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3)
웹사이트 메뉴 현명하게 사용하기. 세로형 내비게이션 세로형 내비게이션이란? 웹사이트의 콘텐츠 항목을 볼 수 있는 메뉴 내비게이션은 일반적으로 가로형과 세로형이 있습니다. 현재 슬로워크의 내비게이션은 상단에 가로로 보이는 가로형 내비게이션입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방식이죠. 그럼 세로형 내비게이션은 무엇일까요. 세로형은 브라우저 영역을 기준으로 왼쪽 위 기업 로고 아래 수직 배열로 정렬되는 구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로형 내비게이션이 많이 쓰이지만, 스크롤로 제어하는 원 페이지 구조가 등장하면서부터 이에 적합한 세로형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로형 내비게이션 메뉴 활용법 1. 단일 페이지 레이아웃을 활용하여 상하로 동작하도록 만들어주세요.단일페이지란 반응형 웹에 따라 사용되는 구조인데요. "One page", "Full page" 라고 불리며..
월요일 점심마다 채식메뉴 고르면!? 꿀맛 같은 주말 보내고, 월요일. 다시 바쁜 업무에 찌들다 보면 점심 먹을 기운도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직장인 여러분께 ‘좀 더의미 있는 월요일 점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구요. ‘내가 매주 점심 한끼를 채식으로 하면, 세상이어떻게 변할까?’ 요즘 한창 육식과 환경오염 (+지구온난화)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데이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 통계분석이! 모든 미국인들이 매주 하루만 채식식단을 이용한다면, 우린 1톤을물과 120갤런(454.249414리터)를 절약할수 있다. 육류 사업으로 방출되는 온실가스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지구온난화의 발생요인의 1/5가까이를차지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Food and AgricultureOganization) 이외에도 육류를 생산하는데 쓰여지..
고급 레스토랑도 부럽지 않은 구글의 유기농 구내식당 요즘 점심식사시간에 무엇을 드시나요? 회사앞 식당의 백반? 아니면 총알같이 달려오는 짜장면이나 짬뽕? 아니면 카페에서 커피한잔과 샌드위치? 매일 고민이시죠?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오늘은 무얼 먹을까? 뭐 색다른 것 없나?를 백만번 고민하다 결국엔 또 거기서 거기인 메뉴를 선택하곤 하지요. 점심시간 메뉴선택,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한 업무와 봄기운에 나른한 몸까지, 이럴 때 일수록 맛있는 점심으로 기운을 북돋아야 할텐데요. 1998년 스탠퍼드대학교의 페이지(Larry Page)와 브린(Sergey Brin)이 실리콘밸리 창고 한 귀퉁이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 구글. 하지만 지금은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편리한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