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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제대로 시작하기 원격근무, 재택근무는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닙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지금, 사무실에 매일 출근하는 조직이어도 언제든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건물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조직 구성원들이 확진자와 접촉하여 자가격리되는 상황에도 업무는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조직이 원격근무 제도와 문화를 전면적으로 도입할 필요는 없지만, 필요한 사항을 갖추고 대비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슬로워크는 2013년부터 부분적으로 원격근무를 시행했고, 현재는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원격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던 시기에도 혼란 없이 업무를 이어갔습니다. 개발자 등 특정 직군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슬로워크에서는 개발을 포함..
회사 교육비로 오렌지라이브 멤버십 가입하기 오렌지라이브 멤버십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보고하지 💡 이 콘텐츠는 이럴 때 유용해요! 간편하게 '복사+붙여넣기' 하세요. ✔️ 회사 교육비로 오렌지라이브 멤버십에 가입하고 싶을 때 ✔️ 상급자, 동료, 친구 등에게 멤버십 가입하라고 설득할 때 🍊 오렌지라이브 소개 오렌지라이브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기업 슬로워크에서 만든 '실무자 성장 플랫폼'입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실무자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 모두를 견인하는 강연과 커뮤니티, 워크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무자는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창을 헤매는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조직 밖의 실무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냥 강연만 들을 수도 있던데 꼭 멤버십에 가입해야 하..
오렌지라이브 웰컴키트 언박싱 비대면 생활도 아이템부터! 10-12월 시즌은 비대면, 온라인, 디지털 기반 실무자 성장 플랫폼이에요. 코로나19가 디지털 기반의 사업, 소통, 업무를 촉진했어요. 이에 따라 '요즘 실무자들'에게는 관련 역량들을 '잘' 습득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됐어요.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에 적응해야 하고, 업무에 필요한 지식도 온라인으로 학습해요. 회사 내외부 동료와의 네트워킹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하죠. 일만 하기도 바쁜데 새로운 역량도 갖춰나가야 하니, 실무자들에게는 참 녹록지 않은 세상이 됐어요. 이럴 때 간절한 것이 바로 장비, 도구예요. 마음에 위안을 주고, 왠지 무엇이든 더 잘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아이템들이요. 그래서 가 비대면 생활, 재택근무, 온라인 학습 필수템들을 담아, '요즘..
조직의 지속가능성 높이는 실무 가이드 모아보기 빠른 변화에도 잘 적응할 수 있어요 슬로워크는 블로그를 통해 조직과 사회의 변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테크놀로지/조직문화 관련 실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어요. 모든 콘텐츠는 슬로워크 구성원이 직접 작성하기 때문에 실무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업무에 적용하기도 수월해요. 그중에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과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요 사례와 가이드를 모아봤습니다. 1. 원격근무 가이드, 콘텐츠 2개로 끝내기 코로나19로 많은 조직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어요. 원격근무 경험이 없는 조직에서는 급작스러운 업무 효율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수년간 리모트워크(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슬로워크와 빠띠가 합동으로 원격근무 가이드를 자세히 공유했어요. 조..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행동하는 20명의 아시아 청년들 제1회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리서처 펠로우십 개최 아시아 청년 20명이 서울혁신파크에 모였어요. 그들이 원하는 급진적인 미래를 소리내어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 덕분이었어요.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연구원, 청년재단이 주관한 제1회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리서처 펠로우십'(이하 아야프, AYARF)이 그 자리였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아야프는 1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청년 '펠로우'들이 문제의식을 발표하고 이후 강연, 워크숍 및 네트워킹을 통해 해결책을 발전시켜나가는 행사였어요. 아시아 각국에서 만 19세~34세의 청년들이 아야프에 참가하기 위해 본인의 역량과 경험을 드러내는 결과물을 최대 3개 제출했어요. 청년과 지구/자연 그리고 청년과 기술 분야에서 '연구', '활동', '커뮤니케이션'했..
모-두를 위한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 할 말이 많은데 하지 않은 게 아니라 할 데가 없었어요 시작은 소박했습니다. 다섯 명만 와도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2019년을 마무리하던 12월,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이하 언서페)의 세션 중 하나로 '모-두를 위한 미디어'를 준비하며 했던 생각입니다. 지난해 언서페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도시(포용도시)'였어요. 슬로워크가 포용도시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 처음엔 세션 참가를 망설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세션을 준비하는 콜라보레이터가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자리가 열렸는데,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다가 문득 '우리의 이야기는 누가 전해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은 곧장 '세상은 정말 모두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 사회문제에 질퍽하게 발을 담그고 있어요” 강은지 다크매터랩스 시스템디자이너와의 인터뷰 다크매터랩스(Dark Matter Labs)는 영국의 시스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국제기구,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자선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사회 이슈를 시스템적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고 풀어나가 보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어요. 독특한 이름에 눈길이 먼저 가는데요. 다크매터, 암흑 물질은 우주에 널리 퍼져 있으면서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어떤 입자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지만 무게를 지닌 미지의 물질이에요. 다크매터랩스는 이를 우리 사회에 대입해 설명합니다. 어떤 사회 현상이 주요한 하나의 원인이나 주체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미처 보이지 않는 다른 수많은 현상과 그 사이의 연결고리로 인해 일어나기 때문에 모두가 미지의 변수를 함께..
그래서 대체 소셜섹터가 뭔가요? 소셜섹터를 자신만의 언어로 정의해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소셜섹터'라는 말을 합니다. 섹터, 이 바닥, 이 업계, 이 영역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고요. 어찌 되었든 우리는 매일같이 ‘소셜섹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그게 무슨 뜻인지는 쉽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범위에 대한 해석도 다르고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보는 시선도 점점 늘고 있고요. 슬로워크는 신입/경력 관계없이 모든 신규입사자가 온보딩 기간을 거칩니다. 이 기간을 ‘금귤'이라고 부르는데요. 슬로워크의 정체성과도 같은 오렌지가 되기 위한 과정이죠(금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블로그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슬로워크 수습 끝났따!!!!!’). 모든 슬로워커에게는 소셜섹터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우리가 소셜섹터에 속해있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