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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Design

10만개의 스테이플러심으로 만든 빌딩숲, 미니어쳐의 세계







인도출신의 미술가 피터 루츠(peter root)가 100,000개의 스테이플러심으로 도시의 빌딩숲을
재현시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작업시간만 꼬박 40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끈기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작업.
건축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한 눈에 세계 각지의 주요 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최초의 스테이플러는 18세기 루이 18세를 위해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한 때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호치키스라고 불리기도 했지요.
일본이 수입한 스테이플러 회사 이름이 호치키스사(E.H.Hotchkiss)입니다.






가정, 사무실 할 것 없이 스테이플러 하나씩은 갖고 있을겁니다.
스테이플러심. 한 번 쓰면 재활용하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가능한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고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클립을 사용하면 좋겠지요.






이 작품을 보니 사막의 마천루 두바이가 떠오릅니다.
인간들이 쌓아 올린 마천루도 자연의 힘 앞에서는 무력할 뿐입니다.






작가의 작품에는 도시문명의 단조로움과 비인간화
겉으로는 강해보이나,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도시 빌딩 숲의 한계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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