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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대신 카고자전거!

어느 도시를 가든지 시내 중심은 많은 차들로 혼잡합니다.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요즘 유럽에서는 카고사이클리스트(cargo cyclists)에게 시내 차량들 사이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카고자전거(Cargo bike)는 짐을 싣고 다닐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합니다.



유럽연합이 시범 사업에 펀드를 했는데요, 바로 CycleLogistics입니다. 이것의 목적은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카고자전거를 이용해 도로의 불필요한 자동차를 줄이고 에너지를 감소시키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교통정체가 심한 도시일수록 자전거 이용률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사이클리스트연맹(ECF) 이스탄불, 바르샤바, 마르세이유, 팔레르모와 로마 유럽 5 정체도시를 꼽으면서 이들 도시의 자전거 이용률이 2% 밑돈다 합니다.


시내에서 화물 운송에 사용되는 차량은 비능률적이며 낭비도 많습니다. 그 종류는 승용차부터 영업용 밴, 그리고 트럭까지 이런 자동차들은 종종 가벼운 물건을 싣고 이동합니다. 실제로 이 차들은 유럽 시내에서 평균적으로 100kg미만(220Ibs)을 싣고 이동한다고 합니다.


승용차 1대로부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나무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많은 나무를 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카고자전거를 이용해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연방환경부(German Federal Ministry for the Environment)는 "Ich ersetze ein Auto(I substitute a car)"라는 프로젝트를 2012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40개의 카고자전거는 2년 동안 독일의 9개 도시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자전거는 100kg(220Ibs)정도의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카고자전거의 가능성에 대해서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좁은 길이 많은 유럽 중심으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니 카고자전거로 인해 시내의 모습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시내 중심 도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과 소음문제까지 해결되면 좋겠네요.




출처: PSFK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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