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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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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가 웬 오픈소스? 파타고니아의 오픈소스, ‘지속가능한 업계를 만드는 열쇠’ 2019년 1월 헤이그라운드에 파타고니아의 벤처캐피탈, 틴 쉐드 벤처스(Tin Shed Ventures) 필 그레이브스(Phil Graves) 운영팀장이 왔습니다. 8층 스카이라운지가 꽉 들어찼어요. 세계 젊은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어떤 벤처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이었죠. 파타고니아는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사회와 환경에 최대한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환경 보호 운동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는 미션을 내건 회사인데요. 이미지 출처: DROPDATE 멋있다, 싶다가도 정말 ‘그대로 하고 있나?’라고 들여다봤을 때 껍데기만 그런 것은 아니더군요. 창업..
바쁜 일상 속, 작은 ‘쉼’을 선사합니다 “SLODAY 2018 달력” 슬로워크는 매년 다양한 주제의 달력을 만들어 왔는데요, 이번 2018 달력은 슬로워크에서 2014년부터 진행했던 ‘슬로데이 프로젝트’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습니다.SLODAY 2018 달력은 포스터와 앱을 통해 날짜와 날씨를 보여주는 ‘AR달력’입니다. UFOfactory와 슬로워크가 하나가 된 이후, 슬로워크는 여러 방면에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시너지를 창출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달력에서도 AR기술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에게 쉼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AR달력'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란, 우리가 직접 보는 현실세계의 모습에 3차원 가상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영상으로 자세히 알아보세요달력 패키지 구..
슬로워크가 SDGs를 실천하는 방법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지 어느 새 1년이 되어 갑니다. 유엔(UN)에서 처음 SDGs가 발표되던 2015년 9월만 해도 17개 목표가 워낙 광범위하고 원대해서 한 조직이나 개인은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막막한 감이 있었는데요, 그 동안 국내∙외에서 SDGs를 실천하는 여러 사례들이 공유되면서 지금은 오히려 2030년까지 세계 각지에서 쏟아질 무궁무진한 SDGs 아이디어들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슬로워크도 우리만의 방법으로 SDGs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작년부터 해왔습니다. 여기에는 크게 네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로워크는 지속가능성을 철학으로 삼는 회사이고,사회적으로 활용성이 높은..
직장생활의 필수품, 슬로데이 2016 달력 슬로데이 2016 달력 후원하기 https://tumblbug.com/sloday2016 "오늘 기분 어때요?" 간단하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누가 물어봤느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친한 친구나 가족이 물어봤을 때는 편하게 대답할 수 있겠지만, 대하기 어려운 직장 상사가 물어봤다면? 대답을 얼버무릴 가능성이 큽니다. 바쁘고 지친 직장인 여러분을 위해 Mr. Slo가 대신 감정 표현을 해 드립니다. 먼저 뒷면을 볼까요? 직장 생활에서 꼭 필요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동료들의 도움을 갈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소개팅이 필요한 직장 동료의 요청을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썸타는 중인 직장 동료의 모습, 당신의 조언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럼 앞면을 다시 살펴볼까요? 달력과 함께 드리..
매일 새로운 감정이 찾아갑니다. 슬로데이(sloday) 시즌2 2015년에도 슬로데이는 계속됩니다. 매일 찾아가는 새로운 감정, 슬로데이 시즌2를 소개합니다.슬로데이 시즌1은 365일, 매일 새로운 인포그래픽으로 삶과 밀접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시즌1이 정보와 통계로 우리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나눴다면, 시즌2는 우리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공유합니다. 지난 연말, 바쁘게 걸어온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타인과 자신의 감정을 돌보기는 점점 어려워져 갑니다. 이러한 모습은 나만이 아닌, 치열한 경쟁을 사는 우리 모두의 모습으로 느껴졌습니다. 충분히 기뻐하지 못했던 감정과, 억누르거나 숨길 수 밖에 없던 슬픈 감정들도 소중히 생각해보는 기회를, 슬로데이를 통해 만들어 가겠습니다. Mr.Slo의 감정표현을 통해 사랑, 기쁨, 슬픔, 분노..
2014년 12월 31일, 슬로데이 시즌 1이 막을 내립니다. * 슬로워크에서 지난 1월 1일에 시작한 인포그래픽 뉴스 미디어, 슬로데이(Sloday)가 12월 31일로 시즌 1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365일 간의 슬로데이를 되돌아봅니다. > 슬로데이를 알리는 첫 포스팅, "매일 새로운 인포그래픽이 찾아갑니다" (1.6)> 기획부터 결과물까지 전 과정을 소개한 "슬로데이 제작과정을 소개합니다" (4.1)> 뉴스페퍼민트, 슬로우뉴스와의 협업을 알린 "슬로데이에게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4.30)> 100일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슬로데이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5.9)지난 1년 간 가장 인기 있었던 슬로데이는 무엇일까요?트위터 리트윗 기준으로 뽑아 봤습니다.5위: 4월 15일 발행, 한국 주민등록번호 유출 건수 (리트윗 116, 관..
슬로워크의 연말 카드 디자인 어느덧 12월의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한 해의 마무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소중한 사람과의 즐거운 연말 계획 세우고 계실 것 같습니다. 슬로워크에서는 디자이너들이 연말을 맞아 직접 카드 디자인을 했습니다. 매년 소소하게 카드를 만들어 나누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블로그에 소개하려 합니다. 고래 발자국의 [2015 빈잔 연하장]"'빈잔'은 친구가 나에게 붙여준 별명입니다. 늘 잔이 비어 있다고... 좀 애잔하면서 웃기지만, 평생 살면서 이처럼 나랑 잘 어울리는 단어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2015년도 늘 내 빈 잔을 채워달라고 좋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자 카드로 디자인했습니다. 카드 표지의 '두 잔, 빈 잔, 한 잔, 다섯 잔' 그림은 '2, 0, 1, 5' 내년을 뜻합니다. 실제로는 입체카드인데..
슬로데이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슬로데이 100일을 맞아 진행된 설문조사에 모두 122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슬로데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주로 디자이너들(44%)이 페이스북과 웹사이트를 통해(68%) 슬로데이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와닿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슬로데이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제 구체적인 설문 결과를 공개합니다. 슬로워크 블로그를 통해 슬로데이를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35%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인 추천도 10%나 되네요.평소에 페이스북(35%)과 웹사이트(33%)를 통해 슬로데이를 접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중복 응답)가장 마음에 들었던 슬로데이로는 93번 '한국 정신질환 유병률'과 105번 '한국 주민등록번호 유..