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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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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물 검수 방법과 체크리스트 제작물 다 만드셨어요? 검수해야죠 😊 그런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인상과 매너가 엄청나게 말끔하고 좋은 분을 봤는데, 그분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SNS에서 치명적인 맞춤법 실수를 본 일이요. 비슷하게 엄청 아름다운 웹사이트나 브로슈어를 봤는데, 거기에 쓰인 한국어가 적당히 옳지 않아서 언짢았던 적은 없으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잘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보다 이런 것에 조금 예민한 편이에요. 같은 말이지만 페이지마다 다르게 표현되거나(아래는 공감의 예시입니다.) 띄어쓰기 될 리 없는 (주로 고유) 명사가 띄어쓰기 되는 일이요. 사람마다 한국어가 언짢게 다가오는 부분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교정/교열은 전문 영역이라, 신뢰성이나 전문성이 매우 크게 요구되는 제작물을 작업할 때에는 조직 내외부에서 ..
인쇄물 디자인 종류, 형태 알아보기 미리 알아두면 편해요 내 콘텐츠는 어떤 형태의 인쇄물로 만들면 좋을까요? 인쇄물 프로젝트를 의뢰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인쇄물의 종류와 형태, 후가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인쇄물 종류와 후가공 방법을 알아보고 내 프로젝트에 알맞은 제작물 형태를 정해보세요. 포스터 포스터는 A1, A2, A3 크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 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리플릿 리플릿은 접지 방법에 따라 형태가 다양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접지 방법은 반 접지(2단 접지), 3단 접지, 대문 접지, 병풍 접지, 십자 접지입니다. 종이 크기는 A4 용지를 가로로 놓은 형태를 주로 사용합니다. 세로 길이가 210mm가 됩니다. 접지 형태나 콘텐츠의 양에 따라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인쇄물 디자인 프로젝트 의뢰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팁 시작을 잘하면 마음이 든든해요 한 장짜리 작은 리플릿을 만들든, 큰 캠페인이나 행사, 브랜드에 필요한 로고와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는 규모에 상관없이 고민되는 게 많습니다. 하나하나가 중요하니까요. 슬로워크에서 프로젝트 문의를 받을 때, 어떤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좋은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캠페인이나 브랜드처럼 규모가 큰 디자인 프로젝트를 의뢰할 때는 지금까지 준비된 정보를 가지고 프로젝트 상담을 받아보면 좋아요. 리플릿이나 포스터, 책자, 달력 등의 인쇄물 프로젝트는 이전에 작업한 경험이 있거나, 대략의 방향성이 정해진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인쇄물 프로젝트를 의뢰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5가지 팁을 정리해봤어요.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프로젝트를 의..
그래픽 모티브, 어떻게 만들까? 심벌, 유닛, 의미를 살리는 그래픽 모티브 그래픽 모티브는 로고 마크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첨부된 그래픽 디자인(혹은 패턴)을 의미합니다. 그래픽 모티브는 브랜드 관련 시각물에 전체적으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브랜드 디자인 작업을 할 때 로고만큼이나 그래픽 모티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잘만 사용한다면, 그래픽 모티브를 이용해 비어있는 면을 채우는 것만으로 작업물의 완성도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모티브에 대한 아이디어가 쉽게 나오면 좋겠지만, 대부분 이런저런 지난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 모티브 제작 과정과 고민했던 점 등을 지난 작업의 예시를 들어 간단히 공유합니다. 1. 대관령음악제 리브랜딩..
대관령음악제 브랜드 리뉴얼 대관령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제 대관령음악제는 평창 및 대관령 일대의 아름다운 경치와 잔잔한 분위기에서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음악제입니다. 한반도에서 사계절이 가장 뚜렷하고 맑은 산정을 자랑하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 다양하고 특별한 음악을 보여주고 또 들려주는 공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슬로워크의 이번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대관령음악제의 이러한 특징을 반영했습니다. 그래픽 모티프는 대관령의 자연, 음악제의 고품격 클래식, 휴식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반영해 대관령의 자연과 아름다운 능선이 연상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대관령음악제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 차분한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배경 이번 대관령음악제 브랜드 리뉴얼은 ‘대관령’에 초점을 맞춘, 겨울과 여름..
사회 변화를 위한 운동, 공존을 위한 약속 국내 공정무역 전파자 지구마을의 브랜딩 프로젝트 사회적협동조합 지구마을은 공정무역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시,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국내 공정무역 전파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정무역 가게입니다. 이번 브랜딩 프로젝트는 지구마을이 시청 1호점을 넘어 소셜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확대하면서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슬로워크가 이 여정을 함께 했어요. 프로젝트 개요 지구마을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 교육, 전시 등은 공정무역 그 자체와 그것의 가치를 전파하는 활동입니다. 따라서 슬로워크는 지구마을이 사회 변화를 위한 활동가로서 분명한 브랜드 보이스를 찾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무역이 지구 저편의 공동체는 물론 내 주변의 건강한 삶을 위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그것이 브랜드가 고..
수많은 비영리단체 가운데 차별성 드러내기 새로운 아동전문 NGO, 라이프오브더칠드런 "수많은 비영리단체 중에서 새로 태어난 작은 단체, 어떻게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을까?" 아동전문 NGO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국제개발협력기관에서 일하던 다섯 사람이 2015년에 의기투합하여 만든 아동전문 NGO입니다.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 라이프오브더칠드런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이슈는 '아직 새롭고 작은 단체가 수많은 비영리단체 중에서 어떻게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을까'였어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을 단순한 도움의 대상이 아닌, 고유의 가치와 자립성을 지닌 존재로 여겨요. 슬로워크는 이러한 기관 특유의 메인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전략적인 차별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
미세먼지 안전습관 캠페인 '오늘은 맑음 어때요?' 이웃에게 안부를 묻는 새로운 인사말, '오늘은 맑음 어때요?' 슬로워크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미세먼지 안전습관 실천 캠페인 '오늘은 맑음 어때요?'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 프로젝트입니다. 미세먼지는 이제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재난인데요. 우리는 그중에서도 이 재난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에 집중했습니다. 슬로워크는 한국 최대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가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인이 미세먼지 문제에 이전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얻도록 했어요. 캠페인 전략 한국은 OECD 국가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오늘 날씨 어때요?"라고 묻던 우리의 인사는 "오늘 미세먼지 어때요?"로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