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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와 함께하는 점심시간, Human Walking Program

하루 종일 사무실에 틀어박혀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느라 힘드신가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 지치셨나요? 무리한 업무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적당한 휴식이 꼭 필요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멜버른의 유기견 보호단체 The Lost Dogs’ Home에서는 이렇게 삶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올해 최초로 시작된 휴먼 워킹 프로그램(Human Walking Program)에서는 멜버른의 직장인들과 유기견들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은 무리한 업무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휴식을, 그리고 유기견들은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고 하는군요.  





2014년 4월 4일에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멜버른의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플래그스태프 공원(Flagstaff Gardens)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초대되어 유기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많은 유기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입양되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깐이라도 사무실에서 벗어나 잔디를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게다가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함께 한다면 묵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날아가겠죠?





위의 광고는 휴먼 워킹 프로그램의 홍보 광고입니다. 갑갑한 사무실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컴퓨터와 복사기 앞에서 기계처럼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을 모습을 볼 수 있군요.


여러분의 매일매일은 어떠신가요? 혹시 쉴틈없이 돌아가는 스케줄에 허우적거리고 있진 않은가요? 그렇다면 휴먼 워킹 프로그램에서처럼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주변의 공원을 산책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짧은 순간이겠지만 그 시간을 통해 각박했던 우리의 삶이 조금은 풍성해 지지 않을까요? ;-)



출처 : The Lost Dogs’ HomeThe Lost Dogs' Home 페이스북



by 고슴도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