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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Design

모니터가 필요 없는 책꽂이 컴퓨터

 




데스크탑 컴퓨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모니터에 본체, 자판기, 마우스
늘어진 전기선.....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이 바뀌면
데스크 탑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겠지요.
신문사가 인터넷 1인미디어 환경에 적응해야 하듯이?






모니터가 필요없습니다.
빔프로젝트 겸용 컴퓨터입니다.
모든 벽이 모니터인 셈이지요.






책꽂이가 본체입니다.
스피커도 보이시지요 ^^

공간도 아끼고,
다목적 그린컴퓨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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