터불리의 "가든테이블"~. 우리도 가능한 방법부터 시작해서 집안에 조그만 정원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http://www.peterbuley.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