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and&Design

싱글족을 위한 조리기구

바쁜 일과를 보내는 직장인이거나, 집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 대학생이라면 일상생활 중 가장 귀찮은 것 중 하나가 밥 챙겨 먹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끼니마다 건강한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인 참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싱글족들의 건강을 위한 조리도구를 영국의 한 디자이너가 컨셉제품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름은 간단하게 줄여 'SPC(single person cooker) 싱글을 위한 조리기구'입니다.





SPC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조리법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조리법은 SPC 안에 탑재된 기기와 WIFI 기술을 통해 단계별로 조리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도록 유도한다면, 간편함을 위해 즐겼던, 편의점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과 좀 더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어나는 1인 가구 문화와 점점 더 바쁘게 돌아가는 삶 안에서 건강이 쉽게 간과되는 것을 보게 된 디자이너 Alex Bradley씨는 이러한 싱글족들이 좀 더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가지며, 좁은 1인 가구 주거환경을 고려한 맞춤 조리기구 SPC를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조리기구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하는 SPC는 아직 컨셉 단계라 실제로 적용되지는 못하고 있다는데요. 슬로워크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SPC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만들어보고 챙겨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자료출처:www.dezeen.com


by 토종닭 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유록 2012.07.11 14:14

    깔끔한 디자인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의 실천에 있어서는 좋은 실천이고 더 좋은생각을 위한 오브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생산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넘쳐나는 아름다운 주방기구들 그 가운데서 또 색다른 더 좋아보는 것의 생산.. 환경적으로 인간적으로 모두 유효한 것일까요? 아이디어를 넘어 생산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생산을 위해 깎아낸 나무의 가치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