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들어갑니다.^^
일회용 녹차를 마실 때마다, 매 번 생각을 했는데...
가끔 실수로 녹차티백이 스르르~ 찻잔에 퐁 빠질 때가 있지요.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티백을 위한 작은 고리
이제 티백 빠질 염려 없습니다.
프랑스의 한 디자인회사에서 만든 '티백' 붙들어 매줘 머그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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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 할 수 있지만 막상 실현하지 못한 것을
해내셨네요.
홈 두개만 팠을 뿐인데... 실용적아이디어!
실용적이고도, 귀여운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전 평소 그냥 머그 손잡이에 한 번 티백 끈을 돌려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꼭 필요한 아이디어는 아닌 듯^ ^
정말 누구나 느꼈을 법한 일인데,
저런생각은 못하고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