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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Design

극사실 바디페인팅의 세계




 

- 사람인가, 그림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워싱턴 DC에서 활동하고 바디페인팅 작가 알렉사 미드(Alexa Meade).
바디페인팅은 말 그대로 신체의 전부나 일부가 캔버스가 되는 거지요.
몸에다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바디페인팅의 역사는 아주 깊고 오래되었습니다.
과거 샤머니즘, 토속신앙을 바탕을 두고 자신과 부족의 안위를 위해
사용되고나 커뮤니케이션의 기호와 상징으로써 활용되었습니다.






바디페인팅이자, 움직이는 조각인 알렉사 미드의 작품.
화폭에서 인물의 초상이 걸어 나온 것 같습니다.






길에서 만나면 놀라지 마세요.^^






화폭에 그림을 그린 것 같지요.
극사실(하이퍼리얼리즘) 바디페인팅입니다.
모델되어주신 많이 힘들었을 것 같지요.






살아있는 조각 작품인 셈이지요.





현대인의 고독과 절망, 상실이 뭍어나는 살아있는 초상화.





너무 사실적이어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과거 표현주의 대가들의 인물초상화 작품이 연상됩니다.





잠이 들었네요. 하루가 많이 피곤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하지요. 작가가 몸에다 페인팅한다고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다가가서 깨워볼까요?





관객들을 쳐다보는 작품...
자게 나누지말야...





평면과 입체
시공간
주체와 객체를
섞어 놓은  작품.






작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을 것 같지요.

작가와 모델(작품)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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