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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al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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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 UFOfactory, 생일 축하해요! ‘로켓같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우주를 유영하는 미확인 비행물체같은 지속가능하고 재미난 조직’이라는 의미로 창립한 UFOfactory. 지금은 슬로워크에서 도킹을 받고 항해지도를 그리면서 항해일지를 기록하고 제로회의에서 구성원의 의견을 모읍니다. 얼마 전에는 이름을 따서 UFO랩과 Factory팀도 만들었어요. 두 팀은 사업 개발, 업무 효율화 작업, 사업부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합니다. 5월 15일, UFOfactory의 생일을 맞아 그때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았어요. 권오현 (이하 시스) 슬로워크 대표, 김연주 (이하 쭈) 소셜임팩트 사업부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 디자인 리더 호빵, 이선화 기획자가 인터뷰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참가자 구분은 표기명의 앞글..
세상이 당신의 가치를 몰라줄 때 슬로워크 브랜드경험 사업부와 함께하세요 우리는 브랜드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좀처럼 종잡을 수 없어요. 수많은 브랜드가 다양한 가치를 내세우며 각자의 확실한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하면, 큰 성공을 거둔 하나의 브랜드와 비슷한, 뭐가 뭔지 잘 구분이 되지 않는 브랜드도 우후죽순 생깁니다. 그렇다고 “아, 정말 모르겠네" 하며 두손 두발 다 들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고요. 우리는 당신이 세상에 말하고 싶은 또 그래야만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진심은 반드시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다만 방법이 조금 서툴러서 그렇죠. 고민과 걱정이 물밀 듯이 밀려오겠지만 잠시 생각을 멈추고 여기 집중해보세요. 세상이 당신의 가치를 몰라줄 때, 우리는 바로 그 순간부터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 말 한 마디 말 한 마디의 힘 똑같은 내용이어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죠. 때론 좋은 의도일지라도 말에 오롯이 표현되지 않아 오해를 사기도, 진심을 다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합니다. 반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란 속담처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죠. 뛰어난 언변으로 거란의 침입을 막아냄은 물론 강동 6주까지 얻어낸 서희의 외교담판처럼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말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을 더 따사롭게 만드는 일상 속 사소한 말도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그 결과는 결코 사소하지 않은 말, 푸른빛이 도는 5월을 맞아 공유해봅니다. 1. 시각장애인에게 봄을 선사한 어느 시인 모스크바 광장에 구걸을 하는 시각장애인이 있었습니다. 한겨울임에도 얇디얇은 겉옷 한장만 걸치고 있던 그는..
스티비가 슬로워크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꽃을 피울 스티비 벌zZ “스티비가 (주)슬로워크에서 성공적으로 인큐베이팅하게 된 첫 번째 솔루션이에요. 슬로워크가 에이전시 모델에서 솔루션 모델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네요.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 사내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잘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해요. 스티비가 잘 버텼고 잘해주었습니다. 외부투자나 지원금 없이 이 정도로 성장한 것, 대단해요.” 임의균 스티비(주) 대표 및 슬로워크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의 말입니다. “설레고 기대돼요. 물론 슬로워크에서 처음으로 내부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하는 케이스고, 동료들이 그동안 믿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요. 하지만 슬로워크라는 ..
장애인 학대가 없는 사회를 위한 작은 변화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웹사이트 제작 프로젝트 *슬로워크 구성원이 해당 프로젝트를 리뷰한 글입니다. “저에게 ‘염전에 다시 가고 싶으냐’고 물으면 답은 ‘절대 안 간다’예요. 지금은 편해요.”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웹사이트의 ‘지원사례’ 페이지 중 진수씨의 이야기입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 소속 네 명(프로젝트 매니저(PM) 1명, 개발자 1명, 디자이너 2명)이 협력해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웹사이트를 열었어요. 진수씨 같은 학대피해장애인들 혹은 그 주변 사람들이 여기서 학대 상담 신청, 신고를 할 수 있고, 학대 피해 이후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관련 기관 네트워크와 종합적인 지원망도 구축돼 있습니다. 비장애인의 경우 장애인 학대에는 어떤 종..
트렌디한 근무방식, ‘원격근무' 이야기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 5G, Io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냅니다. 그중에는 ‘업무 환경'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협업 도구의 등장과 커뮤니케이션 툴의 마련으로 자율적인 근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죠. 원격근무 역시 변화된 업무 환경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익숙한 만큼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지난 4월 4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원격근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를 주최했어요. 슬로워크와 빠띠, 로켓펀치, 오토매틱, 플레이오토에서 다양한 원격근무 사례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주었어요. 그 현장을 여러분에게도 조금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1. 슬로워크 슬로워크는 2..
20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따뜻함, 더 오래 지속되도록 사랑의친구들 웹사이트, 캠페인사이트 구축 프로젝트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만 시간, 즉 10년 동안 특정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두 배가 더 되는 시간인 20년 동안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푼, 진정한 사랑과 봉사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바로 IMF 외환위기로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1998년, ‘배고픈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립된 '사랑의친구들' 입니다.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에서는 사랑의친구들 웹사이트와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캠페인사이트 구축/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주셨던 이은주 대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소감을 나눠봤어요. 안..
“적어도 공적 지원으로 만든 학술 저작물은 ‘오픈 액세스’ 합시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대표 인터뷰 “지식을 폭발적으로 생산, 소비, 유통하는 시대입니다. 인터넷 덕분이죠. 동시에 꼭 학자가 아니라도 많은 시민들이 높은 수준의 지식을 향유하면서 사회를 좀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졌어요. 누구나 무료로 학술 저작물을 활용(읽기, 내려받기, 복제, 배포, 탐색, 재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됐죠.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운동 이야기입니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진보넷은 진보운동의 독자적인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정보인권 정책을 생산하는 활동을 하는 단체예요. 오 대표는 진보넷 대표가 되기 전 오픈 액세스 운동을 지지하는 정보공유연대 대표를 맡았습니다. 오픈 액세스 운동은 학술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