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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Design

인간과 자연의 공존,트리하우스













트리 하우스(TREE HOUSE).
콘크리트 세상에서, 가끔 나무 원목으로 지어진 집이나, 나무를 벗삼아 만든
트리하우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연은 어린이의 가장 큰 집이자 학교입니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 쯤 하늘 보며 잠을 청했던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쏟아 지는 별들....

흙과 제대로 펼쳐진 하늘 보기가 힘든 도시 생활, 도시 아이들이
가끔 측은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울지 모르지만, 마음은 삭막하지 않겠습니까?
생활 여유가 있다면 누구나 전원생활을 꿈꿀 것입니다.

하늘 보고 별 보고 막연한 꿈같은 전원생활이 아니라
제 2의 인생을 농부의 꿈을 실현한다며...
물론 농부의 삶은 어렵습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고귀한 직업이니까요.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주택은
마당 깊은 집과 나무가 있다면 누구나 한 번 쯤 설계하고 싶은
21세기 타잔집입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농부, 도시 생활에 찌든 몸을 정화시키고자 하는 분들
아토피 걸려 고생하고 있는 고사리 손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고급스럽게 보이지만, 잘 관찰해서 적은 비용으로 알뜰 하게 한번 계획을 세워
만들어 보는 것도 어쩔지............


<슬라이드 쇼로 트리하우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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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Baumraum of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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