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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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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디자인으로 바꿔볼까? 다가오는 4월 11일, 19대 국회의원선거를 치르는 날입니다.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으로서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날인데요. 지난 2008년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율은 46.1%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환경과 삶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하는 사람을 뽑는 일에 반이 채 미치지 못하는 참여율은 조금 안타깝습니다. 경험디자인 전략으로 유명한 디자인 컨설팅 전문회사인 IDEO의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인 OpenIdeo에서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의 투표 참여를 높이는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여러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올렸습니다. 총 154개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그 중 11개의 아이디어가 베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베스트로 뽑힌 11개의 아이디어 중 몇 ..
저탄소 녹색정치? 녹색 미래를 만들어 갈 '녹색당' 지난 해(새해가 밝았으니 2011년이 지난해가 되었죠^^) 뉴스엔 세계의 이상기후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들려왔는데요, 미국 뉴욕을 비롯한 몇개 도시가 때 아닌 폭설사태를 겪고 있다는 소식과 타이의 수도 방콕이 대홍수로 수중도시가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던 이런 비현실적인 광경은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재난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급변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데요, 지난 해 봄은 추위가 오래 지속되었고, 여름철 장마는 너무나 길었습니다. 초겨울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당황하기도 하였죠. 이런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재난은 전 지구적인 문제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직면한 환경 문제를 위해 다같이 해결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친환경 선거 포스터! 10월 26일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박원순 서울시장후보가 야권통합후보로 나오면서 나경원 후보와 불꽃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선거홍보물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자신의 얼굴과 후보 번호를 알리는 포스터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래의 보시는 사진들처럼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데 노력하는 모습은 세계 어느 정치인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지미카터 전 미대통령의 선거 포스터 나는 꼼수다에서 활약하며 노원구를 사랑하는 전 17대 국회의원 정봉주씨의 선거 홍보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첫 국회의원 출마 포스터 다양한 표정과 제스쳐가 인상적인 태국 국회의원 후보 Chuwit의 포스터. 감출 것이 없다는 메세지를 담..
나는 투표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선거권을 가진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 투표.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은 28%로 그쳤습니다. 대한민국 20대 4명중 1명만이 투표에 참여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정치에 불만이 제일 많은 연령대도 20대라는 사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선거권을 포기하고, 쉬는 날이라며 늦잠이나 친구들과의 쇼핑, 놀이동산 데이트를 선택하진 않으셨나요? 그렇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가장 민감하게 선거와 현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할 연령은 바로 20대입니다!!! 일자리 창출, 결혼여비, 출산문제, 대학등록금 지원 등 어떤 정부냐에 따라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바로 20대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사실을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